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나는 2014년 12월이 아니라 2009년 8월부터 피해자이다 .

neoelf 2018. 4. 2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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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2010 다이어리 찾아서 읽음. 물론 그 이전에도 대강의 날짜는 기억하고 있었음.

2009년 7월 14일 남동 경찰서 감.

2009년 8월 10일 미용실 여자가 날 고소. 내가 그 미친 싸이코를 때렸다고...??

2009년 8월 11일 남동 경찰서 다시 감.

2009년 9월 3일 합의.

2009년 가을부터 피부에 전파 쏨.

( ☞ 바로 뇌에 전파 쏘기보다는 피부(특히 팔과 다리) 혈관에 전파 쏘면 뇌 혈관까지 영향)

2009년 10월 29일 언니가 급체로 응급실 실려감

(☞ 바로 뇌에 전파 쏘기보다는 위에 전파 쏘면 뇌 혈관까지 영향, 위와 장은 또다른 뇌)

2009년 10월 30일 내가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띵함

2009년 1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서서히 나의 뇌파값을 가져감.

2010년 6월 7일부터 6월 22일까지 뇌간, 위, 피부, 전전두엽 집중 공격

 

2010년 6월 22일 이후부터 2014년 11월까지 상기 피해를 조금씩 인지 못 할 정도로 당하다가 한 달에 꼭 1~2번은 뇌간, 위, 피부, 전전두엽 집중 공격.

 

2014년 12월부터는 인위적인 층간소음을 동반한 본격적인 전파 및 음파 공격 들어옴. 하지만 이때만 해도 비인지 피해자.

 

2015년 8월 말부터 인지피해자의 길로 들어섬.

 

* 참고로 부모님 두분 모두 2009년에 피해자로써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서에 갔었음. 나 또한 엄마의 미용실 사건으로 본의 아니게 싸이코 미용사 때문에 그 일에 연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