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을 골반과 추골(특히 경추) 그리고 뇌 두개 골에 진동 공격이 퍼붓기 시작해서 두통 때문에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오전 7시 42분. 항상 새벽에 자려고하면 잠을 바로 못 자게 뇌 두개골 깊숙이 위치한 변연계에 공격이 들어와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게 하는 등 끔찍한 고문을 받다가 내 뇌파가 가해자 놈들이 보내온 주파수에 완전히 동조될 때쯤 겨우 잠이 드는데 이건 순수히 잠을 잔다고 볼 수는 없고 자는 동안 뇌를 모니터링 당하는 거임. 자는 내내 수면 주파수에 내 뇌가 동조되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꽤 힘든 이유이다. 고문 때문에 항상 수면 부족에 시달려서 아무리 알람 울리기 3시간 전부터 공격이 개시되어도 (생체 전기 생성과 배터리 충전) 계속 누워있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짐
겨우 일어나면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오늘의 실험을 위해 척수의 감각 및 운동신경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기 시작하고 감각의 중계소인 시상과 운동피질과 체감각피질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내장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배는 상당히 아프고 두개골 수축 공격이 계속 이어짐.
화장할 무렵에 눈이 엄청 가렵고 눈알 빠질 것처럼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이게 수업 내내 눈알 주변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을 콕콕 찌르고 간헐적으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그리고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 공격으로 측두골과 전두골이 조이는 고문 들어옴
퇴근 후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12시 26분 지나도록 측두골 공격과 아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그리고 구개골 진동 고문이 심함. 치아가 빠질 것 같은 고통스러운 통증이 지속되고 이복근과 목빗근이 쉬지 않고 주파수 진동으로 덜덜 떨리게 고문하니 혓바닥까지 고통.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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