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10.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3. 1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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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46

흉골, 심장부근부터 쇄골, 목빗근을 지나 턱관절과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불에 타오르는 통증 (성대와 후두 신경 자극)이 있어서 자다말고 깼음.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왔는데 폐와 심장의 호흡이 불편.

쇄골 안쪽의 미주신경에 전기 자극을 가하면 뇌의 운동, 감각, 의식을 담당하는 두정엽과 시상까지 영향을 준다고 한다.

깨고 난후에는 위장에도 진동 자극 공격이 들어옴. 속쓰림과 꼬르륵 소리가 남.

어금니 통증이 계속 느껴짐.
치아 통증이 매일 있는데 치아는 자율신경인 내장신경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고 뇌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까지 관련이 크다.

그래서 해당 치아마다 관련 내장근육신경이 연관되어 있고, 각 내장에는 각종 호르몬과 효소를 분비하는데 그게 이 뇌 세포 실험에 있어 호흡 작용과 함께 아주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한다.

뇌파는 곧 뇌의 뉴런과 시냅스의 전기와 화학반응을 하는 것인데 그 뇌세포에 담긴 한 개인의 기억과 생각, 유전자 생체정보의 비밀을 풀고 그 뇌파를 복제하고있음.

호흡과 효소로부터 "호흡 효소"를 통해 화학 반응이 있는데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의 통증과 뇌에 자극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오전 7:25분에도 좌골신경에 꾸준히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신경 자극.
좌골신경이 미주신경을 자극하고 미주신경은 시상하부와 더 나아가 전두엽과 해마까지 영향.

사실 오전 6:46 이전부터 기억인출 자극 고문이 있어서 꿈 아닌 꿈을 꾸게 되면서 시각연합피질, 내측 전두엽과 전대상회, 하측두정엽의 각회, 소뇌 등 자극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왔었음. 부동 자세로 누워서 자고 있으니 실험하기 딱 좋은 상태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시냅스 자극하는 곳마다 램수면 상태에서도 거의 항상 통증을 감지하고 있음.

오전 7:26 이후로는 두정엽 포텐셜인 갈비뼈 부근에 자극 고문 들어오고 있는데 왼쪽 젖꼭지 부위까지 민감한 자극이 느껴짐.

오전 8시 20분. 출근준비하기 전에 1시간만 더 누웠다가려고 했는데 발가락부터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고 위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주신경 또 공격. 이후 뇌까지 퍼지는 신경전달물질이 시상하부를 거쳐 뇌까지 전달되면서 머리가 또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해짐. 잠 자는 거 포기. 현재 오전 8:46

위산 분비는 미주신경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 유문선의 G 세포로부터 분비되는 가스트린, 위저선의 enterochromaffin-like (ECL) 세포로부터 분비되는 히스타민에 의해 유도됩니다.

각각의 수용체 결합물질은 혈류를 통해 벽세포의 막 표면에 존재하는 무스카린 M3, 가스트린, 히스타민2 (H2)수용체로 운반되어 결합 후 세포 내 전달물질을 매개로 산 분비를 유도합니다. 무스카린 M3와 가스트린 수용체의 경우 칼슘이온을 매개로, H2 수용체는 G 단백을 매개로 세포 내 AMP를 생성 촉진하는 프로테인키나제에 의해 ATP의 탈이온화를 일으킵니다. 이렇게 해서 소세포체막 표면의 양자펌프가 활성화되어 수소이온이 벽세포의 분비세관에서 위 소와내로 방출되어 산도를 상승시킵니다.

현재 오전 8:47 ~ 9:15

뇌 신경에 계속 열 전자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막과 근막이 열에 뎁히는 통증으로 얼굴까지 화끈거림.

내 생각이 귀로 들리고 눈을 감고 있으면 시각 이미지가 떠오름. 램 수면시 실험 당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네. 내 생각 뇌파가 음성, 영상화 되어서 데이타베이스화되고 있음.
~> 중뇌의 상구와 하구, 전두엽, 전대상회, 하측두정엽의 각회와 모서리이랑 등 공격.

화장하는데 신장과 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목에서 자꾸 점액질이 나옴.

중추신경계의 운동 영역인 브로카, 중격핵, 대뇌기저핵, 중뇌의 흑질도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이 범죄에 노출된 후, 말하기 싫은데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할 때가 많음. 마치 미친년이 된 듯하지만 사실은 이 때마다 기관지와 횡격막, 복근, 성대와 후두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브로카와 대뇌 기저핵과 중격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내 생각이 발성기관을 통해서 발설하게끔 뇌에 전자기장 자극을 가하니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내 의사에 반하여 입밖으로 발설하게 되게 실험 고문.

오전 11시 30분, 출근길 엄지 발가락, 발톱 통증이 심해서 걷기가 힘듦. ~> 전두동, 대뇌, 뇌하수체, 소뇌와 뇌간

그리고 왼쪽 귓바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중 귓불에서 열감이 느껴짐. 귀는 내장 신경과 아주 밀접.

호흡 곤란 증세가 있는데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와 호흡기전을 통해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

계속 졸립고 멍함. 오후 12:22

학원 : 1~2교시 침 분비 ~> 단백질 생합성중. 아미노산, 펩타이드 (짠맛). 집에서는 매운맛의 펩타이드로 단백질

학원오는 길과 2교시 수업 시에 숨이 턱턱 막히게 부비강과 폐, 심장, 위, 간, 소장 등 <호흡 효소> 작용 공격이 들어오는데 코에서 무색 무취의 투명한 발효 가스가 자꾸 나오는 느낌이 듦.

내장 근육 신경의 각종 호르몬과 효소 작용과 호흡을 통해 산소를 들여마시면 그 화학 반응식으로 산화적 인산화와 단백질의 생합성 작용이 일어나면서 뇌실험이 행해지고 있음.

오후 3시 20분

퇴근하는 길, 아킬레스건이 지나는 좌골신경 수축 공격으로 걷는 게 지옥처럼 고문 들어오고 역시나 호흡이 힘들게 공격 들어옴.

오후 4시 버스 안에서 왼쪽 측두엽 근육 뒤틀림이 30분 간 지속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뇌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음.

오후 4시 50분, 집에 도착
머리전체를 전자기장으로 휘감는공격. 두개 골을 짓누르고 압박하는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무기력하고 졸리고 땅으로 내가 꺼지는 느낌으로 뇌와 온몸에 전자기장이 스며들면서 충전되는 느낌인데 심장, 신장, 위 등 내장 근육 진동은 심하게 들어오면서 호흡은 여전히 힘들고 입안에 침 분비가 인위적으로 일어나면서 효소 작용이 일어나는데 입에서 짠맛이 나면서 혓바닥은 따끔거리는 식으로 호흡 효소 작용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그것으로 단백질 인산화해서 DNA 유전자 해독함.

매일 쓰러질 듯 공격이 들어오고 오늘도 씻지도 못하고 오후 6시에 잠이 듦. 그리고나서 오후 9시 30분경에 일어났고 역시 자는 동안 기억 인출을 꿈처럼 꿨고, 머리는 항상 멍하고 약한 두통이 있음.

오후 9시 20분에 일어남. 역시 기억인출을 하기 위해 시각적 기억과 감정기억을 토대로 재각색한 NLP (neuron Languages Program) 만들어 꿈처럼 주입함.

이미지 영상을 나한테 주입하는 식으로 내가 또 주입된 영상에 따라 자는동안 생각과 또다른 기억을 인출하면서 그 무의식 반응을 떠보는 게 아닐까 싶다. 매일 꿈을 꾸는 건 정상은 아니지 않은가? 피해자들은 항상 밤이 더 과롭다. 알다시피, 뇌는 낮에 있었던 모든 기억들을 밤에 정리하기 때문이다.

항상 기억과 생각을 낮이고 밤이고 인출을 당하니 그 수많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체감각 그리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 언어 기억과 감정의 일화 기억과 의미 기억들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보이는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의 운동기억들이 고스란히 하나의 데이타베이스화되어 또다시 그것을 NLP 해서 나에게 전송하는 꼬라지의 기술이 과연 뇌파 기술, 인공지능 기술 그리고 뇌세포 유전자 해독 기술 그리고 전자약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화학반응 장난질이 과연 뇌과학이라고 불러도 되는 것일까?

이건 소수의 피해자들을 24시간 방사능 물질에 노출시켜 항상 뇌와 몸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채 살아가게 만든 족쇄인데 그 족쇄의 열쇠는 과연 누구한테 있는 있는 것일까? 개한민국 관련 쓰레기들한테 있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그렇다고 언론과 여론의 관심에만 매달릴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이 범죄를 철저히 은폐하기 위한 술수를 다 마련해 놓은 것 같다.

이런 어두운 뇌과학의 진실을 파헤칠 수 있는 건 오로지 진실과 양심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회에서만 가능한데 내가 겪어 본 대한민국의 뇌과학계에서만큼은 진실과 양심, 상식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이 범죄가 수면 위로 떠오르려면 멀어도 한참 멀었다.

오후 9시 30분에 눈 뜨자마자 골격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에서 불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산화적 인산화와 호흡 효소 작용이 일어나고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공격까지 들어오면서 속은 항상 가스가 차있고 배는 남산만하게 부워오름.

현재 오후 10시 55분인데 뇌 이곳저곳을 따끔거리게 자극.

오후 11시부터 수요일 오전 2시까지 본격적으로 시냅스 자극 실험 고문이 들어오면서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과정이 일어남. 일단 내장에 계속 진동 공격이 있고 가스로 인해 배는 심각할 정도로 부워오름.

목구멍은 인산화 작업의 화학 반응으로 인해 마치 목감기 걸린 듯 칼칼하고 기침이 계속 나올 정도. 그리고 이마에 미열까지 있을 정도인데 이 정도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고 착각이 들 정도네!

그리고나서 우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에 열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 경막과 근막이 불에 지지는 듯한 타오르는 열감이 두피 속에서 느껴지는데 얼굴 피부까지 뜨겁게 달아오름.

그리고나서 뇌에 이곳저곳을 따끔거리게 신경과 혈관을 자극하는데 그 부위가 눌리면서 두통이 심하게 느껴짐.

망막과 홍채, 부위에 자극이 있을 때는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하는 식의 피해 증상이 나타남.

이 실험 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오면서 잔인하게 실험 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용해 먹으려고 내 피를 말리는데 오전 1시 넘어서는 좌골 신경 근육 수축으로 허리가 아프고 심장근의 진동과 미주신경 그리고 시상하부까지 연결되어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광 유전학 기술로 뇌에 빛 전자기파가 실험하고자 하는 부위에 들어오면서 추가로 물리치료 받을 때 일정한 리듬으로 저주파 마사지가 어깨를 북을 치듯 두드리는 것처럼 뇌에서 그런 일정한 리듬의 저주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 신경을 자극.

저주파란 일정한 리듬으로 흐르거나 멈추거나 하는 특수한 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