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1. 28. (토)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neoelf 2023. 1. 3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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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2:00 ~  일요일 오전 4:00



아주 극한의 살인고문이 26시간째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정도로 머리 공격이 극에 달하고 많이 뒤척임.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그리고 아주 짧고 빠르고 강력한 파장이 머리골을 강타하는데 머리골이 뽀개지는 통증.



척추와 좌골 그리고 머리골까지 통증이 심한데 다리가 무겁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는 저리고 허리와 뒷목 통증이 심함.



뒤통수와 정수리는 조여오는 압박이 심함.



씻기전부터 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혈관 고문에 순간 눈앞이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고 진동 파장이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혀 비틀기가 유독 심함. 혀근육 자체를 뒤트는데 잘릴 위험도 큼.



뇌 기능의 비활성화 기능도 굉장히 심해서 기억이 잘 안 나게 하는 기억 억제기능과 단어가 잘 안 떠오르게 하는 언어 억제 기능이 점점 심해짐.



생각피질을 실시간 읽은 후에 운동피질 자극해서 로봇 다루듯이 함. 내 고유 뇌파로 운동신경에 명령을 내리기도 전에  운동피질을 주파수로 자극하면 내가 팔을 뻗어야지 생각하기 전에 팔이 먼저 앞서서 움직이는데 다리도 마찬가지임.  



하루종일 램수면 상태,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에 빛 공격심함.



씻을 때도  푸른 빛과 녹색 빛이 번쩍거림



음파 공격 극에 달함



내장 고문, 복부와 흉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부어오르고 비정상적으로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에서 군내나는 똥맛이 남.



오후 7시부터 쓰러질 듯 누웠는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40분만에 자리를 벅차고 일어남. 엄청난 파동이 머리골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쉬지않고 돌리는데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어지러워서 눈을 못 뜸.



오후 8시부터 일요일 오전 3시까지  7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엉엉 울 정도로 고문의 피크.



내장, 치아, 머리 속 화학고문과 작열감 그리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음파 공격이 몰아침.



심장도 조여옴



※ 피해일지를 길게 못 쓸 정도로  대충 기록해야 할 만큼 고문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