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4.(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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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부터 척추 통증에 시달리고, 일어나서 걷는 거 자체가 고통스러움.  

출근준비 내내, 복부 뒤틀림이 고문이 가해지고, 음식물 부패 냄새와 가스가 자동으로 복부, 흉부를 지나 기관지, 부비강, 뇌 두개강까지 가득 채우면서
두통이 있는데 특히
우뇌 공격이 심함.

몸 속 호르몬, 미생물, 바이러스, 세균가지고 고문질하다보니 코가 항상 찡하고 눈도 맵고 시큰거리고 콧물, 가래가 줄줄줄 나오는데, 콧물을 한 번 풀 때 그 양이 어마어마함

하루종일 복부 가스가 흉부까지 차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콧물, 가래가 11일째 지속되고 머리가 지끈거림.

집에 도착후인 오후 11시부터 5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계속 냉기가 느껴지게 하는데 으실으실 춥고,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차갑고 아프게 하면서 머리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조여오고 스핀고문에 그 스핀 방향대로 끌려가다시피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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