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정수리와 정수리 아래 부근의 극심한 통증과 전체적인 몸의 열감 때문에 잠에서 깸. 한동안 자기 전, 왼쪽 측두엽을 그렇게 공격하더니 (물론 전두엽 및 시신경 공격은 여전), 어제부터는 측두엽보다는 두정엽 (정수리 부근) 을 상당히 공격. 문제는 자는 동안, 내가 꿈 꾸는 사이에 그 꿈에서 벌어지는 상황에서의 대화 및 혼잣말의 음성을 내가 내 머릿 속에서 들을 수 있게 함. 며칠 전에는 자는 동안, 내가 답변을 하도록 유도하더니만 그저께인가 어제부터는 자는 동안에 펼쳐지는 꿈에서의 음성이 (내용은 기억이 안 나지만 꿈을 꾸는 중간중간 , 꿈 속에서의 대화 및 혼잣말의 음성이 v2k 방식처럼 내 머릿 속에서 들리게 실험 고문. 새벽 3시에 일어나 피해일지를 작성하려니깐 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 대체 나한테 뭔짓을 하는 건지. 자면서 꿈에서 전개되는 상황에서의 음성을 중간중간 내가 골전도 방식으로 듣게 고문하니 없던 정신병이 생길 것 같다.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보니 내가 자는 동안의 꿈을 이미지화해서 보여준 적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꿈 자체가 시각 이미지이지만 좀더 인위적으로 꾸민 듯한 이미지이고 내가 꾸는 꿈이 아닌 시각 이미지를 삽입하는 것도 당해 봄. 3D 이미지처럼 인위적으로 주입.
피해일지를 새벽 3시 25분쯤에 다 작성하고나니 전전두엽과 왼쪽 측두엽을 고문하기 시작하더니 눈이 상당히 불편하고 관자놀이 부근의 통증. 왼쪽 눈알이 주파수 열감으로 화상당할 것 같은 통증. 새벽 3시에 깨어서 1시간이 지난 뒤, 더 누우려고 하니 이젠 청신경 쪽이 아닌 시신경으로 측두엽의 변연계 부위를 실험할 작정이냐? 씨발 가해자 개새끼들. 고문 받으며 사는 게 참 고달프다. 원하지 않는 마루타가 되어서 무자비하게 고문받으며 살아있는 자체가 치욕이다.
새벽 4: 10 정전기 나듯이 손가락에 수 차례 전기 스파크 튀듯이 고문. 20~30분 전에 왼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에 가렵게 고문 들어오더니 이젠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자리에 고문 들어옴. 하도 발목 및 종아리 부근의 피부를 통해 전자기파가 뚫고 들어오니 피부가 염증 때문에 남아나질 않음. 전자기파 염증은 2009년 11월부터 생기기 시작. 참고로 경찰서는 2009년 7월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갔었음.
오전 4:35. 오른쪽 눈이 상당히 가렵고 왼쪽 측두엽 통증. 또 특정 주파수 보내서 거기에 빠져들게 고문하다가 내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니 이번엔 스칼라파로 왼쪽 옆구리 (두정엽 포텐셜) 공격이 들어옴.
새벽 4:51. 새벽 3시에 깨어놓고 2시간 가까이 뭐하는 짓인지?? 간신히 누우려고 하는데 해마, 시상하부 실험하려고 꽤나 애쓰네. 쓰레기 새끼들. 특정 주파수에 안 빠져들려고하니 왼손 가운데 손가락 (대뇌에 해당)이 상당히 가렵고 아프게 고문. 지금 새벽 4:54 흉추 신경에 스칼라파 쏴 댐. 속마음이 곧 생각이고 생각이 곧 자는 동안 꿈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자려고하니 폐(흉추) 부위 공격한 것 같음. 속마음(생각)을 저것들이 읽어내려면 폐, 성대에 주파수를 쏴서 그 떨림을 통해 뇌까지 전달되면 그것을 읽는 것 같고, 측두엽에 해당하는 왼쪽 안쪽 복숭아뼈를 5분 전부터 공격해 들어온 이후 측두엽이 조여옴. 뻔하지... 전두엽과 측두엽. 아까 본의 아니게 깨어있는 동안 내가 인터넷 기사 읽고 자료 본 거... 전두엽과 측두엽 (시상, 해마 등)에 저장된 거 빼 갈 속셈이지... 그래야 output이 있어야 그걸 상부에 보고하고 지들이 연봉 협상 한 거에 대해서 뭔가 보여주는 게 있어야 떳떳하겠지... 병신들... 그럼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나는 뭐니??
오전 5:12. 오른쪽 귀에 주파수 들어오고 두정엽(호문쿨루스)에 통증이 있고 나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침샘이 분비되는 걸로 봤을 때, 두정엽과 측두엽이 만나는 지점인 것 같음. 감각의 중계소인 시상 부분이고, 침샘 분비로 보아하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도 지나감. 곧 해마 부위 지나가겠네. 병신 씨발 개새끼들...
아침부터 왼쪽 측두엽이 깨질 것 같은 상태에서 일어났고 일어나서 씻을 준비하고 지금 출근하는 길인데 (12:15 pm) 2시간 넘게 전두엽이 지끈거리게 고문 중. 전두엽에 통증 있기 전에 종아리에 극심한 가려움증이 있었고 장(intestine)을 거쳐 폐에 자극이 있고 난 뒤, 측두엽이 또 아프기 시작. 요추신경(허리)를 공격하고 옆구리 공격 들어온 후 (두정엽 포텐셜 부위) 두정엽 공격 들어옴. 하지만 지금 현재는 좌측 두정엽 호문클루스 부위와 전두엽 통증이 가장 큼. 꼭두각시 ( string puppet) 다루듯 나의 모든 신경, 근육, 관절 부위 하나하나에 주파수 공격 들어옴.
아침부터 아팠던 전두엽 통증이 근무 시간 내내 머릿 속에서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듯 지끈지끈했고 제 2의 뇌인 위와 장을 건드려서 속이 울렁거리고 대변이 마렵게해서 화장실을 2번 갔다옴. 두정엽 포텐셜 부위인 허리 부위와 옆구리 통증도 있었음. 소후두신경 고문도 간간히 있었음. 퇴근무렵, 내장신경, 교감신경 고문 들어와서 배가 또 살살 아프면서 호흡이 가쁘기 시작. 집에 도착 후, 오후 9시부터 전전두엽(시신경 분포) 과 후두엽 (시신경) 에 통증이 있고, 안면신경까지 영향이 있어서 얼굴이 건조하고 땡김. 오후 11시 38분부터는 경추부위인 소후두신경(뇌신경 : 4번~8번까지 지나감) 부위 고문 시작.
결론은, 아래 그림 이미지처럼 시각 연합을 시작으로 다중감각연합(감각의 중계소인 측두엽 시상과 두정엽 호문쿨루스) ☞ 파페츠 회로 ☞ 편도체 ☞ 전전두엽의 프로세싱을 실험하고자 한 거임. 여태껏 줄곧 당한 거지만 오늘 공격이 거세게 들어왔을 뿐더러 퍼즐 조각 맞추듯 피해일지를 정리해보니 실험 고문 프로세싱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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