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30분, 눈뜨자마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요동치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복부는 터질 듯 땅기고 뒤틀리고
복부와 흉부에 압박과 진동이 몰아치다보니 숨이 턱턱 막히고 숨을 못 쉬겠음.
설상가상으로 왼쪽 아랫니 어금니를 뿌리부터 뽑을 작정인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1시간째 맵고 쓰라리다못해 콧 속에서는 콧물이 줄줄 흐름.
콧 속이 계속 찡하고 가래가 계속 나오고 재채기도 지속중.
오전 4시부터 3시간째 내장 혈관을 집중 건들면서 이어서 목 혈관, 턱을 지나는 혈관부터 유양돌기, 귀 혈관
, 콧 속 혈관 그리고 뇌혈관까지 집중 난도질 진행중.
속이 굉장히 쓰리다못해 작열감이 있고 침이 고이면서 침에서는 아주 신맛이 나고 콧물이 어제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7:25분이 다 되어가도록 17시간째 지속중.
물론 그 17시간 중 1시간은 코가 막히게 고문하고 자는 3~4시간은 콧물 흐르는 거 멈춤. 11시간은 계속 몇 십초 ~ 몇 분 간격으로 비정상적으로 콧 속이 맵고 찡하고 콧물이 줄줄 물 흐르듯이 흘렀다고 보면 됨. 말이 11시간째지 실제 당해보면 끔찍함.
오전 4시부터 4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중. 현재 토요일 오전 7:30.
오전 7:30 ~ 10: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10:00 ~
누워있는데 머리 통증이 심하고 팔다리가 계속 요동치게 하는데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심함.
목혈관부터 머리 혈관 난도질이 심해서 누워있기도 힘듦. 오전 10시 40분에 강제 기상함.
오전 10:40 ~ 11:50
일어나자마자 내장 공격이 더 거세지고 가스가 가득차오르면서 배가 땅기고 뒤틀리고 내장 복부부터 머리까지 작열감이 지속되고 굉장히 복부에 불을 지른듯이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구역질이 날 정도로 복부부터 목, 머리 공격이 굉장히 심하고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처럼 몇 주간 같은 부위를 지속 고문하는데 굉장히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무릎이 뒤틀리면서 관절이 어긋난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서 있기도 힘듦.
내장, 기관지, 폐부터 목, 코 혈관에 살인진동과 파동이 상 몰아치면서 여느 해보다 더더욱 2024년 1년간 비염 증세, 감기, 독감, 코로나 증세를 1년 내내 달고 살게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코로나 증상 야기는 거의 2주간 지속되었고, 수시로 독감 증세와 비염 증세 유발중.
오전 10:40분부터 11시 50분이 되어가도록 내장에 극강의 고문을 가하는데 내장이 굉장히 뜨겁게 불에 지지는 듯한 뜨거움이 있다못해 내장 조직이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이 있고 무엇보다도 내장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고 쥐어짜다못해, 깊숙한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오늘도 끔찍한 고문으로 벌써 하루의 절반이 지나갔다.
남은 절반도 끔찍한 살인고문으로 12시간이 채워지겠지.
아마 비피해자였다면 이렇게 단 1초의 쉼도 없이 극심한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16년이라는 시간을 버티고 살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겠지.
나 역시도 예전에는 종이 날에 손가락을 베었을 때도 그 통증만 해도 엄청 고통스러워했던 사람이었고, 어떠한 신체적 통증을 겪어보지도 못한 사람이었는데 뇌실험고문 타겟이 된 순간 16년동안 상상도 못 해 본 온갖 살인적인 고문으로 인한 통증을 24시간 16년째 당했고, 내가 어떻게 그동안 이런 극한의 살인고문을 견디면서 살아왔는지 나 조차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다.
정말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극한의 통증의 집합체가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다. 그것도 24시간 고문이다.
오후 12:00 ~ 2:40
수면 박탈이 오전 4시부터 3시간 넘게 있었고 오전 10시부터 또 수면 박탈이 2시간 넘게 있어서 부족한 수면을 지금 취함.
물론 자는 동안 손가락이 저리고, 머리골부터 척추 진동에 머리에 피가 쏠리고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 처 맞음.
극한의 쓰라림과 작열감이 있고 분비물이 나오고 악취가 남.
계속되는 독감 증세 유발로 재채기, 콧물, 가래, 머리골 뒤흔들림으로 인한 머리깨짐, 전신 쑤심이 무한 반복중.
2024년 들어와서 거의 1년 내내 지속중. 이 감기 및 독감증세 유발 고문의 시작은 타겟된 시점인 2009년부터임.
같은 부위를 지속 고문하는데 굉장히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무릎이 뒤틀리면서 관절이 어긋난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서 있기도 힘듦.
내장, 기관지, 폐부터 목, 코 혈관에 살인진동과 파동이 상 몰아치면서 여느 해보다 더더욱 2024년 1년간 비염 증세, 감기, 독감, 코로나 증세를 1년 내내 달고 살게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코로나 증상 야기는 거의 2주간 지속되었고, 수시로 독감 증세와 비염 증세 유발중.
오전 10:40분부터 11시 50분이 되어가도록 내장에 극강의 고문을 가하는데 내장이 굉장히 뜨겁게 불에 지지는 듯한 뜨거움이 있다못해 내장 조직이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이 있고 무엇보다도 내장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고 쥐어짜다못해, 깊숙한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오늘도 끔찍한 고문으로 벌써 하루의 절반이 지나갔다.
남은 절반도 끔찍한 살인고문으로 12시간이 채워지겠지.
아마 비피해자였다면 이렇게 단 1초의 쉼도 없이 극심한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16년이라는 시간을 버티고 살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겠지.
나 역시도 예전에는 종이 날에 손가락을 베었을 때도 그 통증만 해도 엄청 고통스러워했던 사람이었고, 어떠한 신체적 통증을 겪어보지도 못한 사람이었는데 뇌실험고문 타겟이 된 순간 16년동안 상상도 못 해 본 온갖 살인적인 고문으로 인한 통증을 24시간 16년째 당했고, 내가 어떻게 그동안 이런 극한의 살인고문을 견디면서 살아왔는지 나 조차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다.
정말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극한의 통증의 집합체가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다. 그것도 24시간 고문이다.
오후 12:00 ~ 2:40
수면 박탈이 오전 4시부터 3시간 넘게 있었고 오전 10시부터 또 수면 박탈이 2시간 넘게 있어서 부족한 수면을 지금 취함.
물론 자는 동안 손가락이 저리고, 머리골부터 척추 진동에 머리에 피가 쏠리고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 처 맞음.
미생물 건드는데 악취가 올라오고 분비물이 나오는데 악취가 남.
폐와 기관지 통증이 심함. 2024년 들어와서 극심하게 기관지, 폐 공격 중.
오후 8:00 ~ 10:40
요실금 유발하는데 복부와 방광을 쥐어짜듯이 수축시키고 뒷목부터 뒷골이 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뒷골에 칼을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음. 그리고 왼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질.
팔이 한동안 저리고 힘이 빠지게 하는데 뒷목은 여전히 끊어질 듯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쓰라리고 오후 9시부터 10시 40분까지 뒷목부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뒷목이 굉장히 끊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기관지가 총을 쏜 듯 고통스럽고, 머리가 뽀개질 듯 아프고, 속도 울렁거림. (마라탕 주문 후 급 속이 안 좋게 고문질.)
현재 오후 10시 40분
오후 10:40 ~ 오후 11:40
마라탕 먹는데 (라면 수준의 맵기) 이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아주 조금 먹다 포기.
폐부터 기관지, 심장 부근이 뻐근하고 칼로 갈기갈기 찢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100% 물을 식도와 기도에 듣이붓고, 기관지 전체에 퍼붓는 듯한 아주아주 뜨거운 작열감 고문이 40분 넘게 지속중.
치아는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입술은 갑자기 굉장히 뜨겁고 쓰라리고 아픔. 머리 속이 뒤틀리고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11:40 ~ 오전 2:30
뒷목이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측두엽도 상당히 고통스러움.
속도 울렁거리고 구역감이 듦.
쉬지않고 목혈관을 미친듯이 진동으로 때리는데 목이 끊어질 것처럼 상당히 고통스럽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폐, 기관지 건드는데 폐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찢어질 듯 아픔. 가래, 콧물도 계속 줄줄 나옴.
오전 1시경부터 생식기를 마취도 안 한 상태로 난도질하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