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5. 목요일 피해일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빠르게 죽어가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

목요일 오전  1:00  ~ 6: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6:30  ~  오후  1:30

 

5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5시간 내내, 머리와 전신에 강력한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횡파와 종파 스핀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면서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저리고  쑤시고 허리와 뒷목 통증이 있고 하복부는 가스가 차오르고 속도 안 좋고 무엇보다도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CCTV  카메라 렌즈처럼 자유자재로 360도 돌아가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눈을 감은 상태에서 계속 머리에 스핀과 진동이 들어오다보니 눈알도 360도 돌아가는 느낌임.

 

치아 공격도 아주 골고루 들어오는데 밤샘 고문에 치아와 잇몸 통증.

 

밤새 우뇌공격과 턱관절, 내장 공격에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가 계속 눌리면서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신장 공격이 심해서 오른쪽 옆구리가 유난히 부종이 심함.

 

일어나자마자 신경물질이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다못해 머리에 불을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2022년 들어와서 더더욱 내장과 치아 공격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7월달부터는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도 없게 고문이 들어옴.

 

8월달 들어와서는 항상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해서 숨이 계속 턱턱 막히거나 답답하고 내장 전체가 꽉 찬 느낌으로 곧 가스폭발할 것 같은 상태임. 

 

점심을 먹는데 치아는 치아대로 고통스럽고,  내장을 계속 건드는데 소화효소 맛인지 쓸개즙맛인지 계속 올라오게 고문질.

 

수시로 뒷목부터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뒷목이 뻣뻣해지고 뒷골이 땅기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순간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처럼 살인고문질.

 

 

오후 1시 넘어서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고 (이미  심한 부종  상태)  똥이 마렵게 고문질  중.

 

빛 전파 공격이 빛의 속도로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지러움.

 

오후 1:30  ~  4:30

 

오른쪽 옆구리가 계속 아프고,    머리 혈관 진동 난도질.

 

치아는 계속 부딪치고 눌리면서 씹힘.

 

오후 3시부터 100분째 하두정엽과 눈과 눈 사이의 혈관을  자꾸 건드는데 콧대가 빨갛게 부어오름.

 

오후 4:30  ~  6:30

 

2시간 동안 머리에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혈관 터질 것 같음.

 

오른쪽 치아도 43일째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눌리면서 진동시키는데 굉장히 좇같음.

 

 

오후 6:30  ~  7:40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갈증도 나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지속.  머리에도 피가 몰리면서 두통 야기.

 

오후 7:40  ~ 오후 11:30

 

소변이 자주 마렵게 함.

 

혈관 건드는데 얼굴의 모세혈관까지 건드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

 

치아는 역시나 밥 먹을 때도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씹는 게 여간 개좇같은 것이 아님.

 

샌드위치를 3분의 2 정도 먹었을 때부터 또 쓸개즙 맛이 계속 나게 고문질.

 

소변이 또 마렵게 함.

 

식사 후에도 바로 호흡공격과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 등 미생물 공격과 호르몬 공격으로 하복부는 가스가 차고 땀이 나고 숨 쉬기가 힘듦.

 

오후 9시 50분부터  40분간 머리에  헬리콥터 모터 돌리듯이 진동과 소음공격이 심해지고  빛 전파 공격도 거세지는데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고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소변이 또 마려움.

 

집에 가는 내내, 하복부가 땅기면서 가스가 차서  똥이 지속적으로 마려운 느낌이 들고  다리와 옆구리, 허리가 쑤시고 땅김.

 

전신이 가렵게 혈관 건들고 모기나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얼굴 혈관도 건드는데 눈썹 바로 위부근, 눈과 눈 사이, 콧등과 콧 속,  눈꼬리 부근,  애교살 부근부터 다크서클 부위에 엄청난 진동과 가려움, 따끔거림 야기.

 

생식기도 가려움.

 

왼쪽 발등,  오른발목의 복숭아뼈 부근, 오른쪽 팔 관절 안쪽 피부와 허벅지 바깥 쪽에 엄청난 가려움.

 

오후 11:30  ~  금요일 오전 2:30

 

집에 도착 후,

 

3시간 동안의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눈썹 바로 위 부근부터 눈과 눈 사이,  콧등, 다크서클  부위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심하게 가렵고 부어오름. 이 부근이 접형골과 뇌간 부근인데 내장과 치아와 동시에 살인고문이 들어옴.

 

눈알도 떨리고 콧 속에서 냄새도 나고 입에서 계속 쓸개즙의 역한 맛이 올라오게 하고 치아도 계속 눌리면서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와 잇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

 

그리고  생화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하복부는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치아뿌리뼈와 그 잇몸 부근을 칼로 긋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  유발하고  혓바닥과 입 안이 불타오르고 쓰라리게 하더니 머리 속까지 쓰라림.

 

입에서 미생물이 분해되면서 숙성된 것을 넘어서 오래되어 꾸리꾸리한 치즈 맛이 나고  물비린맛과 쓸개즙 맛, 곰팡이처럼 케케한 맛, 똥맛 비슷한 역겨운 맛이 나게 몸 속의 체액과 효소 미생물 가지고  살인고문.

 

내장 혈관과  체액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복부에서 불이 나는 작열감이 있고 배가 심하게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것 같음.

 

혈관 건들 때 왼쪽 유선을 건드는데 엄청 가려움.  그 영향으로 왼쪽 유두가 오른쪽 유두보다 더 부어오름.

 

머리가 50분째 무겁고 멍함.

 

미생물 효소와  호르몬  가지고 뇌 이곳저곳을 건드리면서 화학 고문을 하는데 브레인 포그 증상이 심함.  비정상적으로 갑자기 졸음이 쏟아짐.

 

오전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