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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7.(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 오전 12:00 ~ 11:00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은 극도의 두통을 느끼면서 잠깐 재웠다가 머리가 터질 듯 계속 고문이 시간대별로 들어오는데 이게 무한 반복.매시간마다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깨질 것 같고 눈알이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을 뜨기 힘들고 머리 내압이 심하게 오르게 하면서 금방이라도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옴.하루종일 머리 압박, 두정엽 쪼개짐과 눈알 빠짐에 시달림.직장에 도착한 오후 2시부터 머리골이 으깨지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열공격과 체액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와 얼굴이 수시로 뜨겁고 머리는 무겁고 멍함.특히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집에 도착해서 현재 토요일 오전 2시 30분이 다 ..

2025.3.6.(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끔찍한 하루하루의 연속.내장과 뇌가 연결되어 있기에 뇌를 건들다보니 내장까지 직방으로 계속 통증이 있음.근무시간도 예외없이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쿡쿡 쑤시고 수시로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화장실로 수시로 달려감.설사가 심하게 나옴. 두번 째 갔을 때는 설사는 안 했지만 복부에 가스가 차올라서 배 뿐만이 아니라 엉덩이도 복어처럼 부풀어오르고 전체적으로 부종.근무 내내 열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전신이 쇳덩어리처럼 느껴지고 머리가 무겁고 머리 속이 뜨겁고 얼굴 안면골, 턱관절 진동이 심한데 턱을 편하게 다물기 힘들 정도임. 눈이 계속 시리고 뻑뻑하고 초점 맞추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살인 주파수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짐.다리가 항상 무겁고 발바닥에 전..

2025.3.5.(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수요일 오전 2시 ~2시간째 수면박탈중.머리 진동이 좇같이 들어오는중.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림.오전 4시가 조금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잠을 계속 설칠 정도로 머리골부터 전신에 살인진동 퍼부움.가뜩이나 주파수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는 판국에 거기에 더해 더 몇 배는 고통스럽게 복부와 골반을 세차게 튕기는데 그럴 때마다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이미 장기간 고문에 치아가 들쭉날쭉하게 뻐드렁니처럼 변함)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엄청난 통증 야기. 일어나자마자 전신 근육통에 시달리고 팔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전신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어지럽고 속이 더부룩함.밥을 겨우 먹자마자 바로 내장 난도질이 극에 치닫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나올 듯하고 가스가 가득 참..

2025.3.4.(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화요일 오전 3:00 ~ 출근길 2:00진짜 잠도 2시간 남짓 자고 나머지 시간에는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쏟아지고 엄청난 파동이 전신을 뒤흔드는데 다리는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하고, 생식기 부분은 축축한 느낌이 들면서 찝찝하게 하고, 머리는 굉장히 조여오고 요동치게 하는데 계속 시달리고 꿈을 계속 꿈.오전 7시 30분 넘어서부터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났고 오전 11시까지 내장 난도질. 4시간 가까이 내장을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통증.전신 근육통. 특히 팔다리.손가락, 팔부터 머리가 계속 저리게 고문질.오전 11시쯤, 오전 11시 50분, 두 차례에 거쳐 설사. 그리고 현재 오후 1:25, 버스안인데 설사할 것 같은 통증 유발.오후 2:00 ~ 현재 수요일 오전 2:00오늘 하루도 끔찍함.매 시간..

2025.3.3.(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4:00 ~ 화요일 오전 3:00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주파수 난도질.척추 통증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팔다리 특히 다리가 굉장히 땅기고 복부도 계속 가스가 차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뒤틀림.항문에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통증 지속 고문질.100분간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하고 속쓰림을 떠나서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하고, 몸에 꼭 필요한 필수성분인 전해질, 신경물질, 효소 등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기절할 것 같음. 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어지러움과 속이 허하고 머리도 띵하면서 쓰러질 듯 고통스러움.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앞이 수시로 핑~ 돌게 고문질.저녁부터 다음달 새벽 3시경까지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2025.3.2.(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3시간 가량, 미친듯이 또 머리 공격질. 생식기와 내장 난도질에 악취가 올라오고 분비물이 나올 정도임.공부하는데 살인공격이 머리에 지속되고 혀근육을 뒤틀고 발음이 어눌하게 고문질. 음파 공격이 귀고막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림.오전 1시 30분경부터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내장 속이 불타오르고 갈증이 심하고 생식기 털 부근에 수십 마리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고문이 지속되는데 진짜 좇같고 거기에 더해 눈알이 미 친듯이 요동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쓰라리다못해 불타오르고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중.오전 1시경부터 4시간째눈 병신됨.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어지..

2025.3.1.(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5:30부터 두통 때문에 깼고 계속 잠을 설침.연휴면 뭐해? 쉬는 날이 저 살인마 시팔 것들한테는 기회의 시간인데. 그렇다고 평일에 고문이 안 들어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평일에도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주말이나 쉬는 연휴에는 더 살인고문 강도가 배로 들어와서 사람을 죽인다니깐.내가 이럴 줄 알았다구. 남들 당하지도 않는 고문을 나는 17년째 당하고 있으면서 그것도 24시간 개처럼 아니 마치 고통을 못 느끼는 기계처럼 다루면서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거 만 30살부터 벌써 46세 17년차이고 10개월 뒤면 만 47세이고 18년차야.참 시간 빠르네. 내 소중한 젊은 나날들, 그것도 17년이라는 세월을. 저 좇같은 살인마들이 뭔데, 저 개같은 살인짓거리를 아무런 제재없이 뭐하는 개짓거리야. 머리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