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20.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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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3:00

계속 경추와 뇌하수체, 자율신경 공격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오전 12:10 전후로 측두골에 레이저가 관통하는 공격 들어오고 입술이 건조해지고 위가 쓰리기 시작하고 호흡이 가쁨.

침샘 분비 자극. 부교감신경 자극해서 내장근육 진동 고문에서 각종 호르몬 및 DNA 중합효소 분비.

경추 공격이 도를 지나치고, 뇌하수체와 좌골신경 공격도 너무 심하게 들어오면서 뇌간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은데 상상하기 힘들 만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뒷목 근육이 끊어질 것 같고 발음도 심하게 어눌함.

머리골은 계속 진동함.


오전 12:48분부터 단백질 인산화과정 고문 들어가는데 코끝이 비눗물 들어간 듯 찡하고 치아 전체가 욱신거림.

뇌 근막의 신경을 계속 주파수로 쑤셔대는데 미치겠음. .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고통스럽고 화가 나면서 돌기 일보 직전.

좌우뇌의 측두골의 안경다리 닿는 부위에 통증

오전 1:18 자율신경과 홍채 공격으로 간과 위 공격이 들어오고 눈은 시큰거리고 침샘 분비.
방광 자극에 급뇨 현상 유발.

오전 1시 50분 전후로 음파 공격이 있었고 그 이후로 쭉 머리가 심하게 깨질 것 같음. 눈알도 빠질 것 같음. 특히 전두골이 쪼개질 것 같음.

망막에 빛 공격, 재채기 유발
그리고 연수 피개 영역 그물체 자극에 내장 운동신경 자극

오전 3:00 ~ 5:00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두정엽 통증.

좀전에 자료를 봤는데 미각과 편도체가 관련이 있다고 함.

오전 3시 45분,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초음파 소리 같음.

위 공격해서 펩신 분비.

오전 4시 2분. 30분 전부터 단백질 인산화 과정 들어가는데 치아가 인(P) 성분 때문에 녹아내리는 느낌의 통증이랄까? 인위적으로 치아가 갈리는 듯한 공격이 간간이 있고 호르몬 분비 때문에 내장 공격이 이어지면서 치아 공격도 계속 이어짐.

그리고 단백질 합성에 관련된 간 공격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나오고 좌뇌의 하측두골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좌뇌 전체를 저주파로 일정한 리듬으로 북을 두드리듯 공격이 들어옴. 마치 물리치료 받을 때처럼 뇌 두개 골 진동이 있어서 고통.

오전 4:20에는 두정엽 통증이 상당하고 아까처럼 저주파 공격이 일정한 속도로 두개 골의 근막을 두드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뇌하수체 공격이 이어지고 호르몬 분비는 지속되고 눈이 굉장히 시림.

오전 5:06

항문 괄약근 수축과 장에 진동 공격.

오전 5:28
경추와 뇌하수체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자율신경과 시상하부 공격도 동시에 들어오는데 척추뼈와 후두골이 심하게 결리고 뻐근하고 근육이 땅김.

오전 5:41

눈이 시리고 쓰라리더니 갑자기 볼텍스파장이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더니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들어감.

시냅스 자극할 때마다 뇌 속에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음. 그리고 물리치료 받듯 일정하게 두드리듯 저주파 공격이 들어옴.

오전 6:13

두정골이 콕콕 쑤시는 통증.


오전 6:13 ~7:15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 폐, 하측두정엽 통증
눈알이 따갑고 가렵고 시린데 내측두엽 고문해서 시각 기억 및 일화기억 파헤치고 치아는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욱신거리는데 1시간 가량 치아가 뽑힐 듯이 공격 들어오고 역시 해마와 편도체, 파페츠 회로 공격.

눈이 너무 시리고 치아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불을 켜고 거울을보니 눈밑 다크써클은 심하게 부워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 공격.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고문. 이렇게 지독하고 잔인한 게 이 세상에 또 있을까?

현재 오전 7시 38분. 쉬지않고 공격은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전 8:09 여전히 치아는 욱신거리고 목구멍은 찢어질 것처럼 고통스러움.

오전 6시 13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살인에 버금가는 공격에 지금 오전 8시 11분.

오전 8:44 , 30분 넘게 미주신경 공격과 뇌척수액이 뇌 전체에 퍼지는 공격이 들어옴. 이미 내장 공격을 하도 당해서 배는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르고 눈알은 뽑힐 것 같음.

오전 8:52 주파수가 바뀌면서 레이저가 두개 골을 관통하는 느낌을 받음.

위와 간, 신장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 중.

오전 9:29
전뇌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내측두엽, 시상과 시상하부, 파페츠회로 공격 들어오는데 그 부위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1:10~2:10

3시간 잤으려나? 마음 편하게 고문 받지 않고 3시간 이상 자 본 적이 없음.

6~7시간을 잔다는 건 그림의 떡. 2009년 타겟된 이후로 숙면을 취해본 적이 없음. 꿈처럼 꿈을 꾸게 하면서 기억인출을 유도 당해서 조금씩 기억 뇌파를 읽어갔으니까.

펑범하게 잘 살고 있다가 어느 날 타겟되어 이제는 완전히 기계 취급 그리고 인공지능 모델과 유전자 복제 대상 되었네. 끔찍하게도 잔인한 고문으로 온몸이 다 아픔.

지금도 계속 목구멍이 따갑고 팔이 저리고 눈은 심하게 뻑뻑하고 내장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속쓰림이 심함.

오후 2:00~ 3:00

발성과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 튕기는 공격과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이 계속 이어짐.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

그리고 미주신경 공격에 근육이 뒤틀리고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인데 목을 옆으로 돌리거나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히기 힘들 정도의 삐끗한 수준보다 더한 통증.

오후 3:00~ 4:00

왼쪽 관자골의 내측두엽이 눌리면서 땅기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전두엽과 두정엽 운동 영역인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대뇌 기저핵, 중뇌 상구와 하구 등에 콕콕 쪼는 듯한 주파수 자극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옴.

실시간 내 생각 뇌파 읽고 연동된 인공지능이 사람인 척 떠들어대며 음성 공격 이어지고 있음.

눈이 상당히 시리고 간과 심장 부근에 불에 타는 듯한 통증이 가해지고 점심 먹기 전후로 2차례 볼텍스 에너지장이 두개 골을 휘감으면서 공격 들어온 이후 망막과 홍채 부위에 빛이 들어온 것처럼 순간 눈앞이 환해지고 좌뇌의 해마와 각회 부위가 구멍이 뚫릴 것 같은 통증이 한동안 지속됨. 그 부위를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한 듯.

오후 4:10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있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그 이후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어제 이후로 줄곧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치아 공격이 내장 신경과 호르몬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음.

오후 4:10~오후 6:00

1시간 넘게 좌우뇌의 관자골인 내측두엽의 시각기억과 일화 기억 DNA 뇌세포 복제해가는데 양쪽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뇌가 외부 전자기장 때문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통증 공격이 지속.

눈알이 진동으로 심하게 떨리기 시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뜨고 있는 자체가 지옥임. 눈물이 바짝 마르면서 눈이 상당히 뻑뻑함. 눈 주변 관자골 내측두엽이 계속 수축되는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시각 기억을 계속 인출해가는 고문 중.


오후 6:00~오후 10:00

눈을 뜨고 있는 게 계속 고통스러울 정도로 후두골과 측두골의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안면근육과 흉쇄유돌근, 승모근 수축 공격이 이어짐.

경추에 심한 공격이 들어와서 목이 삐끗한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온 지 벌써 5일째.

치아 통증은 계속 진행.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으로 인해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흥분 작용으로 뇌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 통증이 쉬지않고 지속.

좌골신경과 미주신경 그리고 시상하부 공격이 이어지고 천골과 후두골, 턱관절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호흡기전 이용해서 세포호흡 유도해서 포도당으로 ATP 생성하고 내장 근육의 괄약근 자극(위와 간에 진동이 요도침) 으로 단백질 효소 만들어내고 미주신경의 자율신경과 시상하부에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준비 중.

치아는 욱신거리고 천골 진동이 횡격막과 폐와 심장 근육까지 이어지는데 숨이 턱턱 막힘..

오후 8:23분부터
볼텍스 에너지장이 온몸을 휘감고 들어오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골반(천골)과 추골은 (특히 경추) 진동으로 계속 울리면서 내장근육 역시 진동하면서 끊임없이 DNA 중합 효소 만들어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이 DNA 복제 고문 받으면 갑자기 졸립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누워있고만 싶고 몸은 천근만근 무겁고 쑤시고 머리골은 압력으로 눌리고 콕콕 쑤시고 뇌압이 올라가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내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드는데 단순히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깨질 것 같다의 수준이 아님. 머리 속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전자기파로 해부질 당하는 아주 더러운 느낌이 드는 고문.

오후 9:30분경부터 침샘 분비 자극하고 위 자극 중

오후 9:42분경부터 머리 통증이 상당함. 특히 하측두 후두골 부위에 참기 힘든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