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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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3:30

 

정확히 오전 3:22분에 살인고문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오전 3:30  ~ 9:40

 

그 이후로  살인고문이 오전 9:40분에 출근준비하기 전까지 6시간을 수면박탈과 함께 극한 살인고문.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안에서 울리고,  빠개질 듯이 헬리콥터 모터에 버금가는 초음파와 음파 고문이 지속.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눈알도  항상 그렇듯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잇몸은 다 부움.

 

어제에 이어서 소변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마렵고 골반(천골) 과 머리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계속 팔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고 서 있기나 걷는 거조차 힘든데 머리골과 전신에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돌리는데 팔다리가 쉬지않고 좀비처럼 원을 그리면서 나선형으로 움직이고,  그네방향처럼 움직이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고, 숫자 3이나  알파벳 S처럼  계속 연달아 팔다리와 눈알이 움직이게 하는데 살아있는 그 자체가 지옥임.

 

오전 9:40 ~ 10:00

 

내장 복부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음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옴.  마치 음식물이 상한  냄새 같음.  구토했을 때의 냄새보다는 덜하지만 조금 비슷한  냄새. 음식물 쓰레기 냄새같기도 함.  내장 공격이 그 만큼 살인적으로 들어옴.

 

복부가 부글부글거리고 속이 울렁거림.

 

꼬리뼈부터 진동이 심하고 엉덩이 부근의 신경과 혈관을 자극하다가 이번엔 양손의 엄지 손가락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따끔거리면서 엄지 손가락이 퉁퉁 부어오르고 뼈의 기형이 생김.

 

눈알이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오전 10:00  ~  11:30

 

살인고문의 연속.

 

씻는 25분간,  두정엽과 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 스핀고문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는데  샤워기를 들 힘도 없고 팔이 저리면서 땅기고 굉장히   뻐근하면서 고통스러움.

 

동시에 측두엽에 초음파 공격도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진동으로 울리면서 고통스러움.

 

종아리에 감전된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가렵고 따끔거림.

 

호흡곤란도 야기할 정도로 복부와 흉부를 스캔하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 동안  팔다리가 정수리와 두정엽에 가해지는 살인 진동 고문에 따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드라이기를 들 수도 없고,  손거울도 들어 올릴수도 없을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옴. 

 

팔다리는 계속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  방향,  숫자 3, 알파벳 S 처럼 계속 움직이게 만드는데 나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려고 하니 얼마나 팔다리가 고통스러운지.  

 

 

복부도 심하게 부어오르고 진동으로 요동침.

 

임신 8개월차의 배로 보임.

 

집에서 나오기 직전 눈알이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11:30 ~ 오후 12:30

 

다리  무릎 관절이 구부려지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걷는 게 지옥이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걸쭉하고 머리골은 깨질 듯한 통증임.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주파수 진동이 마치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지속적으로 머리골을 튕기면서 관통함.

 

콧속이 찡하고 눈물이 고이게 효소 화학 고문.

 

학원 앞에 거의 다다랐을 때 왼쪽 귀 고막이 터지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이후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거리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열감이 머리와 얼굴에 확 느껴짐.

 

오후 12:30  ~  오후 11:59

 

학원에 있는 동안  줄곧,  중추신경은 물론이고 자율신경계 건드는데 열감이 있고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고  갈증도 심함.

 

내장 복부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호흡까지 턱턱 막히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어서 몰아서 쉼.  

 

호흡중추를 건들면서 언어 발성기관까지 건드는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져서 병신이 된  느낌.

 

발음이 명료하고 말 잘하던 내가 이 살인범죄로 한순간에 병신이 됨. 

 

 

하도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피질과 언어피질 건드는데 팔다리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니 문서 작성 등 업무효율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뇌를 건드니 집중력도  떨어짐.

 

뇌를 건들다보니 눈 시야장애도 심하고 전체적으로 개살인고문  받으면서 직장생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퇴근길인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은 통증이 5년째 지속중이고 집에 도착해서도 치아와 잇몸에 난도질 중.

 

팔다리가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그 상태에서 나는 걷거나 서 있어야하니 무릎관절에 악영향.  무릎연골이 닳아없어지는 느낌이고 다리 뼈가 뒤틀리는 통증임.  그나마 앉아있을 때는 다리는 덜한데 허리가 아픔.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찢어질 것처럼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살인행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