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6.9. 목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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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1:30

 

1시간째 전신 혈관 건드는데 피부 가려움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도 쿡쿡 쑤시고 찌르는 통증이 지속중.  눈혈관 공격에 눈이 침침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30분째 머리 터질 것 같음. 특히  측두엽과 전두엽.

 

 

오전  1:30 ~ 9:30

 

잠을 잔 게 아니라, 아주 뇌  혈관에 생화학 난도질 고문.

 

계속 꿈을 꾸고 머리가 나사 돌리듯이 계속 머리골을  쑤시면서  깊게  안으로 파고드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밤새 시달림.

 

잠을 자다깨다를 반복.    벌떡 일어날 정도로 순간적인 살인고통은  없었지만  지속적으로 눈은 감고 누워있지만 뇌가 각성된  상태에서 계속 기억 추적과 뇌 모니터링,   무의식적으로 생각  및 음성 주입  등으로 뇌가 쉬지 못하고 계속 난도질 당함.  중간중간 잠이 들었지만 머리가 굉장히 아픔.  일어났을 때 기분이 굉장히 안 좋고 머리  속이 쓰라리는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속도 울렁거리고 전신이 다 쑤시고 아파서 출근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음.

 

누워있는 동안 국소적으로 피가 갑자기 몰리게 하다가 끔찍한 살인진동이 나사 돌리듯이 미친듯이 돌려대는데 순간적으로 그 부위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9:30  ~  10:30

극한  살인고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피가 머리에 몰리게 하면서 초음파 공격이 머리와 전신에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듯.  그리고 온몸이 다 난도질 당하는 통증인데 굉장히 몸이 쑤시고 아프고 땅기고 누워있고만 싶음.

 

숨 쉬기도  힘들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머리에  횡파와 종파 스핀이 미친듯이 머리골을 관통하고 돌리면서 극한 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치고 있음.

 

오전 10:30  ~  오후 12:30

 

1시간 30분간 극살인고문.

 

머리 말리는데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살인진동과 회전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눈앞이  핑핑 돎.  이때 드라이기  바람을 정수리쪽으로 향하게  하는데  상쇄가 되어  진동 파장이 조금 약해짐.   그랬더니  다시 이마를 관통해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이마 쪽으로 드라이기 바람을 가했더니  어지럽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순간적으로 줄어듦.   그렇다고 매번 드라이기를 들고 살 수는 없잖아!  좇같은 인생.

 

살인 주파수 진동과 스핀 공격으로 전신과 머리를 진동시키더니 이제  화장하려고 앉으니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열감이 심하고 머리가 울리면서 머리 속이 무겁고 가스가 가득찬 느낌.

 

종아리와 팔, 손등, 손가락이 가렵고 손가락 피부 껍질이 계속 벗겨짐.

 

전신과 뇌혈관 세포까지  진동시키는데 세포 단백질 분해와 변성이 되면서 머리카락이 꼬부라지고, 뻣뻣해짐.  그리고 무엇보다도 얼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순식간에 달아나면서 마치 프라이팬에 있던 물이 가스레인지 열에 의해 순식간에 증발하는 것처럼 굉장히 건조하고 땅기면서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음.  피부의 단백질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그리고 얼굴에 있어야 할 좋은 미생물 균 등이 녹아내림.

 

출근길,  팔다리, 어깨가 쑤시고 걷고 숨 쉬는 것도 힘듦.

 

목요일 오후 12:30  ~  금요일 오전 2:00

 

직장에 들어서자마자 항상 그렇듯이 이미 새벽부터 출근 준비과정 내내, 살인고문에  지칠 대로 지친 상태에서 몸  상태가 안 좋은데 여전히 머리와 내장에 살인진동 고문이 지속.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재채기도 나옴.

 

배가 살살 아프게 내장이 차가워지면서 뒤틀리네.

 

근무 내내,  좌골, 골반과 방광, 복부 내장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갈증을 시작으로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움.

 

근무 내내, 

속쓰림과 속더부룩함과 속 울렁거림이 계속 지속되는데 이렇게 계속 내장 공격이 1~2시간 가량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면 이제 본격적으로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사정없이 진동시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이고 자석으로 머리를 끌어당기는 느낌으로 마치 요요놀이 하듯이 혹은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는데  머리골이 울리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띵하고 무겁고  멍하고 지끈지끈거림.

 

경동맥 건드는데 옆목과 뒷목이 뒤틀림.  목을 삐끗한 느낌이 들게 옆으로 돌리기 힘듦.   팔과 어깨도 아픔.

 

뇌혈관 뿐만 아니라 눈 혈관 건드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게 간간히 살인고문질.

 

손가락이 뻣뻣해지고 (특히 왼손)  등과 허리에 칼을 꽂은 듯이 또 아프게 살인고문질.

 

턱(chin)에 커다란 혹이 난 것처럼 건드는데 저녁 때부터 크기가 더 커짐.

 

귓불도 부어올라서  심하게 가렵고  잇몸도 심하게  부어오르게 하는데 입안도 바짝 마르고 입안  상태가 굉장히 안 좋게 만듦.  치아도  하루종일 욱신욱신거림.

 

복부는 5년째 남산만하게 부어있고 눈꺼풀, 다크서클, 잇몸, 귓불, 손가락, 혓바닥,   코 점막이 눈에 띄게 부어오름.  이마도 수시로 부어오르는데 뇌부종이 의심스러움. 

 

머리골도 수시로 빠개질 듯이 국소적으로 살인고문질하는데  머리에 끔찍한 진동과 스핀 공격에 고통스러움.

 

췌장과 담즙, 간, 위장 건드는데 입에서 쓴맛이 나고 똥맛이 남.

 

 

오후 9시 35분에 학원에서 나와서  집에 오는 길도  갈증이 심하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함.

 

집에 오후 10:30분에 도착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는데 극극 살인고문이 몰아침.

 

내 머리가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도 아닌데  살인진동이 엄청나게 튕기듯이 머리를 관통하고 발로 세게  차듯이 머리를 때리듯이 가격하는데 머리가 세게 부딪친 것처럼  얼얼하면서 띵한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혈관도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과 회전을 가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복부와 흉부, 경부  쪽을 진동 주파수로   쉬지않고  진동과 스핀 고문을 가하는데  숨쉬기도 힘들고 발음도 병신되고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는 느낌이고  혈관과 신경 자극에 피부가 가렵고  바늘로 찌르듯이 따끔거림.

 

콧 속에서  치즈 꼬린내가 나고   기도와 식도,  콧 속, 입안에서 미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고 항상 내장과 머리 속이  생화학 가스와 온갖  혈관 염증에 시달림.  

 

금요일 오전 1시부터 1시간 가까이 귀 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극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오전 1시부터 20분간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이 머리 속부터 울리게 하고 귀 고막이 떨어져나가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의 굉음이 미친듯이 지속되고 호흡도 가쁘게 하는데 이러다가 멀쩡한 사람이 진짜 정.신.병.자. 되는 게 이해가 갈 정도임.   

 

왜 미치냐고?  1초도 쉬지않고 기계보다 더한 살인 진동 공격이 24시간, 그것도 15년째   들어오기 때문임.  물론 비인지 때는 몸이 아픈 게 살인  주파수 진동 고문 때문에 그런 것인지 몰랐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