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7.25.(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21. 01:44
728x90

목요일 오전 3:00 ~

오전 3시 30분에 자려고 잠을 청했는데 오전 4시 30분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복부도 터질 것 같고 머리도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배가 뒤틀리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다시 잠을 청했는데 다시 오전 6시~7시 사이에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팔다리가 저리고 머리에 내압이 오르게 함.

다시 잠을 청함.

머리골을 오전 8시부터 3시간 내내 휘감고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 터질 것 같음.

준비 내내, 내장공격과 머리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 시야장애도 굉장히 좇같이 들어옴.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팔과 다리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열감과 진동으로 얼굴, 전신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고 숨을 몰아쉬게 만듦.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갈증을 야기.

가슴 심장 압박이 극심함.  날씨탓이 아니라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을 휘감고 뒤덮으면서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계속 열감이 더해지고 땀이 나고 머리도 무겁고 안압도 오르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운 순간순간을 보내고 있음.

근무시간부터 퇴근후 내내 머리골을 팽이축 삼아서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돌리고 흔드는데 계속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함. 끔찍함. 눈알도 빠질 것 같음.   눈 병신됨.

눈이 심하게 고통스럽고 시야장애도 굉장히 좇같음.


특히 퇴근 후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복부 내장과 뇌공격이 아주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는데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고 머리가 계속 뒤틀리고 땅기고 눈이 심하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