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27.(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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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00 ~ 3:40



최악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공부 방해.



머릿 속에 내용이 안 들어올 정도로 팔다리, 상체, 머리가 좀비처럼 2시간동안 쉬지않고 움직이고 머리는 터질 것 같음.



오전 3:40 ~ 4:20



속이 쓰리게 함.



오전 4:20 ~ 6:00



극살인고문이 또 반복



오전 5:30 ~ 8:30



3시간째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



머리가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계속 피 쏠리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상당히 저림.



머리 속이 펄펄 끓어오르게 하고 속쓰림이 극에 달함.  머리 터질 것 같음.







오전 10:00~



일어나자마자 미친듯이 전신 깊숙한 세포부터 진동이 가해지고 또 팔달리, 머리가 공격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배가 수시로 뒤틀리게 고문이 들어오면서 가스가 차고 치아 뿌리부터 욱신욱신거리고 진동으로 흔들리게 하는데 잇몸이 많이 상할 정도로 녹아내리면서 치아 뿌리 기강이 약해짐. 치아를 수시로 비틈.



생식기 공격도 심해서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최종 목적지는 뇌라서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 압박조임 고문이 지속중. 그리고 뒷목도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뒷골과 옆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림 .



듣기 공부하는데 귀고막은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는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휘감으면서 돌리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굉장히 빠르게 뛰면서 호흡곤란이 있음.



집중 안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정수리부터 스크류바처럼 휘감으면서 실시간 스캔닝하는데 마치 내가 물 속에 빠져서 숨 쉬기 힘들어서 허욱적거리는 듯한 숨막힘 유발. 질식할 것 같음.

그리고 심장이 아주 빠르게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그냥 빨리 자살하고 싶음.



이번주 월요일부터 이어서 3일째 지속중.



리딩할 때도 (머리 멍하고 이해력 흐트려놔서 놓치면 다시 읽으면 됨. 다른 비피해자들과 비교시, 리딩 속도 느려짐.) 뇌공격 계속 좇같이 들어와서 두통과 경추통증,요추통증, 다리통증에 시달리는데



하물며 리스닝의 경우 가뜩이나 듣기 안 되서 스트레스인데 사람 엿먹이려고 듣기 하는 순간 화학 가스를 잔뜩 들여마신 듯한 복부와 흉부에 압박과 팽창이 동시에 가해지면서 순간 호흡곤란이 있고, 심장이 급 미친듯이 빠르게 뛰게 하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그 와중에 머리 속도 가스가 차오르고 순간적으로 머리골을 스크류바처럼 휘감고 돌리는데 순간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럽고 머리 속이 붕 뜨는 느낌이 들고 멍해지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리스닝은 한 번 놓치면 끝장인데 이번주 리스닝 공부하는 내내 사람 계속 엿먹이고 자빠졌네.



그리고 시험 입박했는데 밤새도록 팔다리가 저리게 하고 계속 팔다리를 평소고문보다 더 심하게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스핀 돌리고. 머리에 피가 더 쏠리게 누워있는 상태에서 머리 상모 돌리기 시키고 도리도리 좌우로 움직이게 스핀 시키는데 화요일 퇴근후부터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수요일 오전 12시부터 오전 9시까지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미친듯이 머리골을 360도 스핀, 좌우상하로 왔다갔다하면서 돌리는데 머리에 계속 피 쏠리고 팔이 끊어질 듯 저리고 땅겨서 잠 한숨 못 자고 10시간을 시달리다가 겨우 수요일 오전 9시에 잠들어서 오전 11시까지 달랑 2시간 자고 일어나 현재 목요일 오전 2시가 다 되가도록 또 똑같은 고문 반복중.





계단을 차근차근 밟고 지나가는 식으로 리스닝하는데 갑자기 휙하고 머리를 휘감는 스핀 고문이 머리를 강타하는 순간 흐름을 놓치면서 마치 계단을 헛디뎌서 앞으로 고꾸라지는 듯한 상태로 그 고문이 들어온 순간, 들었어야 할 리스닝 부분이 지우개로 지우듯이 전혀 뇌에 입력이 안 되면서 머리 속이 멍해지고 하얘짐.



자살 유도 고문.



오후 4:00 ~ 6:00



2시간 내내 위산 분비 고문. 속이 쓰라다못해 내장이 쓸리는 고문.



오후 6:00 ~ 11:59



이번주 내내 몸 속에 화학 가스 만들어 낸 후, 횡격막을 지들 멋대로 올렸다놨다하고 폐와 기관지 진동과 압박 고문이 굉장히 심한데 순간적으로 화학가스를 훅하고 들여마신 듯 하면서 가스를 한가득 머금고 있는 듯이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아주 빠르게 뛰면서 벌렁벌렁거리고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면서 미친듯이 스핀으로 돌리면서 갖고 노는데 진짜 미친 살인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