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극심해지면서 처음으로 사람 목소리 같은 기계 음성이 들어왔는데 "이거 아무나 당하는 거 아냐."

neoelf 2023. 1. 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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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극심해지면서  처음으로 사람  목소리 같은 기계 음성이  들어왔는데  "이거 아무나  당하는 거 아냐." 

 

그  말인즉, 

 

아무나  당하는 거 아냐   =   이거 당하다가 너네 부모님과 너 목숨도  잃을 수 있어.

 

그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그 기계음성 듣고, 2018년 6월  29일에 엄마가  뇌출혈로 생사를 오가고,  일주일  ~  열흘 정도  지나서 의식을 찾으셨으나  편마비가 되셨고,  2021년 1월 26일,  엄마는  화요일 오전 5시 9분에 저 세상으로 가셨다.

 

아빠도  2018년부터 십이지장염, 위염,  백내장, 전립선암  진단,  신장 기능 악화,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진단을 받았고  이게 뇌경색으로 갈 수 있다고 의사가 조심하라고 했다.

 

나 역시 2018년부터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2021년에 종합 검진 결과 위염,  고혈압  진단,  당뇨병과 뇌졸중 고위험군에  속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 2022년,  몸 상태가 완전히 망가졌다.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