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28. 토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34
728x90

어제 오후 9시 30분 이후로 줄곧 오늘 토요일 오전 11:55분이 지나도록 눈을  뜨고 있는 게 너무 불편함.

 

일단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이고 전신 뇌혈관과 신경까지  주파수로 건들기   때문에 눈알이  계속 눌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뻑뻑하고 시큰거림.

 

눈혈관까지 탁해지고 산소 부족에 시달림.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 공격이 곧 생화학공격이 되면서 눈 혈관과 뇌혈관  역시 화학 고문의 직접적 대상이 됨.

 

비피해자라면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바깥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눈의 수정체와 유리체가 건강하므로 (시력과 별개) 눈을 뜨고 있는게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한 것인데  나는 계속 머리골과 전신을 관통하는 진동 주파수 고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파수 진동에 영향을 받고,  신경과 혈관 세포까지 건들 수 있는 게 이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고문이므로   혈관에 염증이 나는 것은 기본이고 호르몬과 효소의 불균형에 따른 각종 질병이 생김.

 

 

수정체와 유리체, 망막 등을 계속 건드는데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비문증처럼 실벌레, 날벌레 같은 게 떠나니는 것 같고 빛 전파 공격에   눈부심이 있으면서 사물이 번져보이고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수의 파장에 평평한  물체가 살짝 휘어져서 보이고, 눈알 진동에 지진난 것처럼 물체가 흔들려서 보임.   뿌옇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것은 기본. 

 

내장의 살인적인 공격과  허리와 옆구리 통증 , 다리 주리 틀기 고문,  호흡곤란과 심장 두근거림,  그리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두통과 어지러움,  귀 통증과 눈 통증과 시야장애 유발이 언제까지 가나 보자.   벌써 이렇게   매일 24시간 당한  지   5년째임.  끔찍함. 

 

지금시각 오후 12:08.

 

오후 12:10  출근 직후 ~  일요일 오전 12:30

 

12시간을 꼬박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자마자 내장이 뒤틀리는데 바로 화장실행.   

 

이후 줄곧 눈혈관을 건드리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12시간 동안, 

1. 눈알이 뻑뻑하고 쓰라림.

2. 눈알이  머리골 진동고문에 따라 덩달아 진동으로 떨림.

3.  눈 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4.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5. 눈부심이 심하고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진 느낌.

 

일 마치고  친구와 저녁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게 경추와 뒷골, 측두엽에 살인진동.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몰골이 영 아님.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골 진동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이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초음파 진동 고문이 아주 개좇같이 들어오는 중.

 

발음이 심하게 어눌하고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뇌간 공격이 심한데 너무 무기력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도 하루종일 살인공격이 들어와서 굉장히 고통스러워서 대충 씻고 바로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