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입한 모 카페에서 나와 같은 피해자분들 중 한 사람이 글을 하나 올렸다. 제목은 '마인드컨트롤 기술관련 과학자- Dr Ross Adey'....
그 내용 가운데 일부분을 발췌해 보면....1980년에 Adey 박사는 뇌 조직의 반응 실험을 위해서 초저주파 반송 변조를 이용한 중요한 실험을 하였다. 그는 고양이 뇌 조직을 사용하여 신경회로망의 칼슘 이온들이 약한 전자기장에 영향을 받는 것을 보였다. 이 전자기장의 주파수와 세기는 포유류의 몸에서 생성된 전자기장들과 유사하고 EEG(뇌파도)에 의해 검출되었다.
Adey 박사는 센티미터당 0.8밀리와트 강도를 갖는 147Mhz 전자기파가 어떻게 조사된 뇌 조직으로부터 칼슘이온을 방출하는지 보였다. 이 반응은 오직 6-20Hz의 초저주파 반송파 변조를 이용할 때 일어난다. 뉴런의 최대 자극은 16Hz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다른 쪽의 주파수 영역은 영향이 없었다.
고양이와 다를 바 없는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된 나의 뇌 조직도 마찬가지로 24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전파 공격에 노출되어 있으니, 나의 뇌조직으로부터 칼슘이온이 방출되고 있겠다. 칼슘이온 C++ 이 몸에 좋다고는 알고 있었으나,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미역, 다시마, 톳같은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한다. 무방비 상태로 매일 전파 공격을 당하고 있는 나의 뇌세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내일부터라도 해조류를 챙겨 먹도로 해야겠다.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듯이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경찰이 기꺼이 450Mhz 주파수 대역의 독점 사용을 받아들였다. 이것은 정확히 Ross Adey 박사나 CIA 마인드 컨트롤 전문가들이 그들의 행동 조작을 위해서 사용한 주파수 이다. 이것은 경찰이 이 마인드 컨트롤 주파수 대역의 독점점 사용권과 모든 지역에 이 주파수를 방송하기 위한 거대한 배열 안테나를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긴급상황을 대비하여 대중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서 매우 유용하다.
대부분의 전파무기피해자들은 말한다. 타겟이 된 이후로, 외출시에 경찰차를 자주 본다고....나 역시 그랬다. 타겟이 되긴 전, 경찰차를 한달에 한 두번 볼까 말까 했는데, 타겟이 된 이후로는 하루에도 3~4번은 경찰차를 본다. 우리나라도 미국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발췌한 내용과 같이 우리나라 경찰 또한 이 마인드 컨트롤 기기 장비를 보유하여 우리 타겟들을 대상으로 일단 실험을 하고 있는 듯하다.
공권력이 이렇게 잔인하게 쓰여도 되는 건지 정말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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