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11. 토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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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30 ~  7:30

 

주파수 처 맞고 잠.  머리가 굉장히 얻어맞은 듯하게 얼얼하고 머리 부종이 있는 것 같음.  전신이 다 쑤심.

 

오전 7:30  ~  오전 8:50

 

씻고 나갈 준비하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스핀 에너지 장이 굉장히 살인적임.

 

전신과 머리에  관통하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움직이며,  알파벳 S 와 숫자 3 모양 대로  계속 돌리면서 관통함.

 

또한 배구공으로 스파이크 내리치듯이 머리를 주파수 진동으로 때리고, 농구공으로 농구 코트를 드리블하듯이  머리에 튕기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숨 쉬기도 힘들고 어지럽고 눈 뜨고 있기도 힘들게 계속 살인적인 회전과 진동 지속.

 

오전 8:50  ~  오후 4:30

 

서울 안암역에 세미나가 있어서 참석하러 가는데 거의 2시간 거리. 

 

토요일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리고 전철에 사람이 많음.

 

평소에도 다리를 주리틀기 식으로 고문해서 집에서조차도 서서 설거지하는 것도 고통스러울 정도인데   전철에서 계속 자리가 안 나서 서 있었는데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다리가 뒤틀리면서 쥐가 날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살인고문  그 자체임.  거기다가 전신의 체액을 뜨겁게 뎁히고 갑상선과 흉선,  신장,  뇌간,  대뇌피질까지 살인진동 시키는데 온몸이 땀에 젖음.

 

허벅지 안쪽부터 등줄기,  가슴팍,  뒷목, 얼굴뺨, 이마, 콧등에 땀이 나게 하는데 진짜  땀이 문제가 아니라 전신에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그 자리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임. 

 

이동하고 계단을 오르고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는데 다리 관절이 다 부서지는 통증이고 심정지 올 것처럼 가슴에 통증이 있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게 함.

 

겨우 세미나장에 도착.

 

오전 10:40분부터 점심 먹을 때까지는 살인진동과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버틸만 함.

 

그런데 오후 1:30분부터 4:30분 세미나가 끝나기 3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죽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계속 살인고문이 지속.

 

초음파 공격이 3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왼쪽 팔과 어깨는 떨어져나갈 것 같고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굉장히 극심한 살인통증이 있음. 

 

귀 고막은 찢어질 듯 하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의 엄청난 진동 소음이 들리는데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느낌이고

허리띠로 계속  목과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뒷목과 뒷골이 참기 힘들 정도로 땅기고 뻐근하고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처럼 상당히 고통스럽게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알도 뽑힐 것 같음.  어질어질 빙글빙글 머리가 핑핑 돌고 속도 안 좋고 머리도 빠개지는 통증임.

 

어떻게 오후 세미나를  들었는지 모를 정도임.

 

오후 4:30 ~  5:00

 

공격이 거세지기 전에 점심 먹기 전부터 친구랑 이태원에서 칵테일 한 잔하고,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몸이 최악이었지만 약속 장소로 가는데  정수리와 하두정엽에 엄청난 진동과 스핀 공격과 더불어 다리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다리가 공장 기계에 껴서 잘렸을 때의 통증이 지금 내가 당하는 공격으로 인해 느끼는  통증과 맞먹을 듯.  굉장히 고통스럽고 다리를 누가 세게 잡아당겨서 뽑는 것 같고 다리의 뼈와 관절이 으스러지는 통증임.

 

오후 5:00  ~  9:30

 

4시간  30분 동안,  이태원에 있는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됨.

 

밥을 먹으러 가는데  또다시 오전에 세미나 장소에 갈 때 당했던 것처럼  전신의 체액을 뜨겁게 뎁히고 갑상선과 흉선,  신장,  뇌간,  대뇌피질까지 살인진동 시키는데 온몸이 땀에 젖음.

 

허벅지 안쪽부터 등줄기,  가슴팍,  뒷목, 얼굴뺨, 이마, 콧등에 땀이 나게 하는데 진짜  땀이 문제가 아니라 전신에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그 자리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임.   

걷는 거 자체가 지옥이 됨.  머리골도 심하게 흔들림.

 

밥을 겨우 먹고, 나오는데 몸이 천근만근이고 다리에 쇠구슬 달고 걷는 느낌이고 내장  복부와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서 굉장히  숨쉬기도 힘들고 몸 컨디션이 안 좋음.  전신과 얼굴에 땀이 계속 남.

 

일단 앉아야 할 것 같아서 친구랑 모 칵테일샵에 들어가서 자리부터 잡음.

 

앉아있으니 조금 괜찮아지다가 또다시 초음파 공격이 거세지고 머리골이 또 흔들리고, 말을 하는 게 굉장히 버걸울  정도로 머리가 말을 할 때  더더욱 빠개지는 통증.   목이 메이고 조이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다리와 허리 통증도 심함.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칵테일을 마셨는데 맛을 음미하면서  있을 컨디션이 아니라서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마심.  갈증이 심함.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머리 압박도 심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칵테일을 마시고 나와서 걷는데 조금은 살인고문이 잠잠해짐. 

 

이후 커피 마시러 가는데  커피숍에서 복부와 흉부 압박이 심해지고 숨 쉬기가 답답함.  그리고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이 굉장히 아픔.  팔이 땅기면서 팔이 시큰거리는 통증.  역시나 머리 압박과 진동이 여전하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심함. 

 

이전에 이태원에서 조각피자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집에 가기 전에 그 피자가게에 들렀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예전처럼 맛있지는 않았음. 

 

무엇보다도 내장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갑자기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복부와 방광이 진동과 압박 고문에 눌리면서  소변이 급 마려움.

 

집에 가는데 위와 장, 신장, 갑상선, 뇌간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고 잠이 쏟아짐.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하고 온몸이 천근만근이고 굉장히 고통스럽게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11:00  ~ 11:20

 

땀을 하루종일 흘려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샤워를 하고 싶었는데 체력이 받쳐주지 않을 정도로 바로 쓰러질 것 같음.

 

대충 옷 갈아입고 발도 물로만 씻고 양치만 대충하고 화장도 못 지우고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