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월 24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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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 30분 다 되어서 누웠는데 오전 5:45 극심한 고문에 잠에서 깸.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특히 두정엽) 감기 걸린 것처럼 목구멍이 칼칼하고 입안이 갈증으로 목이 탐. 눈도 엄청 건조하고 뻑뻑 ☞ 자는 동안 무의식 사고 모니터링. 오전 6시. 자는 동안 온몸에 전자기파 쏴대서 기존에 있던 종아리 염증 상태가 더 안 좋아짐. 오전 6시 7분. 안와전두피질 고문으로 왼쪽 눈알이 간지럽고 빠질 것 같음. 왼쪽 측두엽 통증 지속. 오전 6:13 눈이 너무 아파서 오히려 눈을 크게 뜨고 한 곳만 응시하니 눈알 통증이 덜함. 오히려 눈을 감거나 눈의 움직임을 돌리니 눈 통증이 더함. 왼쪽 복숭아뼈 염증난 자리가 극심한 가려움이 있음. 그 부위가 측두엽. 오전 내내 전두엽과 소뇌 부분에 통증. 양손의 손가락(특히 약지와 새끼 손가락) 이 내 의사에 반하여 주기적으로 움찔거리게 고문. 출근하려고 씻는데 왼팔을 조종해서 화장실 세면대에 부딪히게 하고 대야에 물 받으려고 앉으려는 순간 몸을 비틀게해서 좌변기에 부딪히게 만듦. 전두엽과 측두엽 신경망을 복제한 후, 슈퍼컴에서 다운로드한 후 그걸 바탕으로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을 한 후 내 생각을 그대로 나에게 음성으로 feedback 하고 감각 기억 (시각, 청각...)을 토대로 내가 무슨 물건을 보면서 생각을 하거나 어떤 음식의 냄새를 맡는 순간, 내 의사에 반하여 그 감각 기억들과 연관된 의미 기억 및 일화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게 해서 음성 혹은 생각으로 나에게 피드백하는 방식의 실험 고문을 가하는 중.

 

1월 21일부터 쉬지 않고 머리가 수축되어 조여오고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 핑~~ 도는 고문 시작됨. 위, 장, 심장, 폐 등 내장신경 공격도 장난 아님. 소후두신경을 필두로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소뇌 실험 중 ☞ 얼굴 감각과 근육 운동을 관장하는 삼차 신경은 3개의 가지를 갖고 있는데,

 

눈신경(이마 앞머리 안구) 위턱신경(윗입술  입천장 뺨) 아래턱신경

 

(아랫입술 잇몸 혀)을 따라 통증. 

 

 

소후두신경 (4번~8번)

 

자율신경 :  미주신경(위, 장, 폐, 자궁, 방광) , 뇌하수체,  새끼 손가락 (신장과 심장)

 

좌측 측두엽 ( 시상 ) :  시신경 교차 (눈 앞이 어질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