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12. 일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토요일 오후 11:20  ~ 일요일 오전 8:20

 

9시간을 누워있었는데 일어났을 때 머리가 굉장히 뽀개지는 통증이고, 눈알이 굉장히 여느 때처럼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화장하고 세수를 안 한 상태여서 일어나서 세수와 양치를 함.

 

몸이 너무 천근만근이고 뇌가 계속 수면 상태로 만듦.

 

다시 누움.

 

오전 8:20  ~ 10:40

 

계속 꿈을 꿈.   큰 조카가 나왔는데 그 조카가 원하는 수능 점수도 나오지 않고 원하는 대학에서도 합격 여부를 아직 결정 못 내리고 보류시키는 꿈.

 

 

오전 10:40  ~  오후 2시

 

밥을 배달시켜 먹었고 이후 계속 머리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에 쏟아지는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과 근막,  혈관과 신경을 난도질하는데 머리가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고 수 만 개의 전침으로 찌르는 통증이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함.

 

눈알이 뽑히는 통증이 지속되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 힘들 정도로 눈 혈관과 신경까지 계속 난도질. 

 

 

쏟아지는 살인 진동과 그 파장으로   머리뿐만 아니라 눈알까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세게 눌리고 잡아당겨지는 뽑히는 통증과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초점도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살고 싶지 않음.

 

오후 2시 ~  3:30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반설사를 함.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잇몸과 치아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뽑힐 것 같음.

 

오후 3시 15분부터 20~30초간  물고문을 한 것처럼 콧 속에 체액의 물이  들어가게  하는데 코와 입까지 물이 넘어옴.  입까지 느껴지게 하는데 가래와 같은 점성이 느껴짐.

 

이후 눈알이 쓰라리고 울컥하게 만드는데 눈물이 쏟아짐.   내가 진짜로 운 것인지 울컥하게 만들어서  눈물이 나오게 한 건지 아님 두 경우가 믹스되어서 눈물이 나온 건지 암튼 눈물이 줄줄  나옴.  아마 믹스된 것 같음. 

 

 

오후 3:30  ~  4:30

 

계속 골반과 복부 근육을 1시간 가까이 쉬지않고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림.

 

오후 4:30  ~  6:30

 

그리고 오전 11시부터  7시간  30분째 뒤통수 한가운데에 총을 쏜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되고 정면으로 봤을 땐,  눈과 눈 사이와  코의 브릿지  부근에 통증이 심하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동시에 귀를 둘러싼 측두골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과 귀 고막이 터질 듯이 살인적인 초음파 공격이 지속.  소리는 안 들리지만 헬리콥터  모터소리와 세탁기나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계속 지속.  이런 굉음이 24시간 머리골과 귀를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온다고 보면 됨. 

 

차라리 기계음성 주입이 훨씬 덜 고통스러움.  나의 경우는 신체 피해가 약하다고  말하는 피해자들보다 3~5배 이상 공격이  더 심하고 지속성면에서는 진짜 1위일듯.  1초도 전파와 음파 공격이 약해지거나 잠시 멈춘 적인 없음.

 

이 피해를 인지하기 1년전인 2014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단 하루도 쉬지않고 전파와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옴.

 

그리고 2018년 2월 첫째  주부터는 밖에서나 안에서나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고 살고 있음.

 

통증을 안 느끼고 사는 게 당연한 것인데  최근 5년간은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고 살고 있음. 

 

그나마 피해가 약하다고 볼 수 있는 피부 가려움과 강제 웃음 유발, 생식기 공격, 침 고이기,  재채기, 콧물,  하품 유발 같은 것들도 통증 공격이기 때문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공격이 기계처럼 들어옴.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살인공격이 지속되고 혓바닥도 측면부터  비트는데  진짜 어이없네.

 

허리가 또 끊어지는 통증인데 그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정말 이러고 계속 고통 느끼면서 사는 것도 더이상 못 할 짓일 듯. 

 

정말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인간 이하의 삶 속에서 비참하기 그지없다. 

 

오후 6:30  ~  8:00

 

명치 부근을 총으로 쏜 것 같은  통증 야기하고 계속해서 살인진동 내장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머리는 계속 멍하고 무거움.

 

치아는 계속 뿌리째 뽑힐 것 같고 혓바닥에  주파수 난도질.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귀도 먹먹함.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엄마도 이 뇌 생체실험고문으로 죽이더니  내가 계속  혼자살다보니 주변에 보는 눈도 없으니 더더욱  만만하게 보면서 아주 장기간  끔찍하게 실험도구로 이용해 처 먹고 있다.  죽지도 않고  여태껏 버티고 있으니 더더욱 수월하게 목표치보다 상당한 생체 데이터값을 가져감.

 

열 공격이 오후 7:08분부터 들어오기 시작함.

 

 

오후 7시 10분에 누웠다.

몸 상태도 안 좋다.  계속되는 살인고문과 실험도구로 쓰여서 살인고문 받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싫다.

 

꿈을 꾸게 계속 머리 공격이 들어왔다.  꿈 속에서 아줌마 2명이 나왔는데 한 명이 엄마를 닮았다.  눈, 코, 입은 선명하지 않은데 엄마의 모습과 너무 비슷했다.

 

꿈인데 너무 슬펐다.

 

기억추적하면서 꿈 주입을 하는 것이어서 일어났을 때

머리가 너무 아팠다.  

 

꿈 주입인 것을 일어났을 때 바로 알았지만  순간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컥하면서 눈물이 났다.

 

내 감정까지도 이용하는 게 이 고문이다.  잠깐 눈물을 왈칵 쏟았지만 꿈 주입이었고 잠시 꿈 속에서 엄마의 모습을 닮은 모습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났을 뿐인데   그 후로 15분간      역겨운 고문이 들어온다.

 

나는 이미 평정심을 찾았는데 

눈물이 쏟아지게 하고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하는데 이것 또한  뇌와 호르몬 공격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잔인하고 역겹고 끔찍하게  신체 고통을 주는 살인고문은 없을 것 같다.

 

일요일이지만 나를 위한 시간을  1초도 가져보지 못 하고  극한 살인고문에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게 전부임.  

 

 

하루종일 극한 살인고문에 아무 것도 못 하고 있음.  살인고문 받은 기억 밖에 없네.

 

 

오후 8:00  ~  10:30

 

머리를 또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아주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측두엽  그리고  후두엽에 가까운  하측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통증이 지속.

 

초음파가 머리를 관통하면서 요동치는데 머리 속이 울리면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마치 내 머리가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인 듯 천공기와 맞먹는 초음파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굉음과 진동을 내면서  머리를 뚫고 들어오면서 살인적인 통증 유발.

 

오후 9시 넘어서 늦은 저녁 먹는데  일부러 그러는 건지  식도와 기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을 퍼붓고 목구멍을 조이기 시작하는데 음식물을 넘기는데 애를 먹고 겨우겨우 넘김.  30초~1분  가량 지속하더니 이후부터는 소화가 안 되게 하고 혓바닥에 수백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밥 먹는 내내 지속됨.

 

밥 먹고나서도 혓바닥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진동이 극심하고 치아까지 아픔.

 

일요일이 2시간도 채 안  남았는데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살인 고문 받은 기억밖에  없음.

 

오후 10:30  ~ 11:59

 

소변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올라오고,  발가락 바로 밑 발바닥이 하루종일 아프고 따끔거리고 뜨겁게 공격이 들어오고 허리가 끊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고 허리띠로 머리를 조이듯이 머리 압박과 진동, 스핀 공격이 심함.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이마와 측두엽 그리고 측전두엽, 후두엽, 뇌간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머리골을 토네이도처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그리고   이어서 곰팡이나 미생물이 분해되게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까와 같은 찌린내는 아니고 말 그대로 지하실에서 나는 냄새와 발 꼬린내  내지 땀냄새가 합쳐진 애매한 퀘퀘한 냄새가 올라오더니 머리 혈관을 건드는데 머리 통증이  심해짐.

 

월요일 오전 12:00 ~  1:30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됨.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세탁기 탈수통처럼 돌리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몸이 끈적끈적하면서 생식기 부근을 찝찝하게 만들고 가렵게 하는데 샤워를 함.

 

15분 정도 하고 나왔는데 머리에  감전된 것처럼 엄청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저 쌍것들 입장에서 당황스러웠나보네.

 

왜냐하면   어제부터 계속 미생물과 곰팡이균  이용해서 고문하다가 내가 예고없이 샤워를 하니 비눗물로

씻겨내려간  피부와 생식기의 미생물이 갑자기 사라지니 갑자기 조금 남아있던 생식기의 미생물과 허벅지 안쪽의 미생물을 쥐어짜는데  있어야 할 좋은 균까지 죽여서인지 생식기가 갑자기 건조해지면서 굉장히 가렵기 시작하고 얼굴 피부와 손바닥도 심하게 건조함.  눈알도 뻑뻑함.

 

치아와 잇몸까지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