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9.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3. 1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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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시~ 2시

신장 공격. 하도 내장근육 공격을 하도 받아서 배가 2018년부터는 항상 남산만해지게 부풀어 오름.

우뇌 측두골 진동 공격 그리고 윗니아랫니 송곳니 통증. 하측두정엽 공격.

오전 1:10분엔 왼쪽 측두골에 열 레이저 공격 들어온 후 진동 공격.

두피가 가렵게 열 레이저 공격을 쏘고나서 오른쪽 어금니 통증.

좌우뇌의 내측두엽에 수축 공격.

오전 1시 22분쯤부터, 얼굴과 몸통의 운동 영역에 지속적 진동 공격.

오전 1시 30분쯤. 대퇴부와 왼쪽 눈알이 뜨겁게 뎁혀지는 공격이 들어오고 대음순 부위가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옴.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대뇌피질에 뉴런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피가 가렵게 전기가 찌릿찌릿하기도 하고 따끔따끔거리게 뉴런 자극. 현재 오전 2:03

오전 2:00~ 2:20
내측두엽 통증과 얼굴과 몸통 운동영역에 통증 공격 이후 혀에서 불이 날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심장과 소장 공격. 놔하수체 자극, 호르몬 분비

오전 2:21~3:29

시상하부부터 좌뇌 관자놀이 부근과 귀 바로 위 부근 측두엽이 계속 쉬지않고 송곳으로 콕콕콕 찌르는 통증과 뇌근육이 뒤틀림이 지속되는데 잠도 못자고 돌아버리겠음.

그리고 내가 좀전에 바로 쓴 글을 머리 속의 지우개처럼 내가 무슨 글을 썼는지 기억이 안 나게 해 놓음. 그래서 이전 글을 떠올리면서 단기 기억에 저장해 놓고 이어서 글을 써 내려가야하는데 기억이 안 남. 해마 부위 공격.

오른쪽 눈도 어제 밤에 당한 것처럼 이물감이 심하게 느끼게 공격 들어옴.

2주간의 휴원이 끝나고 다시 출근해야하는데 현재까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내장 근육신경 공격이 11년 넘게 당하다보니, 특히나 2018년부터 지금껏 매일 효소와 호르몬 분비로 내장근육 공격을 집중 당하다보니 내장이 부워오르고 온갖 가스가 차서 몸 상태가 끔찍함.

밤에 혹은 새벽에 실험이 유독 가혹한 것은 뇌가 낮에 있었던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장기기억으로 응고화시키기 때문에 그 때 맞춰 뇌를 모니터링하고 기억인출을 유도하여 꿈처럼 꾸게 만들면서 뇌 유전자 기억 세포를 복제하기 위해서임.

눈은 상당히 뻑뻑하고 두개 골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기억인출로 자다말고 꿈 아닌 꿈을 꾸고
눈을 떠 보니 오전 8:19

점액질이 목구멍에 가득 찬 느낌이어서 침도 삼키기 힘들고 호흡 곤란 증세가 있는데 그 와중에 심박수까지 비정상적으로 뛰는데 이미 키나아제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DNA 뇌세포 복제 중이었음.

오전 8시 25분, 눈을 떴으니 또다시 새로운 공격 재개. 지긋지긋함. 살고 싶지 않음.

밤새 또 내장 고문에 복부팽만 증상이 있고 복부는 징그럽게 부풀어오름.

주변 이웃의 생활 소음 증폭해서 끊임없이 뇌 자극.
왼쪽 유양돌기에 통증이 있고 생식기가 타들어갈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이를 갈듯이 공격이 순간 치아에 들어오는데 이전에는 치아를 부딪치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2주간 휴원할 때 남들은 체력과 정신 충전할 때, 나는 뇌실험 고문을 몰아서 받아서
24시간 날밤 샌 적도 있고 평균 3시간 자는 생활을 2주간의 무급휴가기간에도 여전히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실험고문 받느냐고 수없이 고통의 눈물을 쏟으며 시간을 보냄. 오늘 새벽도 뇌에 가해지는 통증에 피눈물을 쏟음.

완전히 병신된 느낌이고, 살아있으니 계속 뇌실험 마루타로 철저하게 이용 당하는 건데 죽어야 더이상 이 고문을 받지 않는 건지, 아님 진짜 미쳐야 덜 이용 당하는 건지? 이 극심한 고문에도 열심히 살아보려는 나에게 극심한 고문을 퍼부우며 피를 말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이용 당하는데 이제는 끝을 내야 할 때가 다가온 듯 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씻기 전부터 심장, 소장, 신장에 공격 들어오고 척추뼈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치아 공격이 계속 들어옴. 치아가 시큰거릴 정도로.

씻을 때, 볼텍스 에너지장이 정수리부터 후두골과 이마골에 휘감고 들어왔는데 눈앞이 전자기장 파장 때문에 아른아른거리면서 몸이 휘청거리는데 어질어질함.
그리고 씻는 20~25분 내내 질식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 말리려는데 순간 눈물샘이 바짝 마르면서 눈이 안 떠짐. 겨우 진정하고 눈을 뜨려고 했는데 왼쪽 눈보다 오른쪽 눈이 1초 정도 늦게 떠지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이후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면서 부워올랐는데 신장과 간 공격.

화장하려는데 이마골과 전두골, 두정골에 바람이 그 부위에 스치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순간에는 통증이 거의 없었으나 서서히 그 부위가 따끔거리면서 상당히 가렵고 화끈거림. 위 공격에 입술이 바짝 마름.

화장하는 중간에 좌뇌의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상당히 아프고 대뇌기저핵과 중격, 흑질 공격에 불수의적 움직임이 있더니 눈썹을 그리는데 빗나가게 하고 어이없어서 욕설을 퍼부우려니 목에서 말이 안 나오고 겨우 나오려니 혀가 꼬이고 발음이 새고 나는 '아'라는 발음을 하고 싶었는데 '오'라는 발음이 나오는 등 엉뚱하게 단어가 발설되는 등의 중추신경계의 운동 중추 자극 공격.

밥 먹는 내내, 내장진동 공격에 시달리고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차올라서 배가 심하게 부워오르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복시가 순간적으로 있을 정도로 이마골의 안신경과
중뇌 공격이 들어옴.

학원 가는 길에 중뇌에 빛 공격에 재채기와 콧물이 갑자기 나오게 하고 폐와 심장, 위 공격에 광대뼈와 구륜근의 피부와 입 안이 바짝 마름.

하루종일 새끼 발가락, 아킬레스건이 끊어질 것 같음. 산소부족과 이산화탄소 증가로 계속 하품만 나오고 머리가 멍함. 오늘은 대체로 호흡 곤란 증세에 시달림. 그리고 내장 근육과 관련 치아의 통증과 인산화 과정에 의한 치아 시림에 시달림. 특히 큰 어금니 통증이 심함.

근육 수축, 호흡을 통해서 효소를 만듦. 유기 호흡과 무기 호흡. 아래 내용 참조.

세포는 호흡 활동을 통해서 생명체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호흡의 종류로는 산소를 이용해 포도당을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시키면서 대량의 ATP를 생산하는 유기 호흡과 발효와 같이 산소를 사용하지 않고 소량의 에너지와 다른 물질을 만들어 내는 무기 호흡이 있다. 호흡 효소간 유기 호흡이나 무기 호흡 과정에서 촉매 역할을 하는 효소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호흡 효소의 종류로는 탈수소 효소, 전자 전달계 효소, 탈탄산 효소, 산화 효소 등이 있다.

근무시간 오후 1시부터 현재 오후 11시 42분. 근육수축 공격과 호흡 효소 공격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주를 이룸. 머리 골격근 수축과 두개 골 진동으로 인한 통증은 간헐적으로 들어옴. 대체로 대뇌의 운동 중추에 공격이 많이 들어옴.

급격하게 피부의 유수분이 날아가면서 안면근육이 참기 힘들 정도로 수축하면서 피부가 땅기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콜라겐 단백질이 파괴되는 느낌의 고문을 2년 넘게 받아 왔었다.

또한 심각할 정도로 안구의 눈물샘이 갑자기 말라버리면서 심각하게 눈알이 불에 타들어갈 것 같고 눈알이 찢어질 듯하면서 눈을 못 뜰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동안근육을 움직이는 뇌신경들과  중뇌의 상구, 그리고 그 중요한 섬모체신경절ciliary ganglion 이다.  과도한 이 반사는 결국 레티나세포들에 과부하를 일으켜 극심한 안구 건조를 유발한다.

섬모체 운동신경절이 유루 분비에 관련되는 부교감신경절이다.  

체성안구건조의 원인도 있다. 청각루트에서 하구inferior collicus 있는데 여기서 무조건 시각과 청각은 결합한다.

오후 11시~ 화요일 오전 12:23

하품= 호흡과 같은데 20번 이상 연속하게 만듦, 입안에 침이 엄청 마르는데 위 공격과 함께 교감신경 자극

영어 짧은 지문 듣고 따라읽는데 대뇌의 언어 운동 중추는 모두 자극, 열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머리 멍하고 어지러움.

고된 공격에 쓰러질 듯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