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31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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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골반과 천골 등 척추뼈와 복부  내장 근육을  어제에 이어서 계속 튕기는데 켁켁거릴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개 좇같음.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횡파와 종파 주파수가 전신을  몰아침.

 

발음이 어눌해지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빠개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계속 흔들림. 

 

 

오전 12:30  ~  2:30

 

계속 정수리와  전두엽이 아픔. 

 

좌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하고   측두엽과 귀 고막이  터지다못해 아예  뜯겨나가서 찢어질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질이  2시간 동안 이어지고 있고 호흡도 곤란함.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몸 속 미생물,   바이러스, 곰팡이균, 세균 가지고 하는 고문이라서  몸에서 이상한 생선 비린내가 올라옴.

 

4년 꼬박. 그리고 햇수로 5년째 매일 24시간 극 살인고문. 쉬지않고 고문.

 

진짜 눈물만 나온다.  그만 살랜다.  고통스럽다.

 

 

오전 2:30  ~  10:30

 

8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잠을 잔 게 아니라 누워서 저 살인마들이 실험고문하는데 용이한  환경을 만들어 준 것 뿐.

 

오전 2:30 분에 자려고 누웠고   머리 고문에 40분간   못  자다가  잠이 들었고  머리골이 빠개지는 고문에 일어나보니 오전 3:37, 

 

이후  다시 잠을  청했고  계속 꿈을 꿈.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이 쉼없이들어오면서 머리 이곳저곳을 주파수 진동으로 자극하는 거 느끼면서 잠을 청함.

 

또다시 머리골이 빠개지고  터질 것같아 일어났고  방광  역시  터질 것 같고 내장이  뒤틀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시계로 보니

오전 7:04.  화장실을 갔다오고 잠시 일어나 있다가 다시  누웠고  3시간 넘게 미친듯이 극 살인적인 진동을 3시간 동안 퍼붓는데 눈알도  튀어나올 것 같음.  머리에 진동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두피에 작열감이 느껴짐. 머리골이 금이 갈 것 같음.   대뇌피질을  골고루 건드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특히 시각 기억피질과 시각연합피질을 계속 자극.

 

오전 9:34,  오전 10:03. 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치아 어금니를 통째로 뽑을 것처럼 고문.  특히 아랫니 어금니. 

 

현재 오전 10:26분인데  40분 전에 일어났는데  팔과 손에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여전히 치아가 뽑힐 것처럼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데 내 머리가 마치 아스팔트 땅이고 저 원격 주파수 진동이 천공기인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1초에  8~10번의 속도로 진동이 울리는데 이런 식으로 머리와 전신에 24시간 들어오고 있고 24시간 진동의 강도를 세게 느낄 정도로  출력을 높여 보내고 있고  거의  24시간 중  대략 20시간은 인간에게 해서는 안 될 정도로  머리골이 터지고 빠개질 정도, 눈알이 터지고 귀 고막이 터지고 치아가 뽑힐 것처럼 보내고  있음. 

 

오전 10:30  ~

 

40분 넘게 눈앞이  뿌옇게 만들고 자빠짐.  눈이 심하게 흐릿흐릿하고 이물감이 있음.

 

 

오전 10:30  ~  오후 1:30

 

아까와 똑같이  3시간  내내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골에 퍼붓는데  팔다리,  손가락이  심하게 저리고  퉁퉁 부어오름.

 

허리와 옆구리, 뒷목 통증이 심하고  치아는 진동고문에  빠질 것 같음.

 

생식기  역시 조임.

 

머리골 역시 미친듯이 계속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돌아감.

 

눈앞이 지속적으로 빙글빙글 돌아가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머리가 계속 진동과 압박을 받다보니 피가 머리에 몰리고  머리가 심하게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하고 두피가  뜨겁게 작열감이 심하고 머리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함.

 

그만 살랜다.  인간의 삶이 아님. 

 

오후 1:30  ~  4:00

 

척추와 내장 통증이 오전부터 지금껏 지속되고 있고  항상  머리 속과 귀 고막은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이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눈 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계속 날아다님. 

 

2시간 정도  미생물과  세균, 곰팡이,  호르몬 등을 가지고  내장과 생식기 공격이 휘몰아치다가  오후 3:40분경부터 머리공격이 가해지는데  머리 조임과 압박이 심함. 

 

오후 4:00  ~  6:00

 

심장이 또 어제처럼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전신을 주파수로 휘감으면서 바람이 불어오듯이  고문하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차갑고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고  얼굴 피부는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미생물 분해  냄새,  음식 쓰레기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게 고문질.

 

대동맥  부근에 피가 집중 몰리다가 목과 머리에도 계속  피가  몰리면서 머리골이 세탁기 돌리듯이 계속 끔찍하게  살인적인 진동이  머리골과 전신 내장을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2018년 2월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2022년 1월 31일 오후 5:36분이 지나도록 계속되고 있음.

 

오후 6:00  ~  8:00

 

100분간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내장 속  미생물과  효소 공격에 계속  속이 미식거리고 울렁거림.

 

다리 공격이  심해서 걷고 서 있기 힘들고  심장도 굉장히  고통스러움.  

 

얼굴이  2시간 내내  건조하고 땅기고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고 쭈글쭈글해짐. 

 

 

40분 가까이 귀 고막이 찢어지고 측두엽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공격.

 

오후 8:00   ~  11:00

 

극한  살인고문이 또 3시간  동안 이어짐.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고 조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그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운 것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호흡곤란을 야기하는 건데  3시간째 지속 중.    

 

심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너무 너무 고통스러움.

 

너무 고통스러워서 살기 싫음. 당해보면 앎.   이 고문을 돌아가신 엄마,  그리고 아빠까지 당하고 계심.

잠깐 당하는 것도 아니고  몇 시간째 지속중.   그리고 2018년부터  꼬박  4년째 매일  들어오는  살인고문.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00

 

2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2시간 내내 혈관 건드는데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전신을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발가락이  굉장히  차갑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얼굴 피부에 있어야 할 좋은 미생물이  다 사라지니 심하게 얼굴이 쭈글쭈글해짐.

 

갈증이 심하고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후두골,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  이마골 어디 한 군데  빼 먹지 않고 다 건드는데  머리혈관도  터질 것 같음.

 

혈관 내 체액과 미생물  효소 공격이 극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