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30 ~ 2:30
피부와 생식기 가려움과 작열감 유발. 명치 부근이 어제부터 굉장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2017년부터 햇수로 6년째 복부와 골반을 진동시키면서 튕기는데 이때마다 내장이 파열되는 통증임. 심하게 복부가 땅김. 이 반동으로 머리골까지 심하게 흔들림. 지금은 눈알까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혈액 상태를 완전히 망가뜨림.
술과 담배 안 하고 고기 육류 등 기름진 거 별로 안 좋아하고 마른 체형으로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움직이는 거 싫어하지는 않았고 음식도 골고루 잘 먹고 수면의 질도 좋아서 한 번 자면 절대 깨지 않고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5분 정도 뒤척이다가 바로 일어나서 씻는 그런 건강한 사람이었는데 완전히 이 살인고문 타겟 된 후로는 혈관 나이가 내 나이보다 40년이상 노후된 것 같다.
80대 중반 정도의 혈관 나이를 가지고 있는 상태로 완전히 망가뜨림.
2009년에 타겟된 이후 쉽게 잠들지 못 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꿈도 자주 꿨다.
2014년부터 지금껏 장기간 수면박탈과 수면방해를 받고 있고 벌써 8~9년째 잠을 연달아 3~4시간 이상 자 본 적이 없다. 안 깨고 잔 게 최장 3~4시간? 수시로 100분 ~120분 만에 깨우는 일이 다반사. 아예 날밤 새게 한숨도 못 자게 한 날도 부지기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목표로 하는 대뇌피질에 빠르게 DNA 중합효소 내지 나노입자로 쓸 미생물과 각종 균을 뇌 혈관에 도달하려면 심장 만큼 빠른 도구는 없지.
왼쪽 종아리 염증난 곳이 심하게 가려운데
빠르게 뇌 혈관에 도달하기 위해 복부와 골반을 튕기고 조이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폐 등 호흡기와 심장을 쥐어짜면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 것 만큼 시간단축해서 생체데이터값을 빼가는 좋은 방법은 없지. 지금처럼 똥줄 타는 시점에서는.
오전 2:30 ~ 4:30
오전 2:40,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누웠고, 내장공격에 속쓰림이 시작. 그래도 잠을 청함.
정확히 40분만에 벌떡 일어남. 경추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목 혈관을 조이는데 갈증이 나고, 기침이 나옴.
이후 후두골부터 진동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그 진동으로 혈액이 측두엽으로 번져나가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정수리를 중심으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핑 돎.
내장을 계속 쥐어짜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파열되는 극심한 통증임.
다리와 복부 골반을 튕기고 진동과 압박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또 종아리 염증 공격으로 미생물과 균을 나노입자처럼 악용.
혈액 내 철과 산소가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의 배터리 역할을 함. 그래서 머리가 항상 산소 부족으로 무겁고 멍함.
내장과 뇌의 축을 기반으로 뇌혈관 공격이 심하다보니 머리 속이 멍하고 눈혈관도 역시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필히 있어야 할 효소 부족으로 속쓰림이 심함.
내장 공격이 극심하니 허리 통증도 심함.
침에서 신맛이 남. 침과 가래 등에서 전기 생성 가능.
내장 공격이 너무 장기간 끔찍하게 들어온다. 고통스럽다. 내장 공격이 심하면 침이 마르고 갈증도 난다.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머리도 무거움.
오전 4:30 ~ 6:30
주파수 처 맞으면서 겨우 2시간 잠.
오전 6:30 ~ 10:30
알람 소리에 깼고, 그 후로 4시간 동안, 뇌혈관, 눈혈관에다 살인짓거리 지속.
내장을 비롯한 전신과 머리를 마치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 삼아서 천공기로 뚫어버리는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아주 빠르게 진동하게 하는데 머리에 손바닥을 대고 있어도 바로 느껴질 정도임. 특히 하측두엽과 후측두엽 그리고 두정엽과 후두엽 부근.
속쓰림이 심하다못해 내장이 쓸려내려가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
눈알이 좌우, 상하로 왔다갔다하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후두엽에 빛 전파가 흡수되듯이 들어오는데 눈을 감고 있는데 심하게 눈이 부시고 홍채와 동공 괄약근이 열려있는 느낌. 눈에 전파 빛이 많이 관통된 상태.
이후 후두엽을
자석으로 끌어당기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농구 코트위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진동공격이 튕기듯이 공격이 지속됨.
오전 10:30 ~ 오후 12:30
내장을 맹장 터진 것처럼 심하게 뒤틀고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워서 악 소리가 날 정도임. 2009년 타겟되어 꾸준히 몸 속 미생물과 각종 균 가지고 혈관 공격이 들어오다가 본격적으로 2018년 2월부터 2022년 현재까지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매일 복부가 살인고문에 임신부처럼 심하게 불러있고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머리도 효소 등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고 산소 부족으로 항상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눕고만 싶게 고문질.
귀에서 간간이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게 고문질.
오후 12:30 ~ 1:30
신장 공격이 심한데 배꼽 위부터 흉선 부근까지 통증이 심함.
신장에서 카테콜아민 분비. 흉선과 갑상선도 호르몬 관장 그리고 흉선에서 DNA 중합효소 분비.
카테콜아민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면 면역성이 감소하고 고혈압을 유발.
뒷목이 심하게 뒤틀리고 뻐근하고 경직되게 고문하는데 후두엽까지 통증이 심함.
지난 주말부터 쇄골과 목빗근 그리고 유양돌기 부근이 뻣뻣해질 정도로 마치 목을 삐끗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빗근을 지나는 혈관 부근이 부어오름. 특히 좌뇌를 지나는 경동맥 부근.
씻는 내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도 힘들고 호흡 곤란 야기.
겨우 씻고 나왔는데 머리 혈관 건들면서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발가락 전두동 부근부터 정수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침.
머리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되고 눈알도 마찬가지임.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1:30 ~ 5:30
귀가 순간 먹먹해지면서 눈앞이 캄캄해지는데
머리를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온 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살짝만 찔러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소음과 진동이 들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매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기가 참.
나는 이러고 14년간 고통받고 인생 망가져서 사는데 저 씨발놈의 가해집단은 내 목숨과 인생을 가지고 국기기관으로부터 돈을 벌고 있으니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45분 가까이 전신과 뇌 혈관 건드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어 전신이 춥고, 손가락, 발가락이 시림.
이후 2시간 넘게 쉬지않고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치아를 가지런히 이~ 하면서 못 다물정도로 치아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치아가 덜덜덜 드드드드드드드 부딪치는 소리가 아주 요란하게 들림. 기가 참.
말을 하려고 해도 치아 전체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말을 할 수가 없음. 2시간 45분 넘게 지속 중.
생식기 소음순 부근의 혈관을 건드리는지 자극이 있고, 호흡이 곤란함. 숨 쉬기가 힘듦.
우체국 갔다가 집에 오자마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 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고 얼굴 모세혈관 공격도 심함. 얼굴의 수분과 유분이 달아나고 땅김.
여전히 머리골 진동이 끔찍하고 손바닥을 두피에 대기만해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인데 단단한 머리골 속 혈관 진동은 얼마나 더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칠까?
주파수가 혈관을 관통해서 세포를 진동시키기 때문에 이 통증은 신경까지 건들면서 혈관 염증과 신경통을 24시간 달고 살게 만듦.
오후 4:25분부터 1시간 가까이 눈알까지 쓰라림. 머리 진동과 치아 진동, 눈알 진동이 끝이없고 혈관 공격에 산소가 부족하고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눕고만 싶음.
혈관 건드려서 실컷 단백질 합성 고문 후 이제는 머리골 바깥쪽까지 진동이 심하고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머리골을 휘어감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신장 공격도 동시에 들어오면서 소변은 마렵고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지금 복제하는 중.
오후 5:30 ~ 7:00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게 혈관 공격이 들어와서 잠깐 자려고 누웠고 잠이 들었다가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깸.
깼을 때 머리 혈관 공격이 또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무슨 내 머리가 쇳덩어리로 된 기계도 아니고 365일 24시간 14년째 특히 최근 4년 2개월째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소음과 진동이 들리는데 기가 막힘. 금방이라도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질.
오후 7:00~ 9:00
아까도 혀근육을 뒤틀더만 또 혀근육을 뒤트네.
다리를 3초 이상 꼬고 앉아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종아리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해서 쥐가 날 정도임.
그리고 1시간 가까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일요일 오후 9시부터 심장 공격이 시작되어 월요일 하루종일 들어왔고 오늘은 오후 1시부터 지금껏 들어오는데 심장이 마치 전속력으로 100 미터 달리기를 뛰고 나서 숨이 차는 것처럼 34시간째 살인고문중. 아주 살인행위임. 가만히 앉아 있어도 이렇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34시간째 지속중.
1시간 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머리 속도 작열감이 있고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터질 것 같음.
머리 속 체액을 뎁히는데 얼굴 피부도 열 공격에 녹아내리는 느낌.
특히 언어피질 부근 전두엽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그리고 측두엽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에 엄청나게 진동이 들어오는데 글자 자음과 모음을 입력하거나 글씨를 수기로 쓸 때 엄청 방해 받고 있음.
오후 9:00 ~ 10:00
오후 8시부터 9시 20분경까지 속이 허하면서 울렁울렁거림.
속이 그냥 체한 것처럼 더부룩하면서 울렁거리는 게 아니라, 몸의 영양분이 다 빠져나간 느낌이면서 속이 울렁울렁거림.
혈관 공격이 4년 2개월째 매일 24시간 들어오면서 미생물 효소와 각종 호르몬과 전해질, 영양분을 실험 고문에 이용당하다보니 효소 부족, 위산 부족, 빈혈, 나트륨 부족 등 각종 영양소 불균형에 처함.
항상 속쓰림과 속울렁거림, 복부팽만에 시달림.
그래서 우리 엄마가 병원에 계실 때 나처럼 고문 받으면서 소화 안 된다고 말씀 하시면서 배고프다고 하시고 나중엔 영양실조, 철분 부족, 나트륨 부족 진단까지 받음.
오후 10:00 ~ 11:59
1시간 넘게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이후 오후 11시 30분 넘어서부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은데 문제는
치아를 가지런히 모으고 이~~~ 하고 말을 할 수가 없음. 상악골과 하악골이 진동하는데 치아가 서로 부딪치면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거리는 소리가 남. 치아가 빠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30분가량 시달림.
말을 하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안면골 진동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다면 엄청난 살인공격인데 누가 이러고 살지? 2018년부터 슬슬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힘들게 하다가 2022년 3월 현재는 아예 말을 하기가 꺼려질 정도임. 이제 나보고 죽으란 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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