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1:30
손끝이 차고, 팔다리는 나선형, 그리고 알파벳 M 자형으로 마구 움직이고 눈알 역시 피가 몰리면서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이마와 측전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니깐 눈알이 터질 것 같음.
화요일 오전 1시부터 24시간 꼬박. 좌골과 골반, 내장과 척추를 있는 힘껏 튕기는 고문을 가하는데 복부 근육이 땅기고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치아뿌리와 눈알까지 요동치면서 통증이 있고 특히 좌우뇌 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튕김.
내 고유의 뇌를 정상적으로 쓸 수가 없음. 머리 압박과 진동, 그리고 전기적, 화학적 자극에 의해 고문을 24시간 받다보니 머리 회전이 둔해지고 문장 해석력과 이해력이 떨어지고 기억력도 현저히 떨어짐.
극한 살인고문의 지속으로 직장생활과 그에 따른 업무 수용력과 이해력 그리고 응용력을 발휘할 수 없고 자기계발을 절대 하기가 힘듦.
그렇다면 머리 사용이 덜한 단순 노동일은 괜찮을까?
천만해. 수시로 수면박탈과 수면방해 그리고 전신의 근육과 뼈, 관절, 신경과 혈관을 24시간 건들면서 호르몬과 효소 등 체액 가지고 화학고문하는데 몸이 성할 리가 없음.
인생을 사람답게 살아가기가 거의 불가능. 여태껏 불가능을 가능에 가깝게 버틴 것 뿐. 이제는 모든 게 벅참.
화요일 오후 10:30분부터 3시간째 화학 가스 들여마신 듯한 느낌인데 특히 질소와 수소 가스 마신 것 같은 느낌임. 내장 속을 물파스 바른 느낌과 생강즙 바른 느낌이고 머리는 생화학 가스로 인해 터지기 일보직전임.
내장 복부에 가스가 가득찼는데 방귀가 안 나오고 계속 터질 것 같은 느낌의 통증이 머리에 똑같이 가해진다고 보면 됨. 너무 끔찍하게도 3시간째 지속 중.
오전 1:30 ~ 2:30
하도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진동과 스핀 고문을 하는데 덩달아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는데 수시로 당하면서도 당할 때마다 끔찍함.
머리가 또 터질 것 같음.
머리골을 휘감는데 눈앞이 핑핑 돎.
2018년부터 수업 준비를 항상 이런 식으로 해 왔음.
하도 극살인고문질에 머리회전이 안 됨.
비인지 피해기간일 때 다른 과목은 완전히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처음 본 공무원 시험 영어점수가 95점이었고 이 피해로 인해 점점 떨어지다가 2015년 7월 여름에 피해인지하기 전 2015년 6월 마지막 시험 때 잠을 못 자게 살인고문해서 날밤 새고 겨우 시험장에 간 날 치른 영어 시험 점수는 55점이었음.
특별히 어려운 단어는 없어서 지문은 읽은 것 같기는 한데 앞에서 읽은 지문이 기억이 잘 안 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답을 엉뚱한 것을 고른 것 같음. 머리 회전이 잘 안 되어서 시간에 쫒기듯 풀었던 기억이 있음.
피해 관련 책 쓸 때도 극살인고문에 울면서 책을 썼으니깐.
피해를 안 받고 집중해서 풀어도 문제의 정답률이 떨어질 수 있는데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처럼 원심력과 구심력을 이용해서 스핀하게 하고 엄청난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이런 상태에서 글을 읽는다는 거 더욱이 영어지문을 읽고 답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짓을 그동안 수업준비하면서 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오늘이 마지막이다.
복부 근육을 계속 어제 오전 1시부터 25시간째 지속중이고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볼텍스파 에너지장 공격이 전신에 스며들면서 혈관까지 관통하는데 냉기가 느껴지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일 정도로 효소 까지 영향을 가하는 에너지장이 스칼라파 내지 볼텍스 에너지장 고문임.
오전 2:30 ~ 3:30
60분 째 눈알이 빠질 것 같게 살인고문질.
잠을 못 자게 주파수 공격이 쏟아지는데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릴 정도이고 머리 압박과 조임 그리고 진동 고문이 가히 살인적임.
측두엽을 집중 고문하더니 이마엽으로 옮겨가고 상악과 하악골 쪽에 집중 공격이 들어옴. 눈알 뽑힐 것 같음.
매일같이 수면박탈과 수면방해 그리고 극살인고문. 끔찍하다.
오전 3:30 ~ 5:30
2시간 동안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압박이 있는데 이 상태에서 잠을 청함.
오전 5:30 ~ 8:00
자다말고 살인 고문에 벌떡 깸.
왼쪽 다리에 쥐가 나고, 대뇌골 전체에 엄청난 진동이 요동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림.
이후 머리 속 전체가 굉장히 쓰라리고 작열감이 심함.
대뇌피질 엄청 건드네.
오전 5:45분쯤에 다시 잠이 들었고 계속 꿈을 꾸면서 잠을 잤음. 오전 8시쯤 일어났다가 또 잠을 청함.
오전 8:00 ~ 9:40
100분간 극살인고문질.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과 스핀 고문을 하는데 말 그대로 전신부터 머리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진동 주파수가 횡파와 종파 스핀하면서 울리게 하는데 두통이 끔찍하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림.
다리를 움직이기가 힘들고 심하게 무거움. 팔도 저린데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게 일상이 됨.
오전 9:40 ~ 10:10
냉기가 느껴지게 또 회오리 바람 불듯이 볼텍스나 스칼라파 에너지장 고문이 들어오면서 전신을 휘감으면서 스며들게 하는데 몸 속의 체액의 화학 분자까지 건들 정도의 에너지장임.
어제 2월 1일 오전 1시부터 시작된 좌골, 골반, 척추와 내장을 쉼없이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살인고문질.
오전 10:10 ~ 11:40
씻고 준비하는데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돎.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는데 눈을 살짝만 건드려도 눈에서 빛이 번쩍번쩍거림.
빛 주파수가 음파보다 빠른데 눈앞이 핑 돌 정도로 빛 공격이 들어온 후, 눈을 살짝 건드리면 이런 증상이 수시로 나타남.
머리 말리는데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는데 이번엔 초음파 공격도 가세함. 얼굴 피부가 급 땅기고 건조하고 쭈글쭈글해짐. 그 정도로 머리 속 혈관 내 단백질 분자까지 건드림.
화장하는데 또 한번 머리 공격을 심하게 하는데 머리 조임과 압박이 너무 심함.
뇌를 자꾸 건드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이 어눌하고 말을 더듬고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고 손에서 물건을 놓치는 등 어이가 없네.
집에서 나오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똥이 나오려는데 늦어서 참음.
오전 11:20,
걷는 것도 정말로 힘에 겨울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걸을 때마다 귀 고막이 심하게 울리고 머리골도 흔들림. 끔찍함.
무릎 공격이 너무 심하다보니 지하철 계단을 내려갈 수가 없음.
장기간 고문에 무릎 쪽 혈관에 염증이 생긴 것 같음.
무릎이 너무 아파서 절뚝절뚝 간신히 계단을 내려가는 내 모습에 너무 기가 참.
하긴 멀쩡한 우리 엄마도 한순간에 극살인고문 몰아쳐서 뇌출혈로 쓰러뜨린 후에 반신불구 만들어서 아예 못 걷게 만들었으니까.
호흡곤란도 야기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오후 12:00 ~ 3:00
점심을 먹는데 이제 시작인데 내장 공격이 아주 극심하게 몰아침.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함.
중간 정도 겨우 먹었을까.
경추부터 머리 속 깊은 곳인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전체를 진동으로 뒤흔들면서 미친듯이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빠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리고 얼굴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면서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 주변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두통이 심하고 머리에 생화학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이후 오줌보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가 막힘.
집에 오는데 다리가 모래 주머니 달고 걷는 것처럼 굉장히 무겁고 무릎이 여전히 너무 아파서 걷기도 힘듦. 사람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건강했던 내 모습도 온데간데 없음.
집에 오는 내내,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설 연휴 내내, 다리와 심장 공격이 너무 극심하고 참기 고통스러움. 심장이 연휴 5일 내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도 차게 하는데 진짜 죽는 게 나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오후 3:00 ~ 8:00
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내장 공격이 여전하고 배에 가스가 가득참.
턱관절과 턱선 부근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턱선 부근만 화장품 바른 것이 때처럼 밀림.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심장 공격과 함께 전신과 뇌혈관을 공격하는데 열공격이 엄청나게 들어오는데 열로써 몸 속 효소와 미생물 건들면서 단백질 분해 고문하는데 얼굴 피부가 익을 정도이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림.
줄곧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머리가 무거움.
밥을 먹고나서 잠시 뒤에 엄청나게 극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아웃백에서 점심 먹을 때처럼 내장 공격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효소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눈알도 또 뽑힐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두통이 심함.
오후 8:00 ~ 10:00
친구가 가고나서 뒷정리하는데 말초신경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 끝과 발가락 끝이 시리고 ,등줄기와 옆구리, 목덜미가 굉장히 추울 정도로 회오리바람 같은 볼텍스파 내지 스칼라파 에너지장 공격이 휘몰아치면서 전신을 휘감으면서 스며드는데 굉장히 냉기가 느껴지면서 전신의 혈관 속 미생물, 효소와 호르몬 등을 자극 고문.
왼쪽 종아리가 굉장히 가려운데 이미 고문 받아서 염증이 난 자리이고, 얼굴 피부의 좋은 미생물 내지 곰팡이 균 역시 분해가 될 정도임.
몸 속의 효소와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리게 체액 갖고 고문에 이용하기 때문에 몸이 완전히 망가짐.
머리 혈관을 중합 효소인 미생물 내지 곰팡이균 등으로 자극하면서 혈액 내 유전자 세포 RNA와 DNA 복제와 해독을 하는 게 이 개살인고문이라서 현재 머리를 마치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10:00 ~ 11:00
미주신경 건들면서 고문하는데 내장을 1시간째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야기.
관자놀이와 편두통이 심하고, 측두엽과 후두엽을 지나가는 대뇌피질 건드는데 급 눈이 침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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