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5.(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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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조금 못 되어서 잠이 들었고 오전 8시경부터 계속 꿈을 꾸게 함.  



오전 9시부터 2시간째 눈 병신.



대뇌피질 특히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인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에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알이 좌우, 상하로 튕기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이게 벌써 7년째 당하는 것이고, 해를 거듭할수록 더더욱 노골적으로 잔인하게, 공격이 가해지는데 ㅈㅅ과 ㅅㅇ을 부르네.



음파 공격에 기계음 같은 웅웅거리는 소리가 온집안을 가득채우고,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듯이 좌골과 골반이 동시에 진동하는데 그 체액이 머리쪽으로 몰리고



어제 퇴근 후에 줄곧 들어왔던 냉기 고문이 또다시 출근준비하려는데 들어오고 있고, 혈관 난도질이 가해짐.



출근준비하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계속 쏟아지고 콧물 가래는 12일째 끊이지 않음.



엄청난 갈증으로 목이 타고 입술이 다 벗겨짐.



계속 가스가 차고 헛배 부르고 속이 더부룩함.



얼굴 피부가 출근 준비 내내 그리고 출근길 찢어질 듯 건조하고 땅기는데 마치 대형 청소기 흡입구로 머리와 얼굴을 잡아당겨지는 느낌임.



계속 쉬지않고 갈증이 나고 전신이 공명 주파수에 의해 진동으로 떨리는데 음파가 귀고막을 계속 진동시킴.





저녁 근무시간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미친듯이 눈주변 근육을 움찔움찔거리게 하고, 눈이 시리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게 하더니



집에 도착 후 오후 11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3:50, 전신이 으실으실 춥게 할 정도로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굉장히 시리고 아플 정도로 말초신경계부터 중추신경계를 건드는데



콧물과 가래가 2주일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운 것은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골을 360도 휘감싸면서 진동과 함께 회전시키는데 눈알이 좌우상하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휙휙 돌아가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눈을 뜨고 있는 게 지옥 그 자체인데 자살 생각만 난다. 내가 이 지경까지 당하는지. 그것도 17년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이 고문을 당할 이유 없는데 왜 내가 24시간 계속 고문 받으면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쳐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