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10:18분에 자려고 누웠고 토요일 오전 12시 20분쯤에 잠에서 깸. 2시간 만에 전파 공격이 거세져서 일어남. 일어나니 이미 DNA 복제 중이었음. 그동안의 피해 경험상. 내장근육에 진동고문과 함께 속쓰림이 있고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는데, 일어나니 눈이 심하게 뻑뻑함. 현재 오전 12:57
오전1:00~3:00
미추부터 경추까지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꼬리뼈 부위는 가렵고 배가 아프면서 설사 유도. 그리고 측두골과 하두정골, 중뇌 부위가 조이면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비문증 증상이 나타남.
오전 1시경에는 부교감신경과 오전 1시 30분 경에는 교감신경 자극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부교감신경 자극할 땐 설사했고, 교감신경 자극할 땐 미친듯이 심장이 뛰기 시작. 아세틸콜린 분비하고 신장 공격.
천골부터 두개 골까지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데 머리골까지 진동이 전달되어 머리를 들고 있기가 벅찰 정도. 머리 무게가 1 ton처럼 느껴짐. 눈알도 진동으로 떨릴 정도.
둘다 기억과 관련되어 DNA 복제 시도 중.
오전 2시 10분부터는 설골, 갑상선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울림. 목에 신경과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니 뒷목 공격했다가 앞목 그리고 목빗근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공격 퍼붓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2:45
내장 근육이 심하게 진동하고 내장에서 불 타오르는 통증이 있고 심한 갈증이 있음. 그리고 뒷골은 심하게 땅기고 뒷목도 뻐근함. 단백질 효소의 화학반응과 그걸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현재 오전 3:20
머리골격근 전체가 조이고 땅기고 눌리는데 이 통증은 당해본 사람만 공감해 줄 것.
현재 오전 3시 53분.
아까처럼 천골부터 두개 골까지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데 머리골까지 진동이 전달되어 머리를 들고 있기가 벅찰 정도. 머리 무게가 1 ton처럼 느껴짐.
목 근육이 끊어질 것처럼 경추 부위 통증이 특히 심한데 그게 뇌간과 변연계, 파페츠 회로까지 전달.
오전 4:00 ~ 5:00
위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도 심하고 입술이 바짝 마르면서 뜬금없이 부르트는 느낌이 듦.
저녁을 안 먹어서 조금 먹었는데 그 직후로 자율신경의 내장 근육 진동 그리고 온몸의 근육을 튕기면서 근육 수축. ATP와 인위적 호흡기전 진동 공격으로 단백질 인산화 워밍업 준비.
오전 5:00~ 6:00
좌뇌 관자골이 조여오기 시작.
목이 살짝 졸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목을 지나가는 신경과 혈관이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갈증이 나고 위와 폐, 심장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있고 뒷목과 뒷골이 조여들어오면서 상당히 땅기고 경직되고 피가 뇌에 몰린듯 하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그 후로 저주파로 물리치료 기구로 두드리듯 머리 골에 일정한 리듬으로 저주파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그 후로 신장과 간 공격이 들어오고 또다시 뒷골이 땅기고 오른팔과 다리가 가렵고 저리기 시작.
시상하부의 유두체와 파페츠회로 공격이 들어오고 뇌 깊숙한 곳까지 시냅스 자극하면서 공격을 하는데 쿡쿡 찌르는 느낌이 들면서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자율신경 홍채 자극에 눈앞이 순간 어두워지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함.
오전 5:46분부터는 비장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밥 먹고 바로 뛰었을 때 느끼는 통증이 이어지기 시작.
속이 쏴한데 화학반응 일어난 듯.
언어 영역인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중뇌의 상구와 하구, 대뇌 기저핵 등 자극 중.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이 잘 안 나옴.
지긋지긋한다.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
이건 명백한 살인행위다.
오전 6:20현재,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과정 진행 중이고 스칼라파 에너지가 계속 온몸을 휘감고 들어옴.
쓰러질 것 같아서 겨우겨우 울면서 누웠는데 오른 다리에 강한 경련 내지 근육의 뒤틀림 공격이 있었고 그게 바로 빛의 속도로 관자골 내측두엽의 시각 기억과 일화기억 담당 부위까지 통증이 전해지고 두정골과 뇌간의 망상체 부위까지 통증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눈앞에서 시각 기억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데 여자 유두(nipple) 사진을 보여주면서 v2k (인공지능의 자동 음성을 전파에 실어서 피해자에게 쏴 보내는 건데, 내 뇌파를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가해자 새끼가 하는 것이기에 가해자가 하는 말이라고 봐도 무방) 왈, 니 기억 속에 있는 시각 기억인데 너 임신했었니?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없는 니가 왜렇게 유두가 크니? 너 더럽다. 남자들하고 뭐 한거니?
이번 주 내내 특히 토요일 내내 당한 게 시각 기억 영역 (후두골과 관자골의 내측두엽, 움직임은 두정골) 을 담당하는 곳의 뇌파를 전자기파 자극하면 그게 송수신되어 슈퍼 컴 상에서 디지털화되어 영상화 할 수 있는 건데
12년 동안 겨드랑이 임파선, 미주신경 자극, 뇌하수체의 유두선 부위에 하도 공격을 받아서 왼쪽 유두 부위만 유난히 피부 자극 공격을 받았고 특히 2017, 18년에는 왼쪽 유두에 진물이 나서 딱지가 앉을 정도로 부워올라서 속옷에 쓸릴 정도로 공격을 받아서 원래 크기보다 1.5배 커져서 고통스러우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내가 '임신한 여자처럼 되어버렸네'라고 내뱉은 언어기억 뇌파를 그대로 가져다가 시각 기억 이미지 전송과 언어기억 뇌파를 편집한 음성을 조롱 섞인 투로 다시 나에게 보냄.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내 모든 감각기억과 언어기억(듣고 말하고 쓰고 읽은 것)이 기억 영역에 저장되는 것을 실시간 뇌파가 읽히고 복제된다는 것이고
감각으로 들어온 정보가 곧 생각과 언어 기억 그리고 감정 기억과 행동 기억으로 남아서 하나의 큰 일화기억과 의미기억, 절차기억 등을 형성한다는 것이고 그걸 해킹당하고 있다.
오전 6:57~ 9:23 분이 지나는 시간 동안,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성대와 쇄골 그리고 폐와 심장 부근에서 불에 타는 듯한 끔찍한 공격 들어옴.
호흡기전에는 진동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음.
동시에 내장 신경과 관련된 어금니도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침에서는 단백질 효소의 화학 반응 때문에 짠맛이 계속 나는데 이게 1시간 넘게 1초도 쉬지 않고 내장에서 화학 가스 반응 공격이 일어나는데 기가 막힌다. 복부는 부풀어오른지 오래고 내장에서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한 두번이 아님.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도 이젠 예삿일.
뇌파 복제도 모자라 유전자 복제에 유전자 조작까지, 즉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에 따른 작업을 원격에서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 이용해서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나트륨, 칼륨, 칼슘 이온 이용해서 화학식 실험을 내 몸 속에서 해대는데 진짜 이건 아니다싶다. 미칠 정도로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역겹다. 대한민국 관련자 쓰레기들아!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내 몸 속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를 이용한 화학 작용과 치아 통증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은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나서 스칼라파 에너지와 공명하는 DNA 뇌세포 복제.
오전 8:40부터 1시간 넘게 내측두엽 자극하면서 시각 기억 시냅스 복제 중.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20년 전 기억들이 필름 돌아가듯 눈앞에서 시각기억 이미지가 떠오르게 공격 중.
멈춤이 없고 끝이 없는 12년 동안의 뇌 생체실험 고문.
내가 이렇게 처참하고 끔찍하게 생체 실험 고문 당하다가 뇌출혈이나 암, 심장 마비로 죽으면 이 억울함을 누가 풀어 줄까?
이게 대한민국 과학과 의료계의 현실이고 저급한 수준이다.
오전 10:02 현재, 계속 볼텍스파가 두개 골을 휘감고 들어오면서 계속 빛 전자기파가 엔그램 시냅스 자극하면서 DNA 복제 중. 눈 앞에서 빛이 아른아른거리고 눈을 감으면 시각 기억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공격 들어오면서 각성 상태로 만들어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음.
저주파 공격이 북을 두드리듯 일정한 속도로 두개 골 자극 공격이 들어옴.
고문 때문에 오늘 밤을 꼬박 새움. 어제 금요일 밤에 쓰러질 듯 공격이 들어와서 밤 10시쯤 누워서 겨우 고문받으면서 자다가 공격이 거세져서 토요일 오전 12시쯤 일어나고 지금껏 깨어있음. 현재 오전 10시 14분.
갑자기 두개 골을 심하게 짓누르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졸리기 시작.
오전 10시 44분까지, 30분 동안, 두정골 쪼개짐이 심하게 들어옴. 아예 내뇌를 통째로 스캔 당한 느낌.
오전 6시에 자보려고 누웠는데 끔찍한 공격이 5시간째 이어지고 있음. 현재 오전 10:52
오전11:07, 약15분간 1초도 쉬지않고 관자골인 내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정도이고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
오전 11:10, 망상체 공격 들어오는데 순간 잠이 쏟아지게 수면 상태로 공격이 들어왔다가 2분 뒤에 다시 잠이 달아나게 각성 상태로 만들더니 이제는 뇌 이곳저곳을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면서 관자골인 내측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또 움직이기 시작.
오전 11:24
각성과 수면 상태를 반복하면서 망상체에서 신경전달물질 분비, 계속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측두엽과 각회, 하측두정엽 부근이 조여오는 고문.
오전 11:36
12시간째 깨어 있음. 도저히 잠을 못 잘 정도로 계속 공격을 퍼 부움.
좌골 통증과 골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하게 배가 땅기고 가스가 차오르고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 질 괄약근 수축.
호흡과 근육수축, ATP생성, 그리고 효소 생성 및 호르몬 분비.
눈은 시리고 따갑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저주파로 왼쪽 하두정골을 북을 두드리듯 공격이 들어오고 뇌간과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근에 심한 진동 공격이 있음.
현재 오전 11:43
눈은 심하게 시리고 뻑뻑하고 관자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내가 왼쪽 위를 보고 싶어도 다른 방향으로 눈알을 돌려놓는 식.
오전 11시 56분
골반 진동이 심하게 울리니 자궁 통증이 심함. 복부 팽만으로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 통증도 있음. 머리 진동도 덩달아 심하게 울림.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이 국가 뇌생체실험고문은 죄없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완전 살인행위보다 더 할 만큼 잔인하고 사악한 범죄임에 틀림없다.
인간의 존엄은 무시한 채 오로지 뇌과학 발전을 위해 한 인간을 도구로 여기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실험 고문을 10년 이상, 15년 이상 행하면서 인간의 생명을 그저 실험용으로 마음껏 쓰다 망가지면 버리는 식으로 실험이 아닌 인간 살인고문에 불과하다. 뇌실험 이상의 것임을 직접 12년간 치가 떨릴 정도로 당했고 영원한 범죄로 묻힐 가능성이 높은 최악의 국가 범죄임이 분명하다.
피해자가 죽지 않는 한, 죽을 때까지 이용하는 게 이 잔학한 뇌고문이다.
불법 뇌파 복제, 유전자 복제.
진짜 악랄하기 그지없다.
오후 12:09 여전히 치아는 욱신거리고 머리는 무겁고 전두엽과 전전두엽 통증이 심하고 내장 통증에 허리를 펴기가 힘들다.
병원에 계신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보고싶고 엄마를 뇌출혈로 쓰러지게 한 이 가해자 쓰레기들이 과연 지들은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까 의문이다.
오후 1:18
자려고해도 잘 수 없게 1시간 넘게
두정골과 관자골 조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니 잘 수가 없음.
토요일 24시간 중 13시간이 넘어가고 있음. 그말인즉, 두개 골이 쪼개질 것처럼 들어오니 토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오후 1시 30분까지 잠을 한 숨 못 잤다는 소리.
골반저근육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근육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스칼라파가 머리골을 수차례 훑고 지나가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거움.
오후 1:00 ~ 4:00
1.미주신경 자극, 방귀 나오고 똥 마려움.
2. 골반과 척추뼈 통증, 턱관절과 경추, 뇌간 진동과 근육 땅기고 조임. 뒷골과 뒷목 통증이 일주일째 이어짐
3. 두개 골 전체에 저주파로 두들기는 고문이 반복.
4.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뇌 속이 엄청 시큰거림.
5. 측두골과 후두골이 조이고 땅김. 24시간 째 깨어 있음.
6. 말 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턱관절과 경추 진동이 심함.
7. 눈알이 떨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 움직임이 곧 시각 기억 인출과 점화 기억.
8. 오후 3:22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관자골은 심하게 조이고 빈뇨 현상, 1시간에 화장실을 3번 감. 또 내장에서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과 치아 욱신거림
9. 오후 3:38
위 공격에 속쓰림, 펩신분비
경추와 뇌간 뒤틀림.
오후 3:45 ~ 6:00
1.시각 기억, 일화기억 빼가려고 계속 좌뇌 관자골인 내측두엽을 콕콕 쑤시듯이 공격해대고 있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2. 미주신경 자극 :
심장에서 펩타이드 분비,
속쓰림 유발(펩신 분비, 단백질을 폴리펩타이드로 분해) 과 배에서 꼬르륵 소리
3. 인산화 및 효소 생성
4. 단백질 합성 작업고문,
골반저 근육 수축과 질 괄약근 수축, 그리고 속쓰림 지속, 왼쪽 내측두엽인 관자골을 송곳으로 쑤셔대는 통증, 속에서 화학반응으로 불타오르는 통증 고문
5. 스칼라파가 척추뼈로 스며드는데 한기가 느껴질 정도이고 허리와 어깨, 목, 후두골 통증에 시달림.
6.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 돌리는 공격 이어짐.
7. 눈이 사시가 되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더니 우뇌의 내측두엽 관자골에 심한 조임 공격 들어옴.
금요일 낮 12시부터 토요일 오후 5:33분까지 한숨도 못 자고 깨어있음.
오후 6:00 ~ 8:00
2시간 넘게 좌골, 골반, 척골, 내장 근육 진동 공격으로 극심한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혓바닥은 따끔거리는데 ATP, 효소의 화학반응으로 배는 남산만해지게 불러오고 땅기고 치아는 욱신거림.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엄청 강하게 두개 골을 한 바퀴 빛의 속도로 360도 감으면서 들어오더니 치아가 또 욱신거리고 좌뇌 내측두엽이 조여드는 공격 재가동.
그리고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눈 공격이 들어옴. 아랫배가 상당히 부워오르고 심하게 땅겨서 고통스러움.
단백질 효소의 화학 반응 공격으로 속에서 내장이 불에 타오르는 통증이 있고 마치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이 있음. 머리골이 심하게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끊임없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후 8시 10분.
토요일 오전 12시 20분부터 토요일 오후 8시 10분까지 거짓말 안 하고 잠 한숨 못 잠. 밥도 겨우 이른 아침에 1끼만 먹고 먹지를 못 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자려고 2번이나 시도했지만 거센 공격에 도저히 잠을 못 잘 정도. 20시간을 꼬박 눈만 뜨고 있기도 힘든데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공격에 뇌파는 계속 읽히고 DNA 유전자 해독 및 복제 하려고 수십 번은 단백질 생합성을 위해 화학 가스를 내장 내부에서 만들고 그리고 인위적인 호흡 작용과 포도당으로 ATP 만들어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을 하는데
온몸의 근육은 쑤시고 아프고 신경통에 시달리고 복부 내장 근육은 각종 효소 가스의 화학반응으로 시달리며 내장 질환을 얻고, 복부는 항상 부워오르고 땅기고 내장은 불에 타 들어가는 통증인데 인위적인 호흡작용과 근육 수축, 단백질 생합성과 효소의 분비와 화학작용으로 내 뱃속은 항상 불편하고 때로는 극심한 통증에 울음을 터트릴 정도다.
눈알은 항상 시리고 뻑뻑하고 간간이 뽑힐 것 같고 치아는 시리고 욱신거리고
머리 골은 24시간 진동으로 울리고 눌리고 조이고 땅기고 일정한 간격으로 저주파로 두들기고 화학물질인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으로 인해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피가 몰려서 뇌압이 올라가서 뇌가 터질 것 같고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도 있고 머리 골 근막이 뒤틀리는 통증도 있고 총으로 맞은 듯한 통증도 있고 칼로 긋는 듯한 통증도 있고 일반 두통처럼 지끈거리고 깨질 것 같은 통증도 있으며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상당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는데 열거한 머리 통증이 번갈아가면서 24시간 들어온다고 보면 맞음.
20시간 강제로 깨워있고 토요일 오후 8시 20분쯤 겨우 잠들어 8시 44분, 10시 39분에 2번 공격 때문에 깨고 오후 11시 58분에 일어남.
24분, 2시간, 1시간 20분 정도 눈감고 있었는데 잠에서 깼을 때는 계속 삐~거리는 소리와 뇌에 주파수 공격하는 통증이 계속 느껴질 정도였고 자는 동안 음성이 들리는 걸 인지하면서 깸. 이게 처음이 아니라 얼마 전에도 귀가 아닌 머리 골에서 음성이 들어오고 나가고 있음을 인지했다.
몰랐는데 자는 동안 들을 수 없는 비가청 영역대의 음성을 쏘면 내가 그 음성에 무의식적으로 대답 대신에 생각을 하고 기억을 떠올리면 그게 꿈처럼 시각 기억으로 분출되고 또한 속으로 대답을 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그게 자동으로 언어 영역으로 넘어가는데 그 부위의 뇌파를 전파로 자극하면 음성화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면서 실험 당하다가 깰 무렵에 골전도 방식으로 머리 골에서 음성이 들리면서 전파로 오고가는 걸 느낀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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