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골을 쪼개서 좌반구만 해부 당한 채 실험용 마루타로 쓰이다.

보통 뇌 공격 받으면 머리 전체 혹은 대뇌 피질( 전전두엽,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중 특정 부위만 공격 받습니다.

 

하지만 저는 2018년 5월 15일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무방비 상태에서 엄청나게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전파 공격이 좌반구 쪽에만 들어오면서 바보같게도 bbi 해제해 준다는 말에 넘어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좌반구만 복제되었는데 이 때 심장부위에도 엄청나게 강한 전자기파가 들어와서 그 이후로 숨이 가쁘고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드네요.

 

뇌가 두개 골인데 한쪽 좌뇌만 전자기파가 들어와서 공격당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더 끔찍합니다. 왼쪽 눈 시신경은 후두엽 시상과 연결되겠끔 만들었고 왼쪽 눈과 왼쪽 얼굴에만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오른쪽 눈과 오른쪽 얼굴에는 전자기파가 흐르지 않고요. 아주 미칠 노릇입니다. 차라리 양쪽 뇌에 전자기파가 골고루 들어오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V2k 말로는 제가 좌뇌 특히 전두엽이 발달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씹새들아~~ 두 개골을 쪼개서 한 쪽만 실험하는구나~~ 2018년 5월 15일 이후로 현재까지~~

 

2018년 들어서 저는 100% 완전히 마루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