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25. 수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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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7:00
 
자려고 누웠다.
 
복부에 총을 쏘면 이런 통증일 듯. 씨발 그만살자.
 
 
주파수 처 맞고 잠.
 
 
수요일 오전 7:00  ~ 11:59
 
현재까지 5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고 머리골은 밤새 고문이 들어와서 지금 머리가 계속 세게 주먹으로 얻어맞은 듯이 얼얼함.
 
일어났다가  또 자려고 하니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물구나무 서 있는 듯한 느낌이고,  이마와 정수리에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있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돎.
 
계속 누워있는 동안에도 머리골을 농구공처럼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강타하고,  복사기 스캔하듯이 왔다갔다 머리를 관통하면서 고문질.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처럼 계속 내장과 갑상선, 흉선 부근, 뇌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에 살인고문질.
 
입술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머리골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니 인중과  눈과 눈 사이, 코와 광대뼈, 미간에도 엄청난 진동이 요동침.
 
씻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다리와 생식기 부근이 부었고, 유두 부근도 마치 춥거나 소름끼쳐서 딱딱해진 것처럼  만들고,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머리골에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몰아침.
 
씻고 나왔는데  갑상선과 뇌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열이 확 오르면서 땀이 나게 하는데 확 열이 받음.
 
팔다리가  나선형, 그네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머리 정수리와 전두엽에 나선형과 그네 방향으로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몰아침.  그 고문 때문에 왼쪽 새끼 발가락이 문 모서리에 찍히고,  왼손이 오른손에 든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헤어드라이기의 입구에 손이 가서 경미한 화상을 입음.
 
화장하려고 하니 얼굴이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얼굴피부의 모세혈관까지 부어서 오돌도톨하게 피부가 변하는데  역시나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음.
 
급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역시나 심장부근에 살인진동.
 
 
집에서 나오기 직전,  간만에    반지를 끼려고 했는데 손가락 마디가 다 부어서 반지가 안 들어감. 
 
오후 12:30  ~   3:30
 
학원 도착 후, 계속 살인고문질하고 자빠짐.
 
신장, 위와 간, 심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마구 미친듯이 뛰고  흉부 압박 및 호흡곤란이 40분 정도 지속. 
 
이후 머리에  효소 가스가 차고  두통이 시작.  머리가 시큰거리고 지끈지끈거림.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안압도 오름.  특히  두정엽에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주파수 진동 고문 지속 중.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가 나옴.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열 공격이 지속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 속은   울리면서 두통 유발.
 
오후 2:50 ~6:10까지 3시간  20분간 얼굴, 뒷목,  가슴팍, 겨드랑이에 땀이 맺히게 갑상선에 진동 고문중.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기계와 다를 바 없음.
 
오후 6:10 ~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치아도 욱신거림.
 
속쓰림 유발하는데 참기 고통스러움.  
 
그리고 발등 혈관 건드는데  엄청 가려운데 역시나 이전에 공격했던 부위임. 
 
 
오후 7:10 ~ 7:50
 
밥 먹는데 살인고문이 들어옴.  매운 음식도 아닌데 코끝이 찡하고  코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오후 7:50  ~  목요일 오전 1:30
 
극한 살인고문이 오후  8시 30분부터 들어오는데 두정엽과 후두엽, 이마엽에 살인진동으로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다리, 어깨, 팔이 굉장히 쑤시고 제멋대로 움직임. 탈골  유도 고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앞이 핑핑 돌게 하네.
 
 
한기가 전신에 심하게 느껴지게  혈관 수축 고문이 들어옴
 
머리 멍함이 집에 도착 후 더 심하고 귀 고막이  먹먹해짐.
삐~소리가 남.
 
측두엽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까지 빠질듯이 고통.
 
두정엽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