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12:00 ~ 5:00
경추부터 머리 뒷골이 쪼개질 듯,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목 조임 고문이 있음.
머리속이 가스가 차서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고 무기력하게 하고 흉부와 복부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면서 흡수되는데 가스가 역시 차고 체액이 요동치면서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수요일 오전 5시부터 12시간째 인위적인 위산 분비로 속이 쓰리다못해 내장이 쓸리고,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음.
한 인격체를 휴먼로봇화 만들어서 계속 고문하면서 복제판을 (양자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켜가면서 인간과 컴퓨터를 24시간 인터페이스.
나라는 한 인간은 사라진 지 오래.
인간이 아니라, 기계로 살고 있다.
숨은 쉬지만 24시간 주파수 덫에 둘러싸인채 기계보다 더한 기계가 되어 뇌의 사령탑인 중추신경계 뿐만 아니라 말초신경계, 자율신경계 모두 컨트롤 당하면서
빈 컵데기인 하드웨어와 다를 바 없는 병든 몸뚱아리와 대가리 (머리골) 만 달고 있고, 나머지 모든 중요한 신체기능은 저 살인마 집단에게 진작에 통제되어 꼭두각시마냥, 리모트 컨트롤 되는 기계마냥 24시간 고통 속에서 죽지 못해 버티고 있다.
살아있을 이유를 찾을래야 찾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
이번주 들어와서 잠을 3~4시간 마저도 못 자고 있다.
그저께도 화요일 퇴근후 11시부터 줄곧 고문해서 수요일 오전 9시까지 극살인고문으로 10시간을 내리 머리 압박과 뒤흔듦 고문, 팔다리 저리게 하더니 오전 9시부터 2시간 겨우 고문받으면서 자고 출근했더니 폭설로 조금 일찍 퇴근해서 바로 쓰러지고 조기 퇴근 덕분에 2~3시간 고문 때문에 못 잔 거 이른 저녁에 고문 처 받으면서 겨우 잤더니, 오전 4시까지 방송대 공부하는데 미친듯이 머리에 살인고문 퍼붓더니
오전 4시에 자려고 했는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3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전 4시부터 5시 50분까지 아예 못 자다가 오전 5시 50분부터 한 40분 정도 잤는데 계속 꿈을 꾸고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머리를 압박하는데 마치 내 머리골이 호두알을 깨부스듯이 누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 공격까지 극심해서 바로 깸.
양쪽 이마의 전두엽부근부터 내측두엽에 이르는 부근의 혈관을 건드는데 그 부근에 화상을 입었고 부풀어오름.
우리 엄마 뇌혈관 터트린 부근과 비슷한 위치에 좌우뇌 건듦
핸드폰 키패드가 먹통일 될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극심함.
주파수 방해로 폰 자판까지 뻑뻑해지고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오타투성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