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7일 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살인고문의 연속)

금요일 오전 2:00 ~ 4:00 겨우 2시간 주파수 처맞고 잠    오후 4:00  ~  10:00   일요일, 월요일에 이어서 금요일에도 수면박탈과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통증이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치아가 100분째 뽑히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 두정엽에 총 맞은 듯한 살인통증에 시달리는 중.  계속 대형자석으로 머리피질 전체를 잡아 당기는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    오전 5:10분부터는 심장에 피가 급 몰리게 하면서  30분째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   살인고문에  쓰러질 듯 다시 누웠는데 허리와 옆구리에 쏟아진 진동 고문에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가 아픔.   6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이 지진난 것처럼  울리고 흔들리면서  머리골을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을 망치로 깨부수는 극심한 통증이 6시간 넘게 지속중.   주파수의 진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나선형으로 회오리 바람  형태로 돌리는데 머리가 전자기장이라는 거대 자석에 잡아당겨지면서 빨려들어가는 느낌으로 진동과 스핀 고문이 들어옴.   내장 역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배에 가스가 차올라서 대형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방귀가 뻥튀기 나올 때 나오는 소리에 버금가게 수 차례 나오는데 이 내장에서 만든 가스가 계속  나선형 회오리 스핀에 따라 머리까지 회전과 진동을 시키면서 특정 부위는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면서 내 뇌생체정보가  외부에서 보내는  주파수 진동  파장에 끌려가듯이 잡아당겨지면서 읽히는데 아주 심한 통증이  현재까지 6시간  넘게  지속 중. 오전 10:00  ~  11:59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배꼽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바로 설사.   씻는데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진동과 굉음이 머리골을 관통하고 뒷목과 머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뇌 내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혈관 수축이 전신과 머리에 가해짐.     씻고 나오는데 눈알이 순간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살인진동이 들어옴.   머리 말리는데 다리가 무겁고  땅기는데 머리 좌뇌 전전두엽인 이마와 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망치로 그 부근을 내리치는 것 같음.   화장하는데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또 부글부글거리고 설사할 것 같음.   후두엽에 집중적으로 살인 진동이 강타하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머리골을 관통함.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떨리면서 얼굴 피부 역시 오돌도톨해지고 건조하고  땅기면서 얼굴의 모세혈관이 부어오르면서 피부가 쭈글쭈글해보임.     집에서 나와서 버스 타려는데 하두정엽과 이마골에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이마 부근의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머리도 지끈지끈거리고 또 내장이 뒤틀리게 살인진동고문질.     눈알도 쓰라리고 과호흡 증상 유발.   오후 12:00  ~ 9:30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7시가 다 되가도록  7시간 가까이 속쓰림과 심장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이 지속.   동시에  주파수의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진동과 회전을 가하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어지럽고  다리가 나선형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특히 걸을 때 무릎뼈가 탈골되는 느낌임.   지속적으로 골반, 척추, 머리골 진동이 퇴근 이후까지 지속됨.  눈알도 뻑뻑하고 간간이 혀 근육을 뒤틈.   오후 9:30  ~  일요일 오전 2:00   6시간  가까이 머리와 전신에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굉장한 진동과 소음이 머리를 울리면서 진동시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쏟아지는 진동에 머리 속과 두피가  뜨거움.   측두엽, 두정엽과 후두엽, 이마엽,  전두엽과 뇌간 등 어디하나 빠짐없이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고 요요 놀이 하듯이 잡아당겼다가 놓고 또 그런 식으로 반복하고  복사기 스캔하듯이 왔다갔다 하고 그네방향처럼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면서 복제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이  6시간 가까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이물감이 심함.   눈알 진동이 너무 심하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고통스러움.  내 눈이 카메라 렌즈가 된 것 같음.   후두엽과 뇌간 부근에서 yo yo 놀이하듯이 주파수가 들어오면서 눈알  근육을 당겼다가 놓았다가 하는 식으로 살인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