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14.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3. 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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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점심 겸 저녁을 먹어서 출출해서 빵을 먹는데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이 들어와서 연하작용이 방해받아서 음식물 삼키는데 애를 먹음. 그리고 먹은 식빵의 포도당 분해 공격이 들어옴. 호흡중추 공격과 소화샘 자극으로 입에 침이 고이고 얼굴이 또 땅기는데 안면골과 뇌 두개 골 수축 공격이 들어옴. 지긋지긋하고 끔찍하게 이용해 처먹음.

전두골에 통증 공격이 있고 오른손 두번 째 손가락에 감마선으로 칼집 그어놓은 곳에 일주일 가까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얼굴 혈관은 또 심하게 땅기고 혀 근육은 비트는 공격 들어옴. 이후 두정골과 측두골에 조임 공격 있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있음. 자율신경계 홍채 괄약근 조절로 DNA 중합 효소 만듦.

계속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나고 얼굴 근육과 혈관은 땅기고 조이고 언어뇌인 좌뇌 시냅스 계속 자극하고 단백질 효소이용해서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1:11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린데 시각 연합 피질과 관련되어 같이 효소 공격 들어옴. 단백질 인산화 지속 중. 오전 1:29

우뇌 측두골 변연계 부위가 조여오기 시작. 그리고 경추와 뇌간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시상하부, 뇌하수체와 망상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신경화학물질을 복제하고자 하는 부위에 전달. 경추와 뇌간 부위 뿐만 아니라 치아도 시큰거리고 콧 속과 입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내장 신경에서 계속 만들어낸 효소를 대사성 및 호흡성 화학 수용체를 통해서 계속 얼굴과 뇌 쪽으로 올려보냄. 침은 계속 고임.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오전 1:38

30분 가까이 고문이 최고조로 들어오는데 처음엔 전전두피질이 진동하고 두정골 그리고 뇌 깊숙이 자리잡은 변연계와 뇌간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눈알이 뻑뻑하고 시리고 시큰거리는데 정도가 너무 지나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음이 몰려오더니 기운이 하나 없음. 오전 2:10

DNA 이중고리 푸는 효소와 복제 효소로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에 단백질 인산화 작용 고문한 것 같고 지금 오전 2시 12분인데 계속 두개 골이 진동하면서 토션장을 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RNA 유전자 복제해 가는 중. 진짜 고통스러움. 이 유전자 복제 단백질 염기 코드 고문이 벌써 2년 5개월째 지속되고 있음.

30분 넘게 시상하부 유두체 파페츠 회로 부위 공격. 히스타민 분비 오전 2:46

온몸이 가렵고 뇌간 통증은 지속됨. 그리고 빛 공격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3:02

모기 소리를 내게 하면서 주파수 공격하는데 처음엔 진짜 모기 소리 같았고 진짜 모기소리처럼 들리지만 계속 당하다보니 그게 진짜 모기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됨.

하도 가청 영역대 음파와 비가청 영역대인 초음파 공격을 매일 당하다보니 가해자 쓰레기들의 공격 수법을 자연스레 파악.

청각 자극해서 계속 측두골 해마 등 변연계에 진동 공격.

오전 3:34

아래 자료 참고:

모기소리 주파수는 250~1천헤르쯔(Hz)사이 정도로 알려졌다. 또 수컷 모기 소리가 암컷보다 평균 150~200Hz 정도 높다. 즉 450Hz정도 주파수로 날갯짓하는 암컷 모기를 쫓고 싶다면 600Hz~650Hz 정도 주파수에 해당되는 소리를 만들면 된다.

출처 https://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00810114144&lo=zm11

자려고 누웠지만 갑자기 똥 마렵게 공격들어오고 내장 공격 시작.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생각 주입에 꿈처럼 꾸게 유도하면서 계속 뇌 각성 상태 만들어서 머리 공격 지속적으로 하는데 씨발 무슨 이런 좆같은 범죄가 다 있는지. 뇌간, 해마, 편도체, 시각피질, 움직임과 관련한 두정엽 공격 등 머리골이 진동하고 근막 수축으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계속 공격. 오전 4:31

빛 공격 장난아니게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관자놀이인 내측두엽과 해마, 편도체 부위에 정신없이 진동 공격과 신경전달물질 공격 중. 오전 4:47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게 머리를 누르고 압박 공격. 이후 모기에 물린 것처럼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발 둘째 발가락 그리고 발목 안쪽 뼈 튀어나온 부위, 그리고 오른 다리 내분비계 부위가 부어 오르고 엄청 가려움. 이미 음파로 모기소리와 모기 물린 것처럼 만드는 세팅된 프로그램 가동. 피해망상 같은 소리 같지만 애초에 이 실험고문은 혈관 공격이 들어와야 가능한 실험. 그리고 혈관과 신경이 얽혀있기에 전침 공격도 수시로 당함. 이후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눈알도 심하게 쓰라림. 오전 5:08

남의 수면까지 박탈해가면서 온갖 실험은 다하면서 그 생체값은 철저히 가져가는 살인자들. 이거 완전 사람 인생 종치는 실험이고 끝내는 살인하는 실험 고문임. 오전 5:10

갈증이 심하게 나는데 장 공격해서 세로토닌과 히스타민 신경물질분비 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시큰거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시린데 모두 기억 추적과 관련. 오전 5:34

온몸의 근육 공격으로 쑤시고 기운이 없어짐.
얼굴이 땅기고 속쓰림 증상이 있게 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아세틸콜린 분비시키고 칼슘이온 수용체 자극. 치아 통증 유발. 장액 분비 촉진으로 급 똥 마려움. 유전자 복제 공격 들어감.

얼굴 피부가 갑자기 쓰라림.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5:56

오전 6:00 ~

속은 쓰리고 소장이 꼬이는 통증 들어오는데 똥은 마렵고 미주신경 고문 중이고 아세틸콜린 계속 분비 자극 중.

혈액 내효소와 신경화학물질 때문에 염기화 상태로 피부가 다 건조하고 땅김.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르고 침이 계속 고임. 오전 6:17

오전 3시 20분에 자려고 누웠었는데 쏟아지는 공격에 잠을 포기하고 3시간이 지나도록 깨어 있음.

살인자 개같은 놈들. 저 새끼들은 최소 6시간은 꿀잠 처자고 와서 남의 수면 박탈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속 실험값 빼가면서 생명을 위협하고 있음.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임. 쉬지않고 계속 공격은 몰아침. 엄마가 뇌세포 파괴된 부위가 우뇌쪽인데 나는 그 반대인 왼쪽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6:43

이 뇌실험 타겟이 되고나서 특히 이 피해를 인지하고 난 시점부터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음. 그야말로 인간의 삶이 아닌 게 되어버림.

지금도 잠을 자고 싶은데 자지 못할 정도로 초음파공격과 빛 전자기파 공격이 몰아치고 있다. 오전 6:45

대한민국에서 일요일 아침에 특별히 일이나 약속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하는 사람들 빼고는 나머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은 곤히 잠든 시간인 일요일 오전 6:46.

나는 잠을 자고 싶어도 몰아치는 고문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벌써 내가 자려고 했던 시간에서 3시간 30분이나 지났다.

오전 6:50
생식기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흘러서 기분 엿같았는데 이어서 좌뇌 하두정골과 후두골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가해자 씨발놈들아~ 남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조작해서 사람 병신만들면서 실험질하니까 좋냐?

머리도 각성상태와 수면 상태 왔다갔다하면서 신경전달물질 가지고 장난질치는데 씨발, 이거 인간의 삶 진짜 아니다.

너네가 신경전달물질로 우리 엄마 뇌출혈, 파킨슨,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 만든 거 다 안다. 씨발 살인자놈들. 오전 6:58

30분 동안 머리가 계속 멍하게 고문 들어오고 지속적이고 끔찍한 뇌간공격에 뇌간 출혈이 생길 것 같고 발음은 꼬이고 내장은 뒤틀리면서 배가 임산부처럼 불러옴.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계속 들어옴. 계속 나의 뇌 세포 RNA 단백질 분자 복제 시도 중. 신경 전달 물질도 자유자재로 조절해가면서 고문 중.

이 고문이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무기력감이 있고 몸 근육 이곳저곳이 쑤시고 졸음이 몰려오게 하지만 그렇다고 밤에 수면을 취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졸음이 아니기 때문에 두통까지 유발하는데 우리 엄마가 이 증상 때문에 한동안 잠만 주무셨고 심각하게 고문 받을 때는 세미코마 상태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엄마가 이 증상으로 Sleeping tendency 라는 일종의 치매진단을 받았는데 나 역시 이 실험 고문으로 매일매일 머리가 멍하면서 두통이 동반되는 졸음이 몰려오는데 나 역시 치매로 진단받아야 하는 걸까? 아이러니하다. 병원 의료진은 이 범죄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졸음이 몰려오게 하면 잠을 자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면 단순한 생각인 것이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뇌 속에서 신경 화학 물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해서 뇌의 자연스러운 기능을 막고 일어나는 졸음이고 두통을 유발하므로 잠을 안 자는 게 아니고 못 자는 것이다. 계속 두개 골 진동과 혈관 수축도 동반되기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오전7:45 기가막힌다.

오전 8시가 다 되가는데 오늘이 월요일이었으면 2시간만 자고 출근 준비해야했다.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나는데 눈물 흘리는 것조차 방해를 당하고 있다.

일주일에 도대체 몇 번을 날밤을 새는 건지?

눈물만 나온다. 내가 자려고 했던 시간은 오전 3시인데 벌써 8시다. 지금 공격이 잠시 스그러졌는데 5시간 동안 나의 대뇌피질 4엽, 변연계, 소뇌, 뇌간 등 모든 뇌 세포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마무리했다는 뜻이다.

지금은 아무런 음성주입이 없지만 이런 식으로 남들 곤히 자는 새벽시간 내내 5시간 이상을 실험 고문하면서 나의 수면의 권리보다는 지들 작업 고문이 우선인 저 살인자들은 나한테 '이제 자라' 라고 음성주입했던 순간순간이 생각나서 너무 화가 치민다.

나의 수면은 이제 저 쓰레기 새끼들의 당일분량의 실험이 끝나야 잘 수 있는 기가 막힌 현실이 되어 버렸다. 지들이 생체값을 더 복제하고 싶으면 오늘처럼 나는 자야할 시간에 잠을 못 자고 날밤을 새야하는 것이다. 오늘은 그나마 일요일이지만, 이런 고문이 평일에 들어오면 나는 날밤을 새고 직장에 출근해서도 아주 고통스럽게 또 고문 받는 하루를 보내게 된다.

물론 새벽에 잔다해도 그건 2시 30분에서 3시간 정도만 잘 수 있는 것 이고, 6시간을 누워있다해도 2~4번 중간에 깨게 공격이 들어오니 이게 과연 사람 사는 게 맞나 싶다.

실험 고문을 장기간 매일매일 당하면서도 수면시간 조차 박탈 당하니 24시간이 고문의 연속이다. 왜 살아야 하나 싶다.

오전 8:10 다시 공격이 몰아치고 있다. 진짜 돌아버릴 만큼 실험값 빼가고 잇속을 챙기는데 이 실험은 제로섬 게임과 같다.

저 살인자들이 +500을 가져가면 난 - 500이고, + 10,000을 가져가면 나는 - 10,000이 되는 거다.

저 살인자들이 12년 동안 연봉을 올리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집을 살 동안, 나는 12년 동안 건강을 잃었고 나의 소중한 인생을 내려놔야했다. 오로지 저 살인자들과 개한민국의 이익을 위해 마루타 인생을 살아야했고 이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지금도 내가 나의 수면 시간을 5시간 빼앗기고 울면서 이 글을 쓰는 대신에 저 살인자 새끼들은 내가 잃어버린 5시간을 제대로 활용해서 나의 유전자 염기코드를 복제하고 디코딩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항상 이런 식이다. 24시간, 365일, 12년째.

나는 모든 걸 빼앗기는 입장. 저 살인자들과 개한민국은 잃는 것 없이 무조건 이득이 되는 입장.

문제는 이러한 게 단순한 돈의 문제로만 따질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저 살인자들은 나의 생명과 인생을 오로지 돈의 개념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아주 끔찍하고 잔인하다.

지금도 내가 글 남기는 거 뇌파 복제 중이고 단백질 인산화 중이다. 자율신경 건드려서 홍채괄약근 자극해서 눈앞이 어둡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는 또 멍하고 조여들어온다. 오전 8:28

2시간 만에 또 깸. 열 공격으로 땀이 나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갈증은 나고 눈알은 제멋대로 뛰고 머리골 특히 후두골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은 시리고 쓰라리고 초음파 공격은 지속됨. 오전 11:03

오후 12시 52분 현재, 또 2시간 조금 못 되어서 일어남.

자는 동안 호흡 곤란, 열공격, 팔 저림, 내장 공격에 시달리고 지금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다.

열로 세포 내 단백질 분자의 변형을 유발하고 온몸의 혈관 공격에 두드러기가 나게 만듦.

인간의 삶이 아님. 오전 9시쯤 자서 오후 1시가 못 되어서 일어났으니 말이다.

4시간 딱 누워 있었고 2시간마다 깰 정도로 공격이 자는 동안에도 꾸준히 있었음.

이건 나보고 목숨만 붙어있는 한 계속 실험 당하라는 소리다. 그러다가 생체값 열심히 24시간 365일 뽑아가고 그러다가 피해자가 쓰러지거나 죽으면 그건 개한민국과 관련자 살인자들은 알 바 아니라는 것이다.

죽으면 실험을 계속 못해서 아쉽지만 돈 한 푼 안 들이고 뒤처리 자연스레 해결되어 좋은 거고 뇌질환, 심혈관, 암 등으로 쓰러지면 병원에 입원에서 누워있는 동안에는 또다른 제 2의 실험 영역인 뇌질환 등 희귀 난치성 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실험으로 들어갈 것이다.

왜? 아직 목숨 줄 끊어지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장기간 얻은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한 거 있으니 유전자가 변이되어 병을 얻었을 경우 새로운 영역으로 또 실험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한 번 잡은 물고기는 절대 놓지 않고 뽕을 뽑을 대로 뽑아서 잇속 챙기는 범죄가 바로 이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의 뇌실험하는 기본 자세이다. 오후 1:10

배쪽에서 공격하면 내장이 뒤틀리고 등쪽에서 공격하면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

열로 단백질 분해해서 효소 활성화하는데 온몸에 열이 후끈후끈하게 한증막 온 것 같고 이후 만들어진 효소가 얼굴 쪽으로 가는데 얼굴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땅기고 악건성에 찢어질 것 같음.
눈알 역시 건조해서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찢어질 통증인데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있겠고 거기에 더해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당하니 너무 죽고싶다. 그리고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담배냄새가 나는데 아세틸콜린 니코틴 수용체 자극해서 그런 거임. 담배가 몸에 안 좋은데 비흡연자인 내 몸에서 니코틴 화학 성분을 만들어서 그걸 또 코와 입, 얼굴 피부 그리고 뇌에 화학 반응을 실험하니 이게 사람이 당할 짓인지?
오후 2:04

오후 2:00 ~ 5:00

그다지 더운 날씨도 아닌데 열 공격이 지속되니 식은 땀과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전뇌부위에 한동안 진동 공격과 단백질 효소, 신경화학물질 공격 들어왔고 이후에는 우뇌 변연계 부위에 콕콕 쑤시는 공격이 들어오고, 나중에는 뇌간 부위에 골격근이 조여오고 땅기는데 얼굴까지 땅기면서 상당히 머리가 멍하고 기운도 없고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뜀.

처음에는 아세틸콜린 신경계 공격하다가 이후에는 에피네프린 신경계 공격.

오후 4:31현재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도 안 좋고 먹은 것도 없는데 트림 유발에 침에서는 신맛과 탄산처럼 톡톡 쏘고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 앞이 어두움.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새벽과 아침까지 5시간을 몰아치더니 달랑 4시간 잔 것도 중간에 2번 깰 정도로 머리골 진동공격과 호흡과 자율신경계 공격 받아 힘들었는데 또 4시간 동안 공격이 몰아쳤네.
사는 게 왜 이렇게 되었는지 지긋지긋하고 끔찍하다. 오후 4:36

침이 심하게 고이고 톡톡 쏘고 우뇌의 해마 등 변연계 부위의 조여들어오는 통증.
오후 5:00


1시간 넘게 생식선 자극과 미주신경 공격으로 가스가 차오름. 배가 땅기고 허리가 아픔. 나중에는온몸을 두들겨 맞은 것처럼 온몸의 골격근 공격이 있는데 아세틸콜린 신경계 계속 실험 고문함. 오후 6시 27분부터는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오후 6:28부터 신경화학물질과 효소로 화학 작용 일으키는데 대뇌피질과 변연계 그리고 소뇌, 척수 등 모든 뇌 단백질 세포 분자의 유전자를 발현시키는데 측두골 전정 기관, 해마, 편도체 자극에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질어질하고 전뇌부위에도 진동 공격이 쏟아지고 손바닥, 얼굴, 눈알이 상당히 건조하다못해 뻑뻑함. 머리가 무척 멍하고 무거움. 두개 골 진동은 지속됨. 치아가 시리고 눈앞이 어두워지는데 단백질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및 해독 중. 오후 7:31

오후 7:30 ~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신경전달물질이 전뇌까지 퍼지면서 순간 피가 전두골에 몰리면서 두통 유발. 입에서는 피 맛이 나게 고문.
현재 오후 7:46

머리가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요 며칠 머리가 무겁고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게 하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아무 것도 못 하게 방해.

그렇다고 잠을 잘 수 있는 자연스러운 졸림 증상이 아닌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에 의한 화학 반응에 의한 머리 멍함과 졸림이라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각성 상태가 되어야 할 낮시간에 머리가 계속 수면 상태로 계속 실험 고문 중. 오후 7:52

잠을 쉽게 자지는 못했고 상체 근육 튕김 공격으로 상체가 항상 튕겨나가고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해진 후에 잠이 듦. 이후 오후 10시 조금 넘어서 알람 소리에 눈 떴지만 다시 눈감고 있었는데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한 게 계속 지속되었기 때문.

이후 30분 뒤에 완전히 일어났는데 일어날 쯤부터 두 다리에 전자기장이 휘감고 들어오는데 전기에 감전된 듯한 느낌임. 이 때 전자기장 어플을 재보니 170~180사이를 오가다 나중엔 뚝 수치가 떨어짐. 이후 속이 안 좋고 가스가 나오고 왼쪽 엄지발가락 통증에 치아 통증 그리고 눈 뻑뻑함과 얼굴 피부의 근막 수축으로 얼굴이 심하게 땅김. 참기 힘듦.

요산 때문에 왼발 엄지 발가락 통증이 지속. 자는 동안 단백질 분해하고 지금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11:11

지긋지긋함. 이러고 끔찍하게 이용 당하며 사는 것. 영어지문 일고 뉴스 기사 읽기 전부터 왼쪽 팔 겨드랑이 부근과 생식기 가려움 유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체 복직근 튕기기 고문 등 공격이 몰아치고 이후에도 상체 복부 근육 튕기기와 입에서 침 고이기와 신맛이 나면서 톡톡 쏨 그리고 줄곧 온몸과 머리에 벌레가 지나가듯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끔찍하다. 이러고 12년을 살 줄이야. 오후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