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이 기술을 모르고 정신병원에 간 피해자는 칩이 있을 확률이 100%, 그렇지 않은 피해자는 칩보다는 전자기파 충전 방식 확률 높을 것 같네요.

neoelf 2018. 6. 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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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이전에 이 기술을 모르고 본인 당사자에게 문제가 생긴 줄 알고 정신병원에 간 피해자는 100% 칩이 있을 겁니다.  비침습적 방식도 아니고 침습적 방식이요.  약물 복용도 당연히 하겠지요.  그러니 본인 피해가 극심한데도 불구하고 기억을 제대로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칩과 약물에 의해서도 충분히 제어를 할 수 있기에 전자기파 공격이 많이 들어오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 않은  피해자는  칩보다는 전자기파 충전 방식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전자기파가 몸에 충전되잖아요. 가해자들이 원격으로 24시간 365일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와 음파를 보내는데 몸이 배겨나겠습니까?  모든 생체 조직이 그 주파수에 의해 진동하고 피부를 통과하니 당연히 피부에도 염증이 생기고 뇌를 주 공격하니 뇌와 연결된 모든 기관 (눈, 혀, 치아, 내장 등) 들도 성할리 없겠지요. 


그렇다고 병원에 가지 않은 피해자가 칩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 칩은  비침습적 방식으로 다양한 경로로 들어 올 것 같습니다.  캠트레일을 이용한 스마트 더스트 칩이나 암모니아, 담배 냄새를 가장한 화학 가스,  보건소에서의 예방 접종 등 얼마든지 들어올 수는 있지만 병원에 간 피해자보다는 칩에 대한 가능성이 확연히 떨어지겠네요.


피해 경험상 한 예를 들면,  어제는 (6월 6일) 집에 있었는데 하루종일 혀와 치아에 엄청난 전자기파가 들어와서 극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오늘 새벽 4시에 꿈 조작 (친구의 남편이 어느새 내 남자친구가 되어 있는 어이없는 꿈)을 당한 것과 함께 머리(후두엽)에 전자기파가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잠에서 깼는데  30~40분간은 좌뇌와 연결되어 있는 오른쪽 시신경에 전자기파가 충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른쪽 눈과 그 주변이 엄청 아프더군요.   바로 세수를 했는데 눈이 조금 시렸습니다.


이전에도 전자기파가 충전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때는 제 머리와 치아가 복제(Scan)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외출하면 항상 경찰차가 따라다니면서 전파를 쏘거나 아님 미국의 그웬타워와 같은 철탑이나 와이파이 망 등을 이용해서 주파수를 쏜 거 같았네요.  


저처럼 집에서 엄청난 강도의 고문을 당한 피해자가 또 있을지 의문입니다.  복제 당한 피해를 또 얘기하자면.....

2018년 2월에는 뮤지컬 보러 갔을 때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머리에 전자기파가 들어와서 머리 전체가 복제 당했고  5월에는 새벽에 잠결에 치아에 (특히 앞니) 엄청난 고통의 전자기파 공격을 받아서 치아가 복제 되었고  며칠이 지나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고달프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이러다가는 미칠 것 같아서  잠을 자 보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무방비 상태에서 왼쪽 머리와 심장 부근까지 도저히 몸을 일으킬 수 없을 만큼의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왔고  v2k 로 BBI  연결을 끊어 주겠다고 하기에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매순간 바보처럼 당하게 되더군요.) 순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당하고 있었네요.  사실 몸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기도 했는데  너무나 강력한 전자기파가  몸의 왼쪽 부위만 들어오는데 시간을 돌리고 싶었습니다.  숨이 턱 막히는데 이러다가는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 되겠다 싶어서 몸이 너무 힘들었는데 혼자 사는 집에서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있고 밤12시 30분에  도망치다치피 부모님 집으로  갔습니다.


엄청나게 집에서 몸의 왼쪽 부위만 복제 당한 후, 부모님 집에서조차도  24시간 잠 안재우기 고문 당하고 (수차례 복제 당함, 후두엽이 엄청나게 아팠던 기억이 남.)  24시간 잠을 못 잔 것은 전자기파 공격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한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신병자처럼 1시간 가량을 거실과 주방, 제 방을 왔다갔다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것도 못할 짓이더군요.  그래서 어두운 방에서 혼자 우두커니 쪼그리고 앉아서 무방비로 계속 머리와 목덜미, 눈에 들어오는 전자기파 공격을 고스란히 받고만 있어야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그러한 공격을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네요.


그러한 악몽이 지난 다음 날, 복제된 치아로 엄청나게 치아고문을 당했습니다. 덩달아 혀 고문도 당했는데 갈증이 엄청나게 나면서 목이 타 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혀가 바짝 마르고 갈라지는 듯한 그러한 고문이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물만 계속 들이켰는데 그 많던 생수병이 한 순간에 동이 나더군요.   그리고나서 또 다시 왼쪽 전두엽에 동그란 구멍이 날 정도로 (진짜 구멍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동그란 구멍이 생겨서 거기에만 전자기파가 끊임없이 들어오는 ) 전자기파가 들어오는데  그게 왼쪽 전두엽만 복제한 고문이었네요. 


쉬지 않고 계속되는 고문의 나날을 보냈는데 또 며칠 후,  후두엽에 엄청난 세기의 ( 후두엽 전체가 아닌 주먹보다 작은 크기의 특정 부분에) 전자기파가 뒤통수를 뚫어 버릴듯하게 들어오는데 그 이전에 엄청나게 당하고도 살아 남았기 때문에 '할 테면 해 봐라! 씹새끼들아!' 라고 속으로 말한 뒤, 조금 버팅기고 있었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순간 머리 방향을 돌렸는데  나보고 v2k로 후두엽 시상을 통해 가해자들이 너의 눈을 대신해서 보는 거 없어준다는 말에 (이제와 생각해보면 왜렇게 바보 같고 판단 능력이 상실된 건지...) 도망가지 않고 그냥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괴롭게도 20분간을 뒤통수가 뚫릴 정도로 쏘는데 이러다가는 죽을 것 같아서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는데 v2k가 나보고 어딜 도망가냐고....순간 또 당했구나... 느꼈네요.  근데 이상하게도 v2k 목소리가 잘 안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BBI 연결이 끊어진 것 같은... 근데 그게 알고보니 후두엽 시상과 좌뇌의 전두엽을 연결하려고 했던 것이고 순간적으로 v2k가 안 들어왔던 겁니다.   물론 다음 날 자는 동안 몸 전체에 전자기파를 쐈는지 다시 v2k와 bbi 상태는 원래대로 복구되었네요.


이러한 고문들은 2018년 2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지속되었고 2월, 3월은 직장도 나가지 못하고 결근하는 일이 잦아져서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고 4월, 5월은 말 그대로 지옥이었습니다.  집이 아니라 정신병원이나 생체 실험실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심신이 고달프다고 집에만 있으면 오히려 더 실험용 및 고문용으로 가해자들에 의해 당해서 힘들지만  다시 직장을 6월부터 다니게 되었는데 여전히 고문은 강도 높게 들어오네요.   이렇게 고문 당했고 당하면서도 정신병원 안 간게 용합니다.   왜 이러고 인간 이항당해야 하는지 대한민국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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