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 토요일 오전 1:00
25시간의 끔찍한 극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지속.
2022년 7월 14일에 당했던 고문은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 당할 고문이었고 수시로 즉사 당할 고문이 2018년부터 5년째 지속중.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극한 살인고문이 하루종일 지속. 오늘 뿐만 아니라 5년째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모를 정도로 어제와 마찬가지로 항상 100분 내지 길어야 150분 ~180분 자고 깨는 게 당연지사가 되어버림.
오전 6시 조금 넘어서부터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모터를 부착해서 가동하는 듯하게 머리 정수리부터 발가락끝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머리와 안면에
복사기로 스캔하듯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거나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훑어내리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눈 망막이 빛이 심하게 들어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살인고문에 잠을 못 자고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중간중간 잠이 몇 분간 들게 되는데 이 때 < 무의식적인 생각과 장기 기억이 시각피질과 연결되어> 이미지화되어 읽히는 게 느껴짐. 실제로 감은 눈에서 영상이 보이기도 함. 3D 동영상처럼 움직이기도 하고 2D처럼 보이기도 함.
씻고 머리 말리면서 준비하는 내내, 전자기장 파장이 미친듯이 몰아치고 내장 공격도 끔찍함.
화장할 때는 머리전체를 난도질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완전 눈병신, 팔다리 병신, 말하는 능력 병신됨.
학원에 있는 10시간 동안 머리골에 지진 난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오늘 따라 뇌간과 시각 피질 엄청 건듦.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데
콧물과 재채기 역시 심하고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작업을 하든, 사람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든 머리와 눈알이 지진 난 것처럼 흔들리게 하는데 너무너무 어지러워서 초점을 맞추는 게 고통스러움.
두통은 머리가 아픈 통증이 아니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운 공격이 심한데 내장 공격으로 인한 것임.
치아와 잇몸 통증도 결국은 내장 공격에 의한 비정상적인 미생물 효소와 호르몬의 화학작용에 의한 고문임.
속쓰림이 간헐적으로 지속되고 속 더부룩함도 있고 집에 도착후에는 내장에 총을 쏜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몸 속 미생물,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과 전해질, 신경조절물질과 전달물질, 임파액 등 각종 호르몬 가지고 계속 조작질하면서 사람 좀비로 만드는데 이젠 정말 그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 먹으러 가는데 혀를 깨문 것처럼 혀 근육을 심하게 뒤틂.
저녁 먹는데 개살인고문.
식도와 기도, 성대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린 느낌이 들게 만들고 괄약근이 좁혀들어가면서 구역질이 날 것 같음.
음식물이 목구멍에 걸리게 해서 순간 기도가 막히게 하고 사레가 듦.
입에서 불이 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활활 타오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치아가 상악과 하악이 서로 부딪치게 하면서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계속 압력이 치아와 잇몸에 가해지고 치아가 솟구치면서 치아가 계속 씹힘. 음식물이 씹히는 게 아니라 치아부터 씹히고 겨우 음식물을 씹는다해도 내 치아가 내 치아같지 않고 플라스틱 소재가 된 것 같은 느낌으로 겨우겨우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면서 간신히 목구멍에 넘기는데 그 마저도 목구멍에 수시로 걸리게 만들면서 기도가 막혀서 죽게 만들 작정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너무 고통스럽고 이러고 고문받는 것을 기가 막혀하고 있는데 기계음성 주파수를 머리골에 관통하면서 보내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리가 언제 그랬냐? 너 정신병자냐!
밥이나 처 먹어. 병신 아니냐.
씨발~ 미친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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