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전달물질 6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목요일 오전 1:00 ~ 4시간 정도 잤고 나머지 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알람 소리가 들렸지만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음. 피해자들은 공감하겠지만 이 고문이 수면 박탈 내지 수면유도 식으로 고문이 들어오기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자는 시간 4시간 정도 빼고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특히 오전 6:30분부터 오전 11:00까지 누워만 있음. 이 살인고문의 특징은 수면박탈 아니면 수면유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어나기가 굉장히 힘듦. 계속 호르몬 가지고 실험고문하면서 내장과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고문질하는데 계속 수면 상태 만들어 뇌를 모니터링하면서 기억 추적과 무의식 세계 훔쳐보고, 꿈을 주입하는 등 여러가지로 실험 고문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얼얼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아..

2021. 9. 8.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1:30 생리혈이 비정상적으로 콸콸 쏟아져 나오게 고문하고, 이후 머리가 심하게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있음.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내장 뒤틀림이 있는데 복부 근육을 몇 초 간격마다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혈관까지 퍼지면서 혈관과 신경 압박. 허리 통증이 심하고 갈증이 남. 오전 1:30 ~ 7:50 6시간 동안 전파와 음파 처 맞고 잠. 오전 7:50 ~ 10:00 살인고문 들어와서 벌떡 일어났는데 전신의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목혈관이 눌리면서 목이 메이고, 목구멍에 뭔가 가래같은 게 걸린 느낌. 입술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치아 뿌리까지 진동하면서 욱신욱신거리고 눈 혈관과 신경, 귀 혈관과 신경 부위를 건드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카테고리 없음 2021.09.12

2021. 8. 29.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3:00 ~ 4:30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뚫릴 정도로 아주 살인적으로 개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내장에 칼로 쑤시는 듯한 아주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계속 내장이 난도질당하는 느낌으로 배꼽과 그 부위를 후벼파는듯한 끔찍한 통증 공격이 있고 눈에 이물감이 있고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내장이 1시간 넘게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 중. 그냥 빨리 삶을 끝내고 싶다. 오전 4:30 ~ 6:00 쏟아지는 고문을 뒤로 하고 잠을 청했음. 오전 6:00 ~ 10:00 4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의 연속. 뇌간을 계속 건드는 상태에서 머리를 멍한 상태로 만들어 잠을 자는 거라 착각을 하게 만들지만 (버스나 지하철 ..

2020. 6.6. 토요일 피해일지

오전 12:51 자는 동안 머리눌림과 조임이 너무 심하다. 두개 골 진동 역시 심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 속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뇌 속이 가려움. 시냅스 자극. 내장과 목 근육 혈관과 신경도 눌리고 조이는데 갈증도 심하게 나고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함. 오른발바닥과 다리, 오른 팔이 너무 저려서 자다가 깼음. 오전 12:55 트림 유발과 뇌 속이 또 시리고 쓰라리고 욱신욱신거리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6:39 현재, 자고 일어나도 잔 것 같지 않은 게 자는 중에도 머리골이 진동하고 정수리 통증과 관자놀이 부근의 통증을 계속 느끼면서 잠. 이번 주 내내 척추뼈 통증에 시달렸는데 자는 동안에도 경추와 후두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있어서 고통..

제가 드디어 뇌실험피해와 관련한 책을 출판했습니다. 많은 구매 부탁드려요 ^^

구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크크 구매 홈페이지 클릭하고 회원가입 후, 구매 하시면 됩니다. http://www.bookk.co.kr/book/view/80896 2. 홈페이지 포털 싸이트에서 도서명에 나는 대한민국의 마루타다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페이지수가 많다보니 (943 page) 가격책정 시, 금액이 많이 올라갔는데 그 점은 감안해 주세요~ 현재는 (2020. 6. 5) 부크크 홈페이지 내에서만 구매 가능하지만, 앞으로 3주~4주 뒤에는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엄청난 피해 고문 속에서도 1년 넘게 1000 페이지 가까이 열심히 썼습니다. 관심이 있으시거나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해 주시면 감사할게요 ~ 차례 대한민국, 뇌 과학에 10년간 3,400억 투자 … ..

뇌과학 - 인공지능과 우리(7) 기계화 된 마음 '물질작용' (출처: 다음 카페, 솔롱고)

물질의 작용을 근대 기계처럼 단순하고 결정론적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물질이라는 말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뇌 속 물질들의 작용은 기계라기보다는 생태계처럼 복잡 미묘하다. 마음은 “물질의 작용일 뿐”인 게 아니라 “물질씩이나” 되었기에 ‘뇌’라는 조건이 갖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