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2월 1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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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00  ~  오전 3:00

 

2시간 동안 또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오전 1시경부터 이마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 공격이 이어지고  이어서 눈알이 뽑히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오전 1:30분에서 40분경에 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1시간째 수면박탈  중.

 

복부와 골반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듯이 아픈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잠을 잘 수가 없음.

 

벌써 오전 2:34분이고  속쓰림 공격이 있고  골반과 복부를 튕기는데 켁켁거릴 정도로 심하게 튕기면서 고문.

 

누워있을 때도  잠을 못 자게 복부와 골반을 튕기는데 누가  잠을 잘 수 있겠는가. 

 

수시로 날밤  새게 하는 게 이 개같은 살인고문임. 

 

추가 30분째 측두엽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3:00  ~  4:30

 

오전 1시 30분부터 자려고 누웠는데 3시간째 수면박탈 중. 누워있기도  힘듦.

 

오전 1시부터 4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쉬지않고 내장 복부, 골반,  척추, 머리골을 미친듯이  3시간  30분 가까이 튕기는데 계속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오고  배 근육이  심하게  땅기다못해  복부  근육이  찢어지고  내장이 파열될 것 같고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누워있기가 힘들어서 70분간 앉아서 당했는데 전신과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온몸을 튕기는데  머리와 뒷목이 절단되어 분리되는 느낌임.  그 정도로 뒷목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끊어지는 통증 유발.

 

거기에 더해  1시간째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이 있음.

 

경추와 후두골, 측두골 통증이 너무 극심함.   더이상 살고 싶은 마음 전혀 없음. 

 

오전 4:10분 무렵부터 눈알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눈알이 터질 것 같고 생식기 공격과 더불어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리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중이고 입에서  성냥 냄새  비슷한 가스 냄새가 올라옴.

 

이후 머리 전체에  체액이 퍼지는 느낌의 통증 유발.

 

오른팔이 심하게 땅기고 저림.

 

오전 4:30  ~  5:00

 

복부 근육과 골반, 척추 수축과  진동이 머리골을 지속적으로 튕기면서 들어오는데 4시간째 지속.  끔찍하다.  그리고 3시간 30분째 수면 박탈 중.

 

지난 주  일요일, 화요일에 이어서 수면박탈 중.  

 

내장부터 만들어낸 생화학가스가 입안 가득 올라오고, 머리 속에도 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5:00  ~  6:00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움직이고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와 척추, 골반과 뇌 두개골은 계속  튕김.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은데  뼈가 타는 냄새가 계속 올라옴. 

 

얼굴 피부는 익어가고  쭈글쭈글해짐.

 

단백질 인산화  살인고문과 유전자 복제가 지속 중.

 

4시간  30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 중.

 

오전 5:30 분부터 6시가 다 되어가도록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심장이 또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눈알도 굉장히 쓰라리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오전 6:00  ~ 7:00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골반과  복부 내장, 척추를 세게  6시간째 튕기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튕길  때마다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뇌두개골이 흔들리고 눈알도 진동으로 떨림. 치아뿌리가  밖으로 밀려나오는 통증이 지속.  굉장히 끔찍하고 잔인한 범죄. 

 

6시간째 수면 박탈 중.

 

치아가  굉장히 빠질 것처럼  진동과 함께  전신을 세게 튕기는데 머리골도 빠개질 것 같음.

 

후회된다.  일찍 떠나지 않고 미련하게  극한 살인고문 당하면서도 버티고 피눈물  흘리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24시간 365일 8년째 목숨부지 한 내 자신이 너무 멍청하다.

 

오전  7:00  ~  9:30

 

자려고 누웠는데  여전히  살인고문  몰아치고,  어느새 잠이 들었다가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쳐서 일어남.  1시간 40분 정도 잔 것 같음.

 

오전 9:30  ~ 10:30

 

일어난 순간 목구멍이 칼칼하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려있는 것 같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아프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치아도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림.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다리  근육이  너무 심하게  땅김.

 

오늘 친구랑 약속 있었는데 도저히 외출할  컨디션이 안 되어서 약속을 파기함.  

 

수시로  날밤 새게 하고, 극살인고문이 장기간 끊임없이  이어지다보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함.   인간관계 형성에 방해가 되고  직장생활에도  큰 어려움이 있음.

 

오전 1시부터 들어왔던 골반, 복부  내장, 척추를  또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이고  머리까지 흔들거림.  치아도 뿌리째 흔들림.  끔찍함.

 

또  내장, 목구멍, 입에서  성냥 냄새와 뼈 태우는 냄새가 올라오고 치아는 빠질 것처럼 아픔.

 

호흡이  곤란하게 압박고문.

 

오전 10:30  ~ 오후 1:30

 

3시간 동안  주파수 진동 처맞으면서 잠깐 잤지만  역시나  내리 잠을 편히 자지는 못함.

 

팔다리는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저리고 치아는  계속 빠질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질이 이어지고,  눈알은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머리골은 계속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끔찍함.

 

오후 1:30  ~ 3:00

 

오전 1시부터 13시간째 지속되는  골반, 척추, 내장 복부 근육 튕기기 고문.  상체가  들썩들썩거릴 정도이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튕기는데  치아 뿌리가 밖으로 빠져나올 것 같은 통증이 지속.

 

후두엽과 뇌간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이 갑자기 침침하다못해  뿌옇고 시야장애가  있음. 

 

치아가 너무 아프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끔찍함. 

 

50분 동안  발목, 발등.  종아리.  무릎  관절이 계속 쑤시고 걷기도 힘듦.

 

라면 먹는데 눈알이 계속 시큰거리고  쓰라리게  살인고문질.  그리고 사레가 들게 고문질하는데  개같다.

 

오후 3:00  ~  3:30

 

머리를 쿡쿡 쑤시고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또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30분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뒷목과 후두엽에 급 피가 몰리면서   내장 고문해서  만든 효소  가스가   머리에도 차 오르게 하는데 마치 풍선에 바람을 계속 불어넣어서 터지기 직전 상태인 것처럼  머리가 순간  터지는 느낌의 극심한  통증이었고  귀 고막도  터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 야기.  진짜 자살하고 싶다.

 

오후 3:30  ~  4:30

 

내장 공격에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

 

그리고  다리 공격과 더불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1월  30일  새벽부터 2월  1일  오후 4:11 현재까지 3일  연속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극살인고문질.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3일 연속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대뇌기저핵과 뇌간 부근에 집중적으로 살인진동이 요동침.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초음파 고문에  설날  연휴 내내,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4:30  ~ 7:40

 

오전 1시부터 15시간 이상  복부내장과 좌골과 골반,   척추뼈를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올 정도이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고 치아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눈알도  진동으로 떨림.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피로가 누적되기도  했고, 새벽 내내 잠을  못 자게  방해가  들어오면서 수면량이 턱없이 부족했고  끊이지않는 24시간의 극살인고문으로 몸이 완전히 망가져서  누워만  있게 되고  누워있는데   계속  골반과 좌골,  척추와 내장을  튕기는데  누워있는 몸이 들썩들썩거릴 정도이고 이게 머리골 진동을 유발하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  

 

사실 누워있기거나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침. 

 

그렇게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고  계속 머리가 굉장히  깨질 것 같고 꿈을 계속 꿈.

 

일어나보니 오후 7:40.

 

오후 7:40  ~ 8:30

 

일어나자마자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고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음.  갈증도 심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구멍에 잔뜩 점액질이 가득찬 느낌.

 

이후 또 지난 일요일부터  3일 꼬박 이어지고  있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심장이 아픔.

 

오후 8:00경부터  내장을 신장과  대장 부근을 쥐어짜는데 배꼽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고  머리도 심하게 아프기 시작.

 

냉기가  전신에 느껴질 정도로  회오리바람  불듯이 공격하는 볼텍스파  내지 스칼라파 에너지장 공격이  전신을  휘감고  스며들듯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굉장히  아픔.

 

웅웅거리는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8:30  ~  10:00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입안이  씀.

 

늦은 저녁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하고  오후 9:30분 경부터는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머리 터질 것 같음.  30분째 지속중.

 

오후 10:00  ~  10:40

 

오후 7시 40분부터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또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왼쪽 종아리 피부 염증 유발.

 

입에서  계속 쓴 맛이 나고  내장은  3시간째  쉬지않고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눈알도  쓰라리고  속이 허하고  쓰림.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산 지도 벌써 꼬박  4년째. 

 

2009년  뇌생체실험 타겟되고  계속 몸이 아팠고  2015년에  피해 인지 후, 24시간 전파와 음파 처맞고  살았지만, 2018년 2월 7일부터  2022년 2월 1일 현재,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통증을 달고  살고 있음.

 

 

오후 10:30  ~  11:59

 

생식기 질이 조이는데 그 이유는   다리  공격에  있음.

 

다리에  피가  몰리면서  다리를 조이고  그리고 다리를  원을 그리면서  나선형으로 계속 돌리고, 알파벳 M모양을 그리면서 계속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팔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글을 타이핑할 때 오타가  계속 나는 것임.

 

한 사람의 몸에다가 생화학 고문을  4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  한다는 것은 정말  미친 싸이코들 아니고서야 이럴 수는 없다고 본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018년  2월 7일부터   24시간 살인적인 통증을 유발하면서 4년  꼬박.  햇수로 5년째 유전자 염기코드를 복제해가면서  극한 살인고문을 하고  있다.

 

사람을 수 년간 24시간  통증을 느끼고 살게 한다는 것은  이보다 끔찍한  인권침해와 생명침해는 없다고  본다.  

 

속이 허하다못해 물파스나 양파즙이나 생강즙  발라놓은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콧물과 재채기가 나옴. 

 

오전  1시부터  오후 11시가  다 되어가도록 22시간을  주기적으로 골반과 좌골,  내장과 척추를 서게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올 정도임. 

 

오후 10:30분 무렵부터 수업 준비를  지금 하는데 책을 보기가  힘듦.   상체가 들썩이다보니 글을 보기가 힘듦.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눌리면서  동시에  입안은 굉장히  씀.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극살인고문에  지쳐있는데 오후 11:21분부터  1~2분을  실없게 웃게  만들면서 동시에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자극.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그냥  넘어감.

 

초음파와 빛 전파 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치고 있는데  과연  나처럼  생체실험의 최대 희생자가  또 있을까 싶다.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제정신 붙들고 버틴다. 

 

오후 11:45,

 

과연  인간에게  할 짓인가?

 

이렇게  마루타 되어  극한 살인고문을 당할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24시간  극한  통증을 가하게 하고  벌써  14년 피해기간을 거치게 되었다.

 

 

14년의 피해기간  중,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018년 2월  7일부터  2022년 2월 2일을 15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햇수로  5년,  꼬박  4년째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매일 살인적인 통증을 느낄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온다.

 

 

이렇게  죄없는 민간인을  하루 아침에  뇌생체 실험 고문 마루타용으로 만들어 이런 식으로 함부로   단순 살인보다 더한  살인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가해도 된다는 말인가? 

 

 

당하면서도 너무나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이렇게 내가  끔찍한 고문을 받으면서  살 게 될 줄은 상상조차 아니 생각조차 못 했으니까. 

 

 

지금도 호흡곤란과 심장을 쥐어짜는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너무 기가 찬다.  이러고 이유없이 생체실험용이 되어서 주말이나  연휴, 휴가  이런 거 다  무시하고 24시간 365일  14년째 마루타로 살 게 만든 저 국가 기관의 뇌고문 가해 살인마들의 범죄 짓에  소중한 엄마까지  잃고  아버지도 당하고  계시고 나머지 식구들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피눈물이 난다.

 

 

 

여기서 지금   이렇게 장기간  살인고문 당하다가  죽어나가든 아님  너무 끔찍한 살인고문을 버티지 못하고 끝내는 죽음을 선택하든, 나의  억울한 죽음은 영원히  비밀에 묻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