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퇴근 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오후 6:30 ~) 금요일 새벽 1시 31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약 7시간) 소후두신경 (4번~8번)과 척수신경(특히 뒷목의 복숭아 뼈 튀어나온 부분), 내장신경에 거짓말 안 보태고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들어오는데 머리는 쪼개지고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속이 울렁거리고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호흡은 가쁘고 목구멍은 조여오고 뒷목은 뻐끈하다못해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은 통증. 새벽 1시 40분, 자려고 하는데 머리는 깨질 것 같고 등 전체에 (척수신경) 스칼라파 쏴 대고 발바닥 전체에 스칼라파 들어온 이후로 전두엽이 지끈거리더니 눈밑이 가렵고나서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어오름. 자기 전마다 항상 눈을 공격하는 이유는 잠을 잘 때 내 눈의 움직임을 보면서 뇌파의 흐름을 실험하려는 의도. 램(REM : rapid eye movement) 수면시에 안구가 움직일 때 맞춰서 전두엽과 측두엽, 뇌교 부위의 신경망도 함께 모니터링 하면서 무의식 생각과 기억이 어떤 식으로 프로세싱되는가를 실험. 이전에 램 수면 동안, 대화 유도 및 생각 주입을 함으로써 피해자 다수가 주장하는 꿈 주입 실험.
오늘 하루종일, 요추 신경 (두정엽 포텐셜 부위) 과 해당 내장신경에 지속적인 통증으로 고생. 아랫배에 가스가 차서 심하게 배가 부른 상태가 되니 마치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든 사람처럼 보임. 왼쪽 손등과 왼쪽 발목 복숭아뼈, 오른쪽 발등이 상당히 가려움. 혓바닥은 온종일 따갑고 뇌간과 소후두신경(뇌신경 4번~8번이 지나감)으로 꾸준히 주파수 공격 들어옴. 측두엽과 전두엽에도 주파수 공격 들어와서 하루종일 눈의 상태가 안 좋음. 눈의 초점이 안 맞고 갑자기 눈의 움직임을 확 바꾸면 눈의 시야가 흐릿해짐. 즉, 내 안구의 움직임의 신경(운동 신경)과 전두엽과 소뇌 (운동 신경) 과 서로 연관해서 고문 중. 새끼 손가락 근육을 요 며칠 전부터 움찔거리게 하는데 새끼 손가락이 대뇌와 소뇌와 관련도 있을 뿐더러 신장(kidney)과 심장과도 연관이 있다고 함.
영어 단어 roaming 을 쓰는데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는데 ( 감각 신경인 눈이 먼저고 운동 신경인 손이 나중이기 때문에) 내가 분명 눈으로 보면서 동시에 속으로 읽은 건 ro~~ 인데 전두엽과 소뇌 신경 건드려서 ra ~쓰게 손가락 근육 조종. 비피해자였을 때도 스펠링을 잘못 쓰는 경험이 있었지만 분명 이건 느낌이 다름. 확실히 손가락 운동 신경 조작 당했다는 것을...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월 27일 피해일지 (0) | 2019.02.04 |
---|---|
2019년 1월 26일 피해일지 (0) | 2019.01.29 |
2019년 1월 24일 피해일지 (0) | 2019.01.29 |
2019년 1월 23일 피해일지 (0) | 2019.01.23 |
2019년 1월 22일 피해일지 (0) | 201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