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55 ~ 2:18 우뇌의 좌우뇌 측두엽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 들어옴.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자극.
대뇌기저핵 자극으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왼쪽 새끼손가락이 불수의적 움직임을 보이는데 신장과 심장이 연결되고 심장 박동수는 빨라짐. 새끼손가락은 감정과 호흡 연관.
노르에피네프린은 신장의 부신피질에서 만들어지는데 단기기억과 장기기억과 관련이 있다.
중뇌의 흑질에 빛 공격 : 재채기, 콧물 유발
오전 2:19~ 2:56
어금니 통증 : 폐, 장 (효소 분비 유도)
척추뼈 통증. 특히 경추와 승모근, 흉쇄유돌근이 끊어질 것 같음. 이어서 뇌간과 두개 골 진동 공격이 있음.
오전 2시 51분에 한기가 느껴짐. 시상하부의 체온조절 중추.
저온 자극에 의한 교감 신경의 활성화로 부신 속질에서 에피네프린의 분비가 촉진된다.
➞ 간에서 글리코젠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당량이 증가하여 세포 호흡이 활발해지므로 열 발생량이 증가하게 된다.
침 분비 시에 짠맛이 느껴지더니 (신장 공격, 나트륨 이온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음) 나중에는 쓴맛(간 세포)이 느껴짐.
오전 3시 14분 좌뇌 내측두엽에 찌르는 통증.
오전 3:21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해서 장단기 기억 시냅스 복제
오전 3:29 부교감신경~ 장액 분비 촉진해서 가스 유발 (아세틸콜린)
오전 3:50
몸 근육이 떨림. 위 효소. 삭신이 다 쑤심 (척추, 어깨와 목 근육)
자려고 누웠는데 망상체 송과체 부위에 공격이 들어옴.
자는 동안 뇌를 모니터링 당했지만 오늘은 간만에 조금 잤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기분은 상당히 불쾌하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다.
오전 10:30 알람이 울렸지만 다시 알람을 끄고 더 누워있으려는게 오후 12시 30분이었다. 그 때부터 공격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 골격근 수축으로 뼈마다가 다 쑤시고 신경통.
위, 장 공격에 이미 배는 남산만해지게 부풀어있고 눈은 뜨기가 힘들 정도로 상당히 뻑뻑함. 입술은 불 타오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아세틸콜린 분비.
사실 알람 울리고나서 누워있는 동안 램수면 상태에서 기억인출 당하면서 2시간 내내 대뇌피질과 해마 실험 당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뇌의 전역을 가해자 쓰레기들이 자는 동안 실험.
깨고나서도 한동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이 상당히 뻑뻑했음. 시각연합피질과 내측전두엽과 전대상회 그리고 하측두정엽, 소뇌 공격 들어옴.
오전 1시 10분 이후로 신장 공격 이후 한기가 느껴지고 속이 쓰리면서 허리 통증 > 교감신경 활성화로 신장부신에서 에피네프린 분비 > 시상하부 대뇌기저핵과 흑질 > 뇌에서 탄산수 터지듯 혹은 북을 두드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미주신경 길목에 통증 > 심장 박동수 빨라짐 > 입안에서 침이 분비되면서 약간 씁쓸한 맛이 나면서 동시에 간 공격이 들어옴.
➞ 간에서 글리코젠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당량이 증가하여 세포 호흡이 활발해지므로 열 발생량이 증가하게 된다.
심장, 폐, 장 자극하면 속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불이 나는 듯한 통증이 있음.
> 계속 다리와 복부 근육 수축을 하면서 ATP 생성 > 호흡(산소) 기전 자극 > 내장에서 가스가 생성된 것처럼 쏴하고 시린 느낌의 통증. 화학가스를 들여마신 느낌인데 폐에 통증이 있고 배는 복부팽만 증상이 지속되는데 장에도 자극이 느껴지고 장액 분비 촉진, 아세틸콜린 분비> 등줄기에 한기가 느껴지면서 척수를 타고 뇌까지 도달 >
오후 2시 37분~ 4시 7분 계속되는 침샘분비 자극. 심장이 계속 아픈데 미주신경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고통.
인체의 뇌는 3가지 뇌가 있는데 장과 심장도 뇌와 밀접.
장에서 세로토닌 분비하고 미주신경 통해서 뇌와 연결.
세로토닌 수용체 중 5-HT4 수용체는 뇌에서는 도파민, 세로토닌, 아세틸콜린, 가바와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를 조절하여 시냅스에서의 신경전도를 증진시킨다.
심장에 계속 자극 고문하면서 미주신경과 척수신경자극하고 뇌까지 도달하면서 실험 중.
심장에서 펩타이드 분비하면 뇌하수체 자극해서 호르몬 분비한다. 그리고 심장과 신장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새끼손가락 공격 들어옴.
오후 4:08~ 4:54
자료 정리하려고 하는데 글루타메이트와 아세틸콜린이 중뇌에서부터 퍼지는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4시 55분 ~ 5:37
골격근 수축으로 뼈마디가 쑤시고 아픔. 척추뼈 통증이 팔과 어깨, 경추, 뇌간까지 영향.
우리 몸의 골격근을 도맡아 관리하는 중뇌의 흑색질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서 근육을 움직이게 한다.
정서적 판단과 기억을 담당하는 중뇌가 해마와 활성화된다. 흑질은 시각, 청각, 운동의 기능을 담당한다.
심장(미주신경 연결)도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위장이 자극됨.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공격을 퍼부우니 목을 가누는게 고통.
뇌 속도 시큰거림.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중뇌와 시상하부 자극하고 뇌에 세로토닌과 글루타메이트 투사됨.
글루타메이트 과활성시에 ca ++ 이온이 세포 내로 유입되어 산화질소 효소가 활성화되고 세포 내에서 L -아르기닌으로부터 산화질소가 생성되고 이어 많은 세포 내 효소들이 활성화되어서 세포가 죽게 된다. 뇌출혈 위험성이 있음.
오후 5:37 ~ 오후 8:00
좌골신경부터 미주신경, 시상하부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무릎과 허리 통증, 심장 두근거림과 어깨, 경추의 뒷목 통증, 그리고 뇌간까지 통증이 지속됨. 히스타민 분비로 종아리의 가려움 통증이 동반.
히스타민은 시상하부의 뒤쪽에서 만들어져 시상, 대뇌피질, 변연계, 척수로 투사. 머리 속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전자기파로 자극을 받으니 두통 유발.
오후 6시~9시
오후 6시에 잠깐 누워서 잤고 7시 조금 넘어서 깼다.
눕자마자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면서 심장, 폐, 위,장 자극. 효소와 각종 호르몬 분비.
그리고 두개 골의 골격근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 조임을 느꼈으나 그 전부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없고 뼈마디가 다 쑤셔서 (특히 팔, 어깨, 흉골, 뒷목, 뒷골) 바로 주파수에 뇌 뇌파가 동조되면서 잠이 들었는데 뇌간 망상체에 전기 자극을 가하면 바로 잠이 듦. 위장 속의 세로토닌 활성화 자극 영향도 있음.
그리고 램수면 동안에 기억인출이 되면서 또 꿈처럼 꿈을 꾸게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기 시작. 대뇌 기저핵의 아세틸콜린 분비를 자극시켜 골격근 활성화. 골격근 활성화는 이온 채널 유전자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심장의 근육 운동부터 세포 내 칼슘이온으로 유전자 복제 가능.
오후 7시 조금 일어나자마자 미주신경의 되돌이 후두신경 자극에 목구멍이 아팠고 위 자극에 속이 더부룩함.
인터넷 기사 보는 내내 측두골과 두정골이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있었음.
오후 8시 전후로 시상하부 뒤쪽의 히스타민성 신경핵 자극. 두통과 어지럽고 메스껍고 심장의 두근거림.
대뇌피질, 변연계, 시상, 척수로 투사.
오후 8시 40분쯤부터 스칼라파 일종인 볼텍스 에너지장이 회오리 바람 불듯 나선형으로 몸 속에 흡수되게 공격이 들어옴. 이때 공기 중의 질소와 산소도 폐와 입을 통해 흡수될 것 같음.
피해초반에는 몸살 기운이 있나? 아님 창틈으로 바람이 들어오나? 싶었겠지.
오후 9시 ~ 10시
중추신경계의 운동 중추에 자기장 쏴서 온몸의 골격근을 수축함. 내 의사에 반하여 운동과 호흡 운동을 하게끔 (ATP 생성) 골반과 좌골, 복직근의 움직임을 조종함. (남들이 보면 내가 움직이는지 알겠지만)
골격근 활성화해서 아세틸콜린 분비.
척수를 타고 뇌간까지 전달된 호르몬이 뇌에 퍼지는데 중뇌와 전뇌에 집중 전달. 이마골과 전두골 그리고 중뇌가 심하게 통증이 오더니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사시가 되게 만듦.
이후 왼쪽 눈에 속눈썹이 빠진 것처럼 눈알이 까끌까끌한 통증공격이 약 5분간 들어오는데 이러한 이물감은 급격한 안구건조증에 의한 피해 증상. 이는 부교감신경절을 차단 혹은 전전두엽의 attention 과부하로 제법 유발된다. 안구건조에는 많은 운동신경이 작용한다. 바로 안구를 움직이는 3번, 4번, 6번이다.
시각세포 단백질인 채널로돕신의 레티나 자극.
이는 신경세포가 아니고 receptor cell이다.
외부자극 (빛이나 기계적자극(소리에 의한 유모의 기계적움직임))을 세포내부로 받아들여 칼슘의 도움으로 시냅스후 세포(즉 감각신경세포)에서 활동전위를 만들수 있게끔 도와주는 세포이다.
동안근육을 움직이는 뇌신경들과 중뇌의 상구, 그리고 그 중요한 섬모체신경절ciliary ganglion 이다. 과도한 이 반사는 결국 레티나세포들에 과부하를 일으켜 극심한 안구 건조를 유발한다.
섬모체 운동신경절이 유루 분비에 관련되는 부교감신경절이다.
체성안구건조의 원인도 있다. 청각루트에서 하구inferior collicus 있는데 여기서 무조건 시각과 청각은 결합한다.
<본초경희한의원 홈페이지 참고>
오후 10시 ~ 오후 11시
영어 공부 잠깐 하는데 스칼라파 일종인 볼텍스 에너지장이 회오리 바람 불듯 나선형으로 몸 속에 흡수되게 공격이 들어옴. 부교감신경 공격, 장 운동 촉진.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름. 그리고 치아 통증.
망상계를 지나서 아세틸콜린과 글루타메이트 분비.
1)시각연합피질과 내후각피질
2)전대상회와 전전두엽 3)후대상회와 연합 청각과 연합 체감각
1~3)번이 모두 해마와 연결되고 새로운 기억을 형성할 때 치상회(치아이랑)가 해마와 함께 자극됨.
해마의 감각 입력다발은 내후각피질(중뇌의 흑질과 연결)이고 중격핵을 거친 후, 출력다발은 시상과 시상하부(유두체:기억 관련하여 파페츠회로와 연결) 영역에서 뇌궁을 만든다.
중추신경계의 운동 영역인 브로카, 중격핵, 대뇌기저핵, 중뇌의 흑질도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오후 11시부터 월요일 오전 12시
심장근 자극하고 위장 자극하면서 계속 호르몬 분비하면서 내측두엽과 전뇌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는 게 느껴지고 이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두피가 몹시 가렵고 전기침으로 뉴런을 자극하는데 콕콕 찌르는 통증이 몇 초간격으로 1시간내내 지속. 기분 엿같음.
월요일 오전 12시 ~ 1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고 경추와 뇌간 부위가 또 엄청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시냅스 자극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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