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30 ~자살하고 싶게끔 계속 살인고문.쇠꼬챙이로 혈관을 건드리는 듯한 통증. 복부 혈관부터 뇌혈관까지 이곳저곳을 쑤셔대면서 쿡쿡 찌르고 난도질하는 듯한 고문 지속중.이런 살인고문을 20년 피해기간 중에서 비인지 기간 때는 짧게는 일주일에 1회, 길게는 10일에 1회씩 고문하더니인지한 2015년부터 발톱을 드러내듯이 대놓고 하대, 슬슬 높여가더니2018년부터는 아예 나를 기계삼아서 24시간 지들 멋대로 생명에 위협을 가하면서 죽음 직전까지 매일 수시로 몰아가는데 벌써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8년차에 접어둠. 복부를 계속 주파수로 헤집고, 휘저으면서 난도질하네.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이 굉장히 차갑게 느껴지면서 두통도 굉장히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