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00 ~ 4시간 정도 잤고 나머지 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알람 소리가 들렸지만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음. 피해자들은 공감하겠지만 이 고문이 수면 박탈 내지 수면유도 식으로 고문이 들어오기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자는 시간 4시간 정도 빼고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특히 오전 6:30분부터 오전 11:00까지 누워만 있음. 이 살인고문의 특징은 수면박탈 아니면 수면유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어나기가 굉장히 힘듦. 계속 호르몬 가지고 실험고문하면서 내장과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고문질하는데 계속 수면 상태 만들어 뇌를 모니터링하면서 기억 추적과 무의식 세계 훔쳐보고, 꿈을 주입하는 등 여러가지로 실험 고문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얼얼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