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 32분에 자리에 누웠고 계속 눈을 감아도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면서 시각기억 인출. 그리고 잠깐 눈 감고 잠이 들라고 할 때 무의식중의 생각이 골전도 방식의 이어폰처럼 내 머리골에서 음성으로 들리게 하는데 자는 동안 내 시청각 기억을 인출할 뿐만 아니라 자는 동안의 무의식 생각을 역시 시청각으로 읽어갈 워밍업 작업 고문을 함. 40분~ 1시간 정도 뒤척인 것 같음.
자는 동안에도 뇌두 개골 진동 고문과 초음파 공격은 여전히 들어옴. 그리고 그걸 다시 단백질 인산화 하기 위해서 내장신경을 자극해서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을 자극하기 때문에 중간에 자다말고 최소 2~3번은 깨게 만듦. 오전 6시 34분에 깨서 시간을 캡처하고 또 눈을 감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실험 당함. 특히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전 9시에 완전히 일어났는데 일어난 직후에도 여전히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내장 공격은 끔찍하게 지속적으로 들어옴. 안면골과 뇌두개 골에 진동이 계속 가해지는데 글자가 경미하게 흔들릴 정도임.
단백질 효소의 활성화를 위해 오전부터 열공격 퍼붓는데 불쾌지수가 굉장히 올라가면서 짜증이 남. 효소가 눈과 머리로 계속 올라가면 안압과 뇌압이 올라가고 머리 속도 눈알 시리고 쓰라리듯 통증이 느껴짐. 오전 10:03
오전 10:00부터 1시간 동안 열 공격과 함께 속쓰림이 심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고 머리골에 계속 진동과 초음파 쐬대다가 갑자기 오전 10시 40분쯤부터 후두골에 총맞은 것처럼 참기힘든 공격이 순간 들어오는데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순간적 고통이 느껴짐. 그 후로 계속 그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도저히 이러고 살고 싶지 않음. 오전 11:07
초음파 공격으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부터 계속 어지럽고 현기증나게 공격. 오전 11:37
30분 가까이 뇌 두 개 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귀 고막 역시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척추뼈 통증도 상당함. 빨리 자살하고픈 마음임. 오후 12:11
1시간 넘게 현기증과 식은땀이 나게 하면서 계속 척수와 뇌간 망상체, 후두골을 조여오는 공격을 퍼붓는데 쓰러질 것 같음. 팔다리에 힘이 하나 없음. 오후 1:13
오후 1:13~ 4:00
밥 먹는데 뇌간 뇌출혈 걸릴 것처럼 신경전달물질 공격을 계속 퍼부움. 이런 식으로 계속 공격하다가는 식물인간 되는 것은 시간문제임.
오늘따라 극심하게 머리가 멍하게하고 기운이 하나 없게 하는데 온몸의 근육 공격. 아세틸콜린과 도파민 공격 장난 아니게 악용 중. 완전 살인범죄.
팔다리 힘이 쭉 빠지고 의욕저하도 심함. 도파민 부족이 가져온 결과임.
너무 힘들어서 의자에 앉아있는데 머리 두개 골을 한바퀴 휘감는 토션장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돌면서 어질어질함.
열 공격과 함께 머리가 계속 멍한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쉬지않고 퍼부움.
30분 전부터 또다시 뇌간 뇌출혈에 걸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경화학물질을 제멋대로 분비시키거나 억제하는 화학놀이를 나한테 계속 가하고 있는데 쓰러지기 일보직전.
오후 4:00 ~ 6:00
쓰러질 듯 잠. 물론 머리 진동과 혈관 및 시냅스가 눌리고 자극되는 공격을 느끼면서~
오후 6:00 ~ 8:00
정신없이 공격 몰아침. 일단 소화불량 증세가 있게 단백질 효소 공격 들어오고 그 효소 분자가 얼굴과 머리 쪽으로 올라가게 이동시키는데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눈이 굉장히 맵고 얼굴피부가 쓰라리고 입에서는 쓴맛이 나고 폐와 코등의 호흡기에서는 마치 화학가스 들여마신듯한 느낌의 통증 공격이 들어옴.
이후 계속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이 뇌 속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게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개 골 진동과 초음파와 빛을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퍼붓는데 뇌 속도 시리고 쓰라리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자극되는데 경추부터 두개 골 전체가 계속 조이고 눌리는 고통.
끔찍하다. 끝이 없고 지속되는 이 범죄에 소름이 끼친다.
오는 하루종일 어지럽고 기운없고 식은 땀이 날 정도로 열 공격과 신경화학물질과 단백질 인산화 공격 제대로 받음.
현재 오후 8:07
문서작업하려고 하는데 경추, 뇌간과 후두골이 조여들어오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대뇌에 흐르고 이후 얼굴 혈관도 조여들어옴. 얼굴이 심하게 땅김. 오후 8:46
1시간 동안 생식선 자극 받고 신경화학물질과 단백질 효소로 뇌 시냅스 모니터링 당하면서 뇌 세포 단백질 분자 인산화 고문 당함. 침이 고임. 오후9:47
40분 간, 뇌간 중뇌에 빛 공격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빛의 파장으로 인해 눈앞이 아른아른거림.
그리고 변연계 부위가 상당히 조여들어오면서 고문하는데 뇌 근육이 땅기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오후 10:29
45분간 신경화학물질과 단백질 효소가 뇌간, 변연계,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도록 공격 들어오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이 땅기면서 꽉 조이면서 눌리는데 진짜 뇌간 출혈 걸려서 식물인간 되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계속 고문이 몰려오고 빛 공격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초음파 공격이어짐. 오후 11:18
40분 정도 영어지문 따라읽기와 뉴스기사 읽는데 머리 공격 엄청 들어옴. 전두골, 두정골, 측두골의 언어 발성과 호흡 그리고 시각연합피질과 중뇌 상구와 하구, 대뇌기저핵 등에 통증 유발 자극.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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