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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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3:30  ~ 오전  10:00

 

 

자는 동안  살인진동 공격과  빛 공격이 꾸준히  들어왔고

일어나기 1~2시간 전부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눈알이 화학공격에 타들어가고 녹아내리는 극심한 통증이 있음.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전 10:00  ~  오후 11:59

 

출근 준비할 때부터  머리 두통도  심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사실  어제부터  두통과  속 울렁거림  공격이  심하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음.

 

요새  계속 들어오는 공격은 

화학  공격과 살인 진동과  회전,  압박과 조임  그리고  자석으로 당기는 듯한  공격.

 

특히 오늘은 하루종일  눈알이  쓰라리고, 타들어가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4년동안  매일 화학공격으로  인해  내장, 피부, 눈알,  혓바닥,  귓 속과  콧  속,  머리  속이 항상 타들어가게  하는데 쓰라리고  얼얼한 게 부위만 조금씩  바뀌지 24시간 지속.  

 

갈증도 심하고  목이 메어오고  목을 조이고, 목소리도 잠기고  갈라짐.

 

호흡도  가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때때로  숨이  멎을 것처럼 살인고문질.

 

화학 공격과 더불어  전신 세포가 진동하게 하는데

전신을  24시간  제멋대로 회전시키는데  팔다리,   혀근육,  턱관절,  눈알이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는데  혀 근육과 눈알도  예외  없이  마구 돌아가는데 끔찍함.

 

내장 뒤틀림과  함께 온몸이 다 쑤시고  저리고  피가  몰리게  하는  것도 일상이 되었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잇몸도 다 녹아내리고  치아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

 

한기가 느껴지게 해서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수시로 가하고,  가끔씩 전자레인지 안에 음식물을 뎁히는 것처럼  몸 속의 체액을 뎁히면서  고문함.

실제로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심할 때는 피부껍질에 기포가 생기면서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