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처 맞으면서 잤다가 오전 7시부터 현재 오전 11:37.
5시간동안 쉬지않고 살인고문.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는 주먹으로 세게 얻어맞은 듯하게 얼얼하게 아프고, 특히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 부근에 통증이 심함.
진동이 전신에 쏟아지면서 빨래 방망이로 빨래 옷감을 두드리듯이 엄청나게 전신을 때리는데 온몸이 다 뻐근함.
이미 내장 복부는 아침부터 부어있고, 눈알은 항상 그렇듯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아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머리는 소금에 절인 배추처럼 주파수에 담가져있는 느낌으로 머리는 멍하고 좀처럼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임.
워낙 전자기장 덫이 전신과 머리를 뒤덮는데 바윗덩어리가 온몸을 누르는 느낌임.
씻기 전부터 내장 근육을 뒤트는데 젖은 빨래 뒤틀듯이 뒤트는데 심장까지 조여옴.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바로 설사함.
씻을 때도 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함.
한기가 느껴지게 하다가 열이 확 오르게 하는데 남들이 알면 갱년기 증상처럼 보이겠지만 엄연히 호르몬 공격임. 영락없이 갑상선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동시에 뇌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에 살인진동.
화장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신장과 심장 부근까지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짐. 역시나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공격이 쏟아짐.
그리고 뇌간과 후두엽에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주파수 진동 고문이 쏟아지는데 얼굴 피부가 급 땅기고 건조해지고 화장이 들뜨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이마와 팔자 주름 부근의 피부 조직이 특히 쭈글쭈글해짐.
출근길, 내장 복부가 부글부글거리고 열공격이 또 들어오고 있음.
오후 12:30 ~ 금요일 오전 2:00
열공격, 머리와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면서 두통 유발. 또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땀이 남.
머리골과 전신 진동과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유독 집중적으로 심하게 들어온 날.
머리를 진동수도 튕기고 압박하고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팔다리,눈알이 머리 진동과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오늘 따라 눈근육을 잡아 당기듯이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뻑뻑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좌우, 상하로 흔들리게 하는데 자전거 바퀴와 선풍기 날개의 휠이 안 보일 정도로 돌아가듯이 눈알이 휙휙 돌아가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게 지속 고문질.
현재 금요일 오전 2시인데 13시간째 상기 기술한 고문이 지속됨.
혀근육도 뒤틀고, 목빗근과 측두엽의 근막도 뒤틀면서 고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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