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27.(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1. 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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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시부터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건드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림.


오전 12시 20분 전후로 심장 마비가 순간적으로 올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심정지 올 뻔함.



그리고 동시에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짐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했는데 또 4시간째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코가 갑자기 막히게 하고, 가래가 차오르게 하고, 목에 독화살을 맞은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리면서 기침이 미친듯이 마구 나오기 시작.





4시간째 생명을 위협하는 호흡곤란에 숨 쉬기가 힘들고,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4시간째 수면박탈중.



새벽 내내 복부에 총을 쏜 것처럼 끔찍한 통증이 지속중이고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중.



현재 오전 5:17.



복부를 쥐어짜고 뒤틀고 비틀어짜듯이 어제부터 금요일 오전 5:22분이 지나도록 지속중이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호흡곤란까지 지속되고 있고, 상체를 계속 걷어차면서 머리골이 뽀개질 정도로 엄청난 세기의 진동과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뚫는 중.



왼쪽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계속 무릎관절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한기가 느껴지면서 동시에 머리속과 얼굴우 작열감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5:42분.



극살인고문과 함께 수면 박탈 중.



복부를 계속 튕기고 쑤시면서 팔다리가 쿡쿡 쑤시고 따끔따끔거리고 동시에 목혈관을 조여오고 진동시키는데 독화살을 맞은 듯한 것처럼 독이 퍼지는 듯한 통증과 함께 고춧가루나 견과류 가루가 목구멍에 계속 걸린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고 머릿속 작열감이 아주 심함.



자려고 오전 1시 30분에 누웠지만 극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잠을 자기는커녕 극한 통증에 죽을 것 같음.



현재 오전 6:10.



누웠는데 여전히 복부공격으로 배가 쑤시고, 머리는 열공격으로 뜨겁게 뎁히고 얼굴까지 뜨거움.



목구멍은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고 찢어지는 정도를 넘어 계속 고춧가루나 견과류 가루처럼 미세한 입자가 아닌 입자가 살짝 거친 가루 같은 게 목구멍에서 계속 몇 초 간격으로 턱하고 걸린듯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고문하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면서 동시에 방광과 복부를 압박하면서 있는 힘껏 수축시키는데 요실금을 유발하기 일보직전이고 동시에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기침, 가래, 콧물이 한동안 줄줄 나옴.



자려고 누운 지 6시간이 지나서 오전 7시가 넘어서 겨우 잠들어서 오전 9시 10분에 또 똑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일어났다가 다시 잠듦.



오전 10시까지 50분간 잠들어 있다가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또 복부가 뒤틀게 하는데 결국 누워서 시달리다가 오전 10시 40분에 일어남.



오전  10:40 ~ 오후 2:00



또 3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출근준비로 밥을 먹을 준비하는데 배가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속이 무척 더부룩하게 고문질.



밥을 먹는데 명치 부근을 조여오는데 쿡쿡 송곳으로 쑤시듯 아프고 급체한 듯이 고통스럽게 고문질.



연하운동 방해하게 뇌간 공격을 하는데 목구멍에 음식이 걸리게 하고 사레 들리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숟가락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배가 뒤틀리는데 부글부글거리고 울렁거리게 개난도질을 퍼부움.  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씻으려는데 엄청난 음파가 측두엽과 후두엽을 갈구는데  갑자기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듯 고통스러움.

씻는 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씻은 후에도 미친듯이 파동이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에 쏟아지고 왼쪽 무릎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비정상적으로 비염, 감기 증상 만들어서 계속 콧물, 재채기,가래, 기침 유도.



목 혈관에 진동과 압박으로 목 혈관 졸림이 지속. 구역감이 있고 간질간질거리고 목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질.



1교시부터 내장 혈관, 목 혈관

코혈관, 뇌혈관 진동 난도질. 머리 미열이 있고 흔들리듯 뽀개지는 두통 심함.

콧물 줄줄.



근무시간 오후 2시를 기점으로 퇴근 후 집에 도착해서 잠들 때까지 죽다시피 몸 상태 극도로 안 좋게 살인 고문질 하는데



10시간 째 단1초도 쉬지않고 콧물 줄줄 나오고 (10시간중 8시간 동안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10~15초 간격으로 콧물이 물흐르듯이 계속 나옴. 오후 8시부터 1시간 가량은 콧물이 나오는 대신 코가 급 막히게 하고 코로 숨을 못 쉬게 하고 입으로 쉼. 그 후부터 다시 콧물이 줄줄. ) 이마와 머리 속이 펄펄 끓어오르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조여오고 흔들림.





오후 8시부터는 3시간 30분간 내장이 쿡쿡 쑤시고 뒤틀리고 더부룩하게 고문 시작하다가 오후 9시 전후로 울렁울렁거리고 결국 구역감이 들더니 설사할 듯 부글부글거리게 해서 화장실로 뛰쳐들어갔는데 바로 물설사.



물설사 하는 동안 구역감이 너무 커서 대충 뒤처리 후 바로 구토함. 그때가 대강 오후 9시 40분 전후였고, 그 후로 40분간 머리골이 계속 심장 뛰듯이 미친듯이 요동치게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칼로 가르듯이 처내고 망치로 계속 후려치는 살인적인 고문을 함.





오후 10시 20분에 구토하는데 이번엔 음식물은 아니고 위산만 나옴.



오후 9시를 기점으로 퇴근 후 집에 도착 후, 쓰러질 때까지 3시간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결국 토하고, 계속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오전 4시에 자는 동안 목 혈관이 진동하고 목 구멍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치아 뿌리가 욱신욱신거려서 오전 4시 50분에 일어남.



그 후로 1시간 넘게 살인고문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