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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잠깐 깨고 들어오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계속 잠을 청함. (물론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 아예 잠을 못 자지만)
잠결에도 목구멍에 점액질이 느껴지고 칼칼하고 머리 근막과 혈관이 눌리면서 머리 속이 지끈거리면서 잠을 청했고 깨기 1시간 무렵에는 호흡과도 관련있는 복부근육이 땅김. 그리고 소장 공격에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르고 다리 관절과 근육을 지들 멋대로 조종해서 벌렸다가 오므렸다가 들어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식으로 누워있음에도 근육 운동을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옴. 남의 운동신경을 조종해서 호흡작용을 유도하고 ATP생성. 설잠을 자는 동안이지만 마치 깨워있는 것처럼 심장 박동수가 뛰게 함.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게 공격 들어오고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르게 만들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복부 근육은 계속 수축 공격 들어오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면서 뇌혈관에 신경전달물질이 인위적으로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한동안 고문 들어옴.
이후 종아리가 상당히 건조하고 가렵게 공격 들어오더니 이후 얼굴까지 또 건조하고 땅기게 공격 들어옴. 그리고 30분 넘게 뒷목과 뒷골, 턱관절, 설골의 근육과 혈관에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하악골이 눌리면서 마치 이를 악물 때 턱과 치아에 힘이 가해지는 것처럼 30분 이상을 공격들어오는데 턱과 입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너무 고통스러움. 인위적으로 턱관절에 힘을 가해서 마치 이를 악물고 있는 것처럼 공격을 가하는 것도 보통 고문이 아님.
2009년 가을에 타겟되어 비인지 상태에서 꾸준히 고문 받다가 2014년 12월에 공격이 갑자기 심해지고 그 상태에서 피해를 인지하게 되어 계속 전파와 음파 공격 받아오다가 2018년 2월부터 매일매일 자살을 부를 정도로 공격이 심해지고 2020년 5월 현재에도 끊임없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몸이 말도 못하게 상하고 얼굴도 내 예전 얼굴이 아니게 변형.
오후 1:00 ~ 3:00
30분 전부터 효소의 화학 반응 공격으로 침에서 신맛, 짠맛이 나기 시작.
오후 1시부터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머리는 굉장히 멍할 정도로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골격근이 50분 동안 진동고문과 함께 근막이 계속 조여옴.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고 척추뼈 통증도 심하고 24시간 들어오는 고문에 24시간 온몸이 아픈데 누가 이러고 계속 살고 싶을까?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음. 빨리 정리하고 싶은 생각 뿐이다. 벌써 12년째 실험 도구로 쓰이고 있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늦은 점심 먹고나서 계속 침에서는 신맛과 짠맛이 나고 톡톡 쏘기 시작.
오후 3:00 ~ 5:00
오늘따라 머리골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 시야 장애가 심함. 2~3초 간격으로 눈이 흐릿흐릿함.
특히 측두골과 두정골 진동 공격과 근막과 혈관 수축이 계속 들어옴.
미주신경과 심장근, 대동맥과 경동맥을 통해서 계속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를 뇌혈관 쪽으로 인위적으로 보내면서 실시간 뇌 모니터링 및 필요한 유전자 세포 복제.
침에서는 계속 반복해서 짠맛, 신맛, 쓴맛이 나는 중. 그리고 30분 넘게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아주 뿌옇게 공격들어오고 눈에 젖은 눈꼽 같은 점액질이 돌아다니는 것처럼 심한 이물감 느껴짐. 인위적인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분압 조절 중. 침에서는 신맛이 아주 강하게 나고 톡톡 쏨.
오후 5:00 ~ 9:00
24시간 자율신경계 공격으로 침샘 자극. 특히 장액성 분비물로 그 안에는 수분, 단백질, 소화효소로 되어있으며 그 맛은 신맛, 짠맛, 쓴맛, 비릿한 맛 등이다. 그 효소 물질로 단백질 합성, 즉 유전자 복제 고문이 행해짐.
오후 5시경부터 30분 가까이 머리가 전체적으로 눌리면서 근막과 혈관이 수축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이 심하게 안개낀 듯이 공격이 들어와서 잘 보이질 않음. 그리고 눈이 결국 초점을 잃고 사시가 된 것처럼 물건이 겹쳐 보임.
오후 7시 전후로 또다시 눈이 심하게 흐릿흐릿하고 갈증이 나고 침 분비가 되면서 소화 효소의 화학 작용으로 톡톡 쏘는 탄산 느낌의 신맛과 짠맛이 남.
오후 8시가 지나도록 침에서는 계속 신맛이 나고 좌골 그리고 복부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옴.
하도 소화효소를 가지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을 하니 헛배가 부르고 가스가 차 올라서 오늘 하루종일 달랑 빵 4조각과 아이스크림만 먹었음에도 배가 고프지 않음.
오후 9:00 ~ 11:59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시간 동안 또다시 뇌 두개골 쪼개짐이 심함. 근막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머리는 산소 공급이 잘 안 되어서 멍하고 졸립고 어지럽고 무거움. 뇌 두개골과 안면골이 조여들어오는 통증에 2시간 동안 시달림.
왼쪽 내측두엽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공격 후에 왼쪽 눈알을 바늘로 콕콕 찌르듯 공격 들어옴.
침 분비는 여전하고 톡톡 쏘면서 신맛이 남. 눈알은 뻑뻑하고 눈 주변 근육과 혈관 수축으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얼굴 피부 역시 또 땅기고 건조하고 숨은 턱턱 막힘.
오후 11:15분부터는 오른쪽 옆구리와 허리 통증, 10분 뒤부터는 소장이 꼬이는 통증 공격. 뇌 두개골격근 그리고 얼굴 근육과 혈관 수축이 심하게 들어오고 어금니 통증이 심함. 그리고 침에서 짠맛이 남.
24시간 단백질 분해한 뒤, 소화효소를 비롯한 각종 효소를 혈관 수축 공격을 통해 공급한 뒤, 뇌 모니터링 및 단백질 인산화 고문함.
잠결에도 목구멍에 점액질이 느껴지고 칼칼하고 머리 근막과 혈관이 눌리면서 머리 속이 지끈거리면서 잠을 청했고 깨기 1시간 무렵에는 호흡과도 관련있는 복부근육이 땅김. 그리고 소장 공격에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르고 다리 관절과 근육을 지들 멋대로 조종해서 벌렸다가 오므렸다가 들어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식으로 누워있음에도 근육 운동을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옴. 남의 운동신경을 조종해서 호흡작용을 유도하고 ATP생성. 설잠을 자는 동안이지만 마치 깨워있는 것처럼 심장 박동수가 뛰게 함.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게 공격 들어오고 다크써클 부위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르게 만들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복부 근육은 계속 수축 공격 들어오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면서 뇌혈관에 신경전달물질이 인위적으로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한동안 고문 들어옴.
이후 종아리가 상당히 건조하고 가렵게 공격 들어오더니 이후 얼굴까지 또 건조하고 땅기게 공격 들어옴. 그리고 30분 넘게 뒷목과 뒷골, 턱관절, 설골의 근육과 혈관에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하악골이 눌리면서 마치 이를 악물 때 턱과 치아에 힘이 가해지는 것처럼 30분 이상을 공격들어오는데 턱과 입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너무 고통스러움. 인위적으로 턱관절에 힘을 가해서 마치 이를 악물고 있는 것처럼 공격을 가하는 것도 보통 고문이 아님.
2009년 가을에 타겟되어 비인지 상태에서 꾸준히 고문 받다가 2014년 12월에 공격이 갑자기 심해지고 그 상태에서 피해를 인지하게 되어 계속 전파와 음파 공격 받아오다가 2018년 2월부터 매일매일 자살을 부를 정도로 공격이 심해지고 2020년 5월 현재에도 끊임없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몸이 말도 못하게 상하고 얼굴도 내 예전 얼굴이 아니게 변형.
오후 1:00 ~ 3:00
30분 전부터 효소의 화학 반응 공격으로 침에서 신맛, 짠맛이 나기 시작.
오후 1시부터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머리는 굉장히 멍할 정도로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골격근이 50분 동안 진동고문과 함께 근막이 계속 조여옴.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고 척추뼈 통증도 심하고 24시간 들어오는 고문에 24시간 온몸이 아픈데 누가 이러고 계속 살고 싶을까?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음. 빨리 정리하고 싶은 생각 뿐이다. 벌써 12년째 실험 도구로 쓰이고 있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늦은 점심 먹고나서 계속 침에서는 신맛과 짠맛이 나고 톡톡 쏘기 시작.
오후 3:00 ~ 5:00
오늘따라 머리골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 시야 장애가 심함. 2~3초 간격으로 눈이 흐릿흐릿함.
특히 측두골과 두정골 진동 공격과 근막과 혈관 수축이 계속 들어옴.
미주신경과 심장근, 대동맥과 경동맥을 통해서 계속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를 뇌혈관 쪽으로 인위적으로 보내면서 실시간 뇌 모니터링 및 필요한 유전자 세포 복제.
침에서는 계속 반복해서 짠맛, 신맛, 쓴맛이 나는 중. 그리고 30분 넘게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아주 뿌옇게 공격들어오고 눈에 젖은 눈꼽 같은 점액질이 돌아다니는 것처럼 심한 이물감 느껴짐. 인위적인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분압 조절 중. 침에서는 신맛이 아주 강하게 나고 톡톡 쏨.
오후 5:00 ~ 9:00
24시간 자율신경계 공격으로 침샘 자극. 특히 장액성 분비물로 그 안에는 수분, 단백질, 소화효소로 되어있으며 그 맛은 신맛, 짠맛, 쓴맛, 비릿한 맛 등이다. 그 효소 물질로 단백질 합성, 즉 유전자 복제 고문이 행해짐.
오후 5시경부터 30분 가까이 머리가 전체적으로 눌리면서 근막과 혈관이 수축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이 심하게 안개낀 듯이 공격이 들어와서 잘 보이질 않음. 그리고 눈이 결국 초점을 잃고 사시가 된 것처럼 물건이 겹쳐 보임.
오후 7시 전후로 또다시 눈이 심하게 흐릿흐릿하고 갈증이 나고 침 분비가 되면서 소화 효소의 화학 작용으로 톡톡 쏘는 탄산 느낌의 신맛과 짠맛이 남.
오후 8시가 지나도록 침에서는 계속 신맛이 나고 좌골 그리고 복부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옴.
하도 소화효소를 가지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을 하니 헛배가 부르고 가스가 차 올라서 오늘 하루종일 달랑 빵 4조각과 아이스크림만 먹었음에도 배가 고프지 않음.
오후 9:00 ~ 11:59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시간 동안 또다시 뇌 두개골 쪼개짐이 심함. 근막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머리는 산소 공급이 잘 안 되어서 멍하고 졸립고 어지럽고 무거움. 뇌 두개골과 안면골이 조여들어오는 통증에 2시간 동안 시달림.
왼쪽 내측두엽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공격 후에 왼쪽 눈알을 바늘로 콕콕 찌르듯 공격 들어옴.
침 분비는 여전하고 톡톡 쏘면서 신맛이 남. 눈알은 뻑뻑하고 눈 주변 근육과 혈관 수축으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얼굴 피부 역시 또 땅기고 건조하고 숨은 턱턱 막힘.
오후 11:15분부터는 오른쪽 옆구리와 허리 통증, 10분 뒤부터는 소장이 꼬이는 통증 공격. 뇌 두개골격근 그리고 얼굴 근육과 혈관 수축이 심하게 들어오고 어금니 통증이 심함. 그리고 침에서 짠맛이 남.
24시간 단백질 분해한 뒤, 소화효소를 비롯한 각종 효소를 혈관 수축 공격을 통해 공급한 뒤, 뇌 모니터링 및 단백질 인산화 고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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