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십니까? 정부기관에 의해 아직도 생체실험이 비밀리에 행해지는 것을!!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모든 유대인들이 생체실험 대상자가 아니라) 일부 유대인들이 무고하게 생체실험 대상자가 되었듯이 2017년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생체 실험은 국민들 몰래 자행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생체 실험자가 아니라 일부 운이 나쁜 소수의 대한 민국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여 생체 실험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그 피해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오늘날의 생체실험 목적은 '뇌 해킹'입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과학, 의료, 국방 면에서 아주 중요한 연구 분야인 것이지요. 하지만 동전의 양면과 같이 뇌 과학 기술에 있어서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생체 실험이 아직도 대다수 국민들 모르게 소수의 시민을 타겟삼아 비밀리에 행해지고 있습니다. 타겟이 된 소수의 시민들은 범죄자도 아니고 평범하고 무고한 시민들입니다.
(구)미래창조과학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뇌지도 완성 프로젝트 실험이 과연 동물의 뇌만을 가지고 완성될 것 같나요? 한계가 있어서 직접 인간의 뇌에 칩을 박고 슈퍼 컴에 연결해서 (BCI) 뇌해킹을 합니다. 해킹 방법은 전기자기장, 초음파, 마이크로파, 스칼라파 등 각종 전파를 뇌에 박힌 칩에 전파를 쏩니다. 이러한 전파는 차량엔진이나 가전제품의 모터, 보일러 연비통, 에어컨 실외기 등 전기를 끌어 모을 수만 있다면 공격 가능합니다.물론 인터넷 망을 이용해서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공격은 원격 무선입니다.
저도 그 피해자로써 어떠한 경로로 뇌와 몸에 칩이 박히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A 신문기사(2017년 8월 2일)를 보니깐 모 미국 기업이 직원들 몸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했다고 하네요. 또한 B 신문기사(2014년 10월 28일)에서는 한국인 연구원 주도로 세계최초로 '그래핀'을 이용한 뇌 삽입 칩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이는 투명 생체 전극이라서 엑스레이나 MRI, CT 촬영으로는 칩 존재 유무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당하고 있는 뇌 생체 실험은 공상 과학 영화나 소설에 나올 듯한 얘기가 아니고 현재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윤리적인 문제와 더불어 인간이 인간에게 절대로 할 수 없는 불법 생체 실험이기 때문에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어서 일반 사람들은 이 범죄를 알 리가 없죠. 또한 이 범죄를 알리려 해도 조현병 증세와 비슷하게 몰아감으로써 정상적인 사람을 한 순간에 조현병 환자로 몰아가면 되니깐 이 뇌실험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는 비단 대한민국에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자기의 의사에 반하여 어느날 갑자기 뇌해킹 실험 대상자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을 외국에서는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부릅니다. 굳이 우리말로 해석하면 '정신 통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겟이 된 사람들은 TI (Targeted Individual)라고 부릅니다.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닙니다. 이 기술 실제 존재합니다. 전국적으로 뇌해킹 피해자들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간혹 이 범죄기술에 대해 알지 못해 신경정신과를 찾게 되고 의사 또한 이 범죄 기술을 몰라 조현병으로 진단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연출되죠. 하루 빨리 이 범죄 기술이 수면 위로 떠올라서 저희 같은 제 2의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얼룩진 세상이 아닌 진실과 정의로 가득찬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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