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11.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3. 1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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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 30분경부터 오전 3시.

한기가 느껴지게 체온 조절 중추 자극. 근육이 사시나무처럼 떨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근육 수축 고문.

침샘 분비되는데 단백질 생합성하는데 아미노산과 펩티드의 짠 맛이 느껴짐. 그리고 장 내 효소의 인산화 화학반응. 치아 통증 동반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면서 경추와 뇌간의 통증이 느껴지면서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뻣뻣하게 경직되면서 뇌압이 또 올라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도달 공격.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인위적 분비 때문에 머리 통증이 있는데 뇌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지끈거리면서 두통이 지속됨. 특히 중뇌와 두정골 부근이 눌리고 조이는 공격이 지속.

내가 방금 생각하고 있었던 단어와 문장 그리고 기억을 인출해 내는 과정을 막는 공격이 들어옴. 지금은 원상복귀.

오전 2시 20경부터는 소장과 심장 공격을 퍼붓다가 40분경부터는 신장과 간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그리고 항문과 질 괄약근 수축과 이완 공격하면서 효소 만들어냄. 배가 심각하게 부풀어올라서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도 불편하고 지금은 복부 팽만 증상이 있음.

피부가 쓰라리고 화끈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오전 3시 5분부터는 위 공격도 들어오기 시작하고 또 침샘 분비. 치아 통증 동반.

자려고 누움. 오전 3시 7분

오전 3시 52분. 50분 가까이 각성 상태로 계속 침에 짠맛이 느껴지고 복부근육 수축과 뇌 시냅스 자극 공격. 치아 욱신거리고 발음 어눌.

오전 4시 56분.
눈을 감고 있으면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고 머리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자고 싶어도
각성 상태의 신경전달물질 분비.

계속 내장 근육 진동, 질 근육 수축과 이완, 뇌하수체의 호르몬과 내장 내 효소의 화학적 반응 고문으로 입안에는 계속 짠맛이 느껴짐. 그런 작업의 고문이 반복되면서 뇌 신경망 자극 고문과 복제. 치아 통증은 여전.

거의 날밤을 샌 거 같다. 오전 3시부터 현재 오전 9시 45분까지 누워는 있었지만
계속되는 침샘 자극에 침이 고이고 짠맛이 계속 느껴지면서 복부 팽만에 시달리고
목에 점액질이 계속 나오면서 뇌 골격근에 간간이 들어오는 통증 때문에 몇 번을 깼는지 모른다.

알람 울리기 30~40분 전부터 말초신경, 대음순 부위에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이 있고나서 갑자기 중뇌와 망상체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을 감고 있었음에도 눈이 내 의사에 반하여 떠지더니 멍한 상태였는데 각성 상태가 됨. 그리고 망막과 홍채에 빛이 들어오는 게 느껴짐. 피질 그물 척수로 공격.

출근 준비하는데 아킬레스건 부터 땅기는 좌골 신경 공격에 이어 심장과 신장에 진동이 울리면서 미주신경 공격을 하고 아세틸콜린 분비. 이후 계속 허리 통증, 무릎 통증이 있는데 좌골신경은 계속 공격. 흉쇄유돌근 공격에 이마골, 측두골, 유양돌기에 통증이 있고 콧망울에 전침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짐.

그리고 피부가 급 건조해지면서 땅기는데 폐와 심장 공격이 들어오고 귓바퀴가 상당히 따갑고 가렵더니 눈도 시큰거리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화장하는데 피질 뇌간로와 피질 척수로, 피질 적색 척수로에 공격 들어오는데 운동 신경 방해로 화장하는 거 지장 초래.

점심 먹는데 위장 공격이 들어오더니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름. 어금니 통증도 있음. 입술이 마름.

출근하는 길에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우뇌 전두골에 통증이 느껴짐. 그리고 호흡 효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원장님 문자 확인을 뒤늦게 했더니 코로나19 확진자가 학원 인근에 있다고 해서 이번주 또 휴원한다고 해서 발길을 돌림.

집에 도착 이후에도 계속 후두골, 중뇌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43 ~ 오후 4:49

4시간 동안, 중간중간 쉬기는 했지만 문서 작업 내내 전두엽, 두정엽과 중뇌의 상구와 하구 그리고 베로니케와 각회의 측두엽과 하두정엽 그리고 대뇌기저핵에 계속 진동 공격이 있고, 산화적 인산화와 호흡 효소 작용으로 폐, 심장, 위, 신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침샘 분비가 계속 자극되어 혀가 따끔거리는데 효소와 인산화의 화학 반응 등으로 24시간 계속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고문을 받고 있음.

이 개같은 고문은 진짜 살인보다 더 지독한 범죄임.

피를 말리면서 살아있는 생명의 뇌와 근육, 뼈와 신경, 혈액과 내장의 각종 효소 그리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모조리 이용하는 아주 끔찍한 범죄임.

얼굴근육인 흉쇄유돌근과 내장 신경인 미주신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작용으로 머리가 맑지 않고 시야 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왼쪽 눈 근육이 마그네슘 부족한 것처럼 계속 떨리고 움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 근막 수축 고문이 있으니 얼굴 근육 수축도 덩달아 있고 내장 근육 수축까지 있으니 피부가 상당히 땅기고 조임.

오후 4:50 ~ 8:30
4시간 가까이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내가 이 고문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더이상 못 버티고 자살할 것 같으니 똥줄 타는지 24시간 기계 돌리듯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밥 먹기 전에는 위 괄약근을 이완시켜 속쓰림을 유발하고 밥을 다 먹을 무렵에는 괄약근을 수축시켜서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금방 위에 음식물이 찬 것 같고 왠지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들게 위의 효소를 실험에 이용.

일단 계속 근육수축 공격 그리고 세포호흡, 산화적 인산화, ATP, 장내효소의 화학 반응을 계속 퍼붓는데 이게 미주신경과 연관되어 시상하부와 연결되어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이 뇌 시냅스에 작용해서 계속 뇌 모니터링 및 유전자 복제 작업이 계속 행해지는데 머리 통증이 너무 심함. 측두엽의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를 비롯해서 운동과 감각 영역인 두정엽과 언어 쪽 영역에 시냅스 자극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물론 뇌간(간뇌, 중뇌, 연수, 뇌교) 공격도 하루종일 들어옴. 끔찍함. 내장과 연관된 치아 공격도 도를 지나칠 정도로 치통에 매일 시달리고 있음.

오후 8:30 ~ 목요일 오전 1:15

쓰러질 듯 누웠지만 잠을 바로 자지 못할 정도로 송곳니와 어금니가 뽑힐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을 압박하는 공격이 세게 들어오기 시작.

자려고 눈을 감자마자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의 건물과 교실들의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더니 바로 망상체 자극 공격을 받아 수면 상태로 들어갔고 기억 인출 실험을 또 꿈처럼 꾸게 되었다.
10년도 넘었던 일이고 기억에도 남아있지 않았던 2009년까지 근무했던 학원에 다닌 한 아이가 등장했다. 자면서도 그 아이가 누구였지?하면서 생각을 했는데 그 아이와 내가 부둥켜앉고 싸우는 장면을 주입해서 꿈처럼 꾸게 하는데 진짜 꿈처럼 꿨지만 항상 자고나면 역시나 기억인출에 의한 꿈 프로그램을 주입한 거구나를 알 정도로 매일 꿈 아닌 꿈을 꾸며 기억인출을 어렸을 때부터 최근 기억까지 모조리 샅샅이 인출 유도 당하는데 어쩌면 자는 동안 더 실험을 당하지 않을까 싶다.

일어날 무렵부터 팔과 어깨 전체 그리고 왼쪽 종아리가 따끔거리고 엄청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낮부터 들어왔던 광대뼈 공격에 오른쪽 광대뼈 부위가 왼쪽과 달리 경미한 열 레이저 공격을 받아 계속 홍조 상태이다. 목구멍은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칼칼한 느낌으로 일어났고 갈증이 남. 물을 마시려고 했더니 팔 움직임 조종으로 사레 걸릴뻔 함.

그리고 매일 30분씩 하는 영어 지문을 공부하려는데 내 생각을 처 읽고 언어의 감각과 운동 중추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때부터 음성 공격이 들어오고(제대로 먹히나 안 먹히나 테스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해서 도저히 눈앞이 보이질 않음. 시각연합피질,
중뇌의 상구와 하구, 대뇌 기저핵과 중격핵 그리고 브로카와 베로니케 등 각회 부위 자극 들어옴.

열 받는 거 겨우 진정하고 다시 지문 읽으려니...

원어민 발음에 맞춰 첫번째 문단을 읽으려고 했는데 눈이 두번째 문단에 가 있음. 하도 어이 없어서 다시 읽으려니 또다시 그런 고문을 수차례 반복. 중뇌의 상구와 하구 그리고 대뇌기저핵 전기 자극에 그런 증상 나타남.

이미 내 청각으로 들어온 입력 신호가 내가 그걸 내 시각으로 받아들인 신호보다 0.2~0.3초 빨라서 내 청각 연합 피질의 뇌파를 먼저 읽어간 후, 내 의지와 다르게 내 눈알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중뇌의 동안신경 등과 상구 그리고 대뇌 기저핵을 자극해서 나보다 빨리 눈알의 움직임 중추를 자극하니 내 눈의 움직임이 내 의도와 달리 0.2~0.3초 미리 두번 째 지문에 가 있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정말 개같은 실험 고문.

그리고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바로 들은 문장을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는 뜻. 모르는 단어와는 별개) 나의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을 미리 뇌파를 읽고 있는 연동된 인공지능이 먼저 그 나의 뇌파를 캐치하고 있으니 나는 그 의미 파악을 하는 베로니케 영역의 기능이 나의 눈과 귀의 입력 신호와 제대로 전달이 안 되니 단어와 문장의 의미 파악이 전혀 안 되고 하얀 백지의 멘붕 상태가 되는 것임.

내가 피해가 급격히 심해지고 피해자들 중에서도 메인 타겟이 된 2018년 2월이후로 ( 2017년 가을에 수도권 피해자 모임을 내가 주도한 이후로 예의 주시 당하다가 이전보다 2~3배이상의 실험 강도가 지금까지 들어오기 시작)

그때부터 엄마는 모계 유전자 실험으로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 있는 2년 가까이 계속 꾸준히 실험 당했고 이제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호흡 효소 작용의 실험 고문의 영향으로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그리고 코마 증상까지 보이게 만들고

건강하셨던 아빠도 그때부터 백내장, 전립선염, 십이지장염, 귀가 잘 안 들림, 코와 입술 사이에 심한 염증, 빈번한 감기 몸살과 소화불량에 시달림.

언니들도 위염, 장염, 십이지장염, 빈번한 감기 몸살과 소화불량, 근육 통증, 안구 건조증, 얼굴의 땅김과 홍조, 비염증상, 극심한 생리통, 빈번한 갈증, 내장의 가스, 금새 배가 고프고 금새 배가 부른 증상, 구내염, 임파선 부움

(위 증상은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기 전에 겪었던 것들)

그리고 조카의 틱 장애 증상. (우리 집이 뇌실험 타겟되고 나서 태어난 아이이기 때문에 조카가 보이는 틱 장애가 이 범죄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함.)

이 모든 게 2009년 우리집이 대한민국 뇌 실험 타겟이 되고나서 조금씩 당하다가 내가 2017년 가을에 피해자 수도권 모임을 주도하고 피해 홍보를 하면서부터 2018년 2월부터 갑자기 집중적인 가족 단위 유전자 뇌실험을 당하면서 가족들에게 나타난 피해 증상이고

나의 경우는 이 피해보다 2~3배 이상 심하게 받고 있다.

(참고)
위산 분비는 미주신경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 유문선의 G 세포로부터 분비되는 가스트린, 위저선의 enterochromaffin-like (ECL) 세포로부터 분비되는 히스타민에 의해 유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