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어떻게 버티고 살아야 할지...

neoelf 2018. 5. 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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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비인지 피해자일 때 중추신경이 아닌 말초신경(팔, 다리, 내장 등)을 통해서 전자기파 공격을 받았는데 그때부터 굉장히 피부가 갑자기 몹시 가려우면서 진물이 나기 시작했고 병원에 갔더니 '화폐상 습진'이라는 진단을 받았네요. 또한 위나 장도 공격 받아서 한 달에 1~2회 정도는 항상 속이 메스껍고 토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그리고 목덜미 쪽을 건드리면 감기 증상과 함께 엄청 피곤함이 몰려 왔는데 그것도 한 달에 1~2회 정도로 매 번 반복되는 피해를 받았네요.

 

이제는 비인지 기간 포함해서 10년 정도 전자기파 피해를 받았는데 3년 4개월 동안은 중추신경인 뇌만 집중 공격하다가 더 이상 공격하면 뇌에 심각한 손상이 생길 것 같으니 이것들이 2018년 5월 들어와서는 비인지 피해자 때 써 먹던 공격 방식 + 인지 피해자일 때 써 먹던 공격 방식을 골고루 바꿔 가면서 공격해 되네요. 거기다가 플러스로 눈에도 공격이 들어오고 혀에도 공격이 들어오니 최근들어 진짜 이러한 전자기파 공격을 감당해 낼 힘이 없네요. 통장 잔고는 곧 바닥을 들어냈고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 이렇게 고문 받으면서 (특히 2018년 들어와서는 거의 자살 유도할 만큼 심하게 전자기파 및 심리 고문 들어옴) 경제 생활을 할 수 있을지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