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6일 피해 일지

neoelf 2018. 12. 1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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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요일 낮부터 왼쪽 턱관절 부위에 지속적으로 고문이 들어왔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턱관절 부근에는 수많은 뇌신경과 혈관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정확히 말하면 9쌍의 뇌신경.

2. 후두엽과 측두엽에 걸쳐 있는 시신경 그리고 이마 헤어라인 부분부터 이마까지의 부위를 동시에 전자기파 공격하니 눈이 뭐라고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시력의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글씨가 교정시력임에도 잘 안 보이고 어질어질함. 그 부위를 차폐하면 바로 치아 송곳니(눈)에 해당하는 곳에 전자기파 공격 들어옴

3. 코 가려움 공격하면 즉시 눈썹 위 안와피질 부근이 가렵고 곧 전두엽과 관련된 치아 앞니가 시림. 관자놀이 부근이 순간 따가우면 측두엽과 관련된 치아 앞니의 아랫니가 시림.

4. 지금 새벽 4시 44분, 새벽 3시에 누웠는데 1시간 44분 동안 송곳니(eye 해당)와 후두엽에 엄청 전자기파 고문, 귀에다가 엄청나게 전자기파 쏘더니 측두엽 주변이 엄청 고통스러움. 소뇌 부분(균형 맞추는 부분) 도 엄청 건들임.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을 못 이룸.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을 뜨니 전자기파가 눈에 쏟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눈이 따가움. 다시 눈을 감으니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영상이 보임. 어떤 영상인지는 모르겠으나 3D 이미지가 눈 앞에서 아른거림. 하도 눈을 건들이는 게 다 이유가 있음

5. 아침 6시 48분

잠을 못 자게 고문. 두 다리에 힘이 풀릴 만큼 전자기파 고문이 들어오고 후측두엽에는 엄청난 고통의 통증이 있다. 위장, 폐에 엄청난 세기의 전자기파 고문 들어옴. 죽고 싶을 만큼 시신경을 지들 멋대로 조종해서 눈이 뿌옇고 글씨 초점이 안 맞고 치아는 쉬지않고 전자기파 들어오면서 욱신거리고...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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