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29. 일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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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새벽 5시,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가 뿌연 담배 연기처럼 공기중에 퍼지면서 흩날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모기장이 출렁출렁거리고 레이저빔의 입자가 빛처럼 번쩍거리면서 날아다님.

 

왼팔이 마비된 듯이 피가 전혀 안 통하고 상당히 저리고,   쏟아지는 전자기장이 몸을  관통하면서 복부와 흉부 압박에 호흡곤란이 있어 숨을 쉬기가 힘듦.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쓰라리면서 시큰거리고 심하게 얼얼한데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

 

속도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눈알은  쓰라리고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전 7시가 조금 지난 시간까지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계속되는 기억추적에 꿈을 꿈.

 

누워있으면서 눈을 감았는데  빛이 심하게 들어오고 실벌레  같은 미생물들이 아른아른거리는데 눈을 감았지만  굉장히 고통스러울 만큼 불편함.

 

대장과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공격이 누워있는 내내 심한데 생식기 특히 음부 부근에 가려움이 너무 지나쳐서 굉장히 고통스러울 정도임.

 

종아리 피부도 염증이 이미 났고 가려움이  지나침.

 

눈알과 눈  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일어나서  마라탕을 배달해서  먹는데  복부 진동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내장을 심하게 뒤트는데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심하게  땅기면서 터질 것 같음.   소화가 굉장히 안 되게 고문하는데 밥 먹는 순간에도

살인고문이 들어온  지도  벌써 5년째.

 

오늘 할 일이 많았는데  뇌간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면서 엄청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졸리고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무겁게 고문이 들어옴. 

 

그래서 밥을 먹고 얼마 뒤에 또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가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귀 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장이 또 뒤틀리는데 허리 통증과 심장 부근에 통증이 심함.

 

물을 마시는데 사레 걸릴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결국 물을 쏟음.

 

또 대장과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공격이 누워있는 내내 심한데 생식기 특히 음부 부근에 가려움이 너무 지나쳐서 굉장히 고통스러울 정도임.

 

머리골 진동도 심해서 머리 속이 얼얼함.

 

오후 3시 40분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서 1시간 10분째 살인고문.

 

다리가 쇳덩이를 끌고 다니는 것처럼 굉장히 무겁고 땅기고  저린데  역시나 두정엽  부근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처럼 움직이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다리 역시 그 방향대로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는데 그 방향에 반해서 나는 서서 걸으려고하니 굉장히 다리가 고통스러움.

 

 

갈증이 나고 입안이 텁텁함. 바로 양치 후에  피해일지 쓰려는데 이번엔 팔이 아까  다리가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이는데 피해글을 거의 쓰지 못 할 정도로 오타만 치게 만듦.

 

아몬드와 블루베리를 먹는데 상악과 하악을 인위적으로 부딪치게 하는데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부서지는 통증인데 이래서 지난 번에 아랫니의 왼쪽과 오른쪽의 아말감이 깨지고 부서진 것임.   이제는 진짜 치아가 쪼개지고 금이 가서 부서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계속 음식을 흘리게 팔이 제멋대로 움직일 만큼   뇌를 건들고 눈앞이  핑 돌 정도로 머리골과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어지러움.

 

윗 입술의 오른쪽  안쪽  부근에 살인공격이 들어왔는데 마치 내가 실수로 깨문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당연히 피가 나고 헐었음. 기가 막힘.  

 

오후 4:50  ~  

 

뇌간 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아까와 똑같은 방식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복부 내장이 터질 것 같게 하는데 허리가 아프고 피 비린내가 나고,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지속적으로 요동치게 만듦.

 

100분 가까이  전신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면서 화학 분자에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전신에 열이 확오르면서  호흡도 힘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살아있는 그 자체가 지옥임.

 

오후 7시쯤에 저녁을 먹는데  개가 밥 먹을 때도 이렇게는 못 할 듯.

 

골반과 치골, 좌골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요동치면서  내장에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점점 빵빵하게 부어오르고,  내장이  참기 고통스러운 통증을 야기하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서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머리골도 뒤흔드는데 치아가 너무 참기 고통스럽게 욱신욱신거리고 마치 내 치아로 먹는 게 아닌 남의 치아, 아니 특히 틀니를 끼고 먹는 듯한 아주 불편한 상태에서  잘  씹히지도  않는 음식을 겨우 먹음. 

 

 

밥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먹음.  왜 ? 5년간 계속 밥 먹을 때마다 이렇게 고문이 들어왔으니까.

 

소화가 안 되고 계속 내장이 1시간 가까이 뒤틀림.

 

오후 8시  ~ 월요일 오전  1:00

 

또 5시간 동안 쉬지않고 살인고문.

 

머리골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 후, 유전자 복제 고문하는데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치아가 1시간 넘게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4시간 동안 쉬지않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  그리고 스핀 공격이 가히 살인적임.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짐.

 

머리 뇌혈관 진동과 압박이 여전함.  

 

혀근육도 수시로 뒤틀림.

 

팔다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또 내장을 심하게 뒤트는데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심하게  땅기면서 터질 것 같음.

 

오전 12:50, 자려고 하니 전신과 뇌혈관 수축 고문이 또 들어오면서 뇌세포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