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10. 금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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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2:00  ~ 오후  12:30

 

3~4시간  정도 주파수 처맞으면서 잔 것  같음.

 

오전 6시부터는 자다깨다를 반복.  3시간 가량,  계속 꿈을 꾸고  밤새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 고문에 머리가 얼얼한데 세게 벽에 부딪치고 나서의 머리 통증이랑 비슷할 듯.

 

눈알도 뻑뻑해서 눈을 바로  뜨기가 힘들고,  쏟아지는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으로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음.

 

일어날 무렵,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무겁고 멍한데 졸린 거랑 구분이 잘  안 갈 정도로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호르몬과 미생물 화학 고문이 심함.  이 상태에서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가 멈춘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눈이 맑고 머리도 가볍고 맑을 것임.    완전히 주파수와 생화학 고문에 찌든 뇌신경과 뇌혈관  상태.

 

출근 준비하는데 꼬리뼈와 허리  요추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그 부근에 체액이 나선형으로 움직이는데  허리부터   치골,   허벅지 안쪽까지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들어와서 스며드는 듯한 아주 더럽게 차가운 전파  내지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그 체액이  식도와 콧구멍  등 부비강으로 역류하게  하는데 아마 뇌척수액이 아닐까 싶다.   물고문 당한 느낌.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혈액, 뇌척수액  등  체액까지 건드는  것도 당연히 가능. 

 

머리 역시 물구나무 선 듯한 느낌으로 두통이 심함.

 

전신 피부가 가렵게 계속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횡파와 종파의 진동과 스핀 공격이 마구 쏟아짐.

 

출근길에도 여전히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침. 걷기도 힘들고 숨도 참.

 

오후  12:30   ~  토요일 오전  2:30

 

14시간 동안 극한의 살인고문.

진짜 이러고 살 바에는 죽는 게 낫겠다.

 

내장과 뇌혈관 건드는데  머리골부터 극한 살인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짐.

 

이마엽, 측두엽, 후두엽,  후두엽에 가까운 측두엽,  두정엽, 측두정엽, 하두정엽,  전두엽, 측전두엽,  뇌간까지 다 난도질하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앞이 핑핑 돌면서 어지럽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계속 쉬지않고 머리골, 척추뼈에 살인진동.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머리를 진동수로 뒤흔드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가스가 가득찬 느낌.  뇌졸중 증상 유발 중.

 

뇌가 순간적으로  정지된 느낌.  업무에 차질이 빚음.  병신된 느낌.

 

근무 시간 내내  좌골, 골반,  척추와 내장  그리고 머리골과 안면골이 세트로 동시에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살인 그 자체임.

 

저녁 먹는데 불덩이를   내장에 처 넣은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혓바닥이 찢어질  것 같고 볼 안쪽을 마치 깨문 것처럼 고문질.

 

오후 7:50  ~8:50

 

살인고문이  아주 조금 스그러듦.  

 

오후 8:50분부터 10:50분, 또다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왼쪽 어깨에 칼 꽂은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다리가 주리틀기처럼 고문하는데 서 있기가 힘들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오후 10:50 부터 3시간 넘게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초음파 공격이 경동맥부터 눈동맥, 뇌동맥에 쏟아짐. 

 

성대와 기도,  턱관절, 부비강,  뇌 두개강이 울리면서 진동.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잇몸이 계속 부어있고 치아  뿌리가 다 주저앉아서 혹처럼 튀어나옴.

 

끔찍한 살인고문의 연속.

 

동물만도 못 한 개같은 삶.

 

기계와도 같은 취급과 극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