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9. 30.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0. 00:09
728x90

수요일 오전 12:00 ~ 3:00

사는 게 진짜 지옥이다. 억울해서 눈물만 나온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보네. 그리고 내가 뭐 그리 잘못 살아왔는가? 진짜 끊이지않고 24시간 기계 다루듯이 실험쥐로 이용하는데 내가 왜 이 정도까지 계속 끔찍하게 매초 고통받으면서 이용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018년 2월부터 2020년 9월 30일 오전 1:21분이 지나도록 기계 취급 당하고 살고 있다. 차라리 기계면 고통을 못 느끼겠지만 나는 기계도 아닌 저 개한민국 뇌생체실험 가해세력 집단 가해자들과 똑같은 인간일 뿐이다. 끔찍하게 공격이 몰아치는데 진짜 눈물만 나온다.

집에 어제 오후 11:45분쯤에 도착하고나서 2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이 순간 또한 지나가고 또다시 수요일 하루도 고문의 연속이겠지. 이런 식으로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호흡이 심하게 가쁘고 (버스에서 내려 집에 도착하기까지 ) 온몸의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속은 더부룩하고 갈증이 심하게 남.

30분간 이전 직장 동료와 통화하는데 발음이 꼬이고 치아가 위아랫니가 서로 부딪치게 공격 들어오고 턱과 경추에 진동 고문에 턱에 덜덜 진동이 느껴지고 혀근육의 움직임이 너무 고통스럽네.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피부는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네.

문제는 전화를 끊고서 2시간 가량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고통의 눈물이 왈칵 쏟아짐.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에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머리도 역시 터질 것처럼 고통스러움. 침은 계속 물처럼 고이고 계속 쉬지않고 뇌 속에서 화학반응 일으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하는데 진짜 고통스럽네.

목구멍이 심하게 조이면서 혈관이 눌리는데 그 이후 목이 메이고 조이고 목소리가 잠기고 갈라지고 귀가 갑자기 안들리네.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돌리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이거 언제까지 사람을 이용해 먹으련지? 뇌출혈로 쓰러져서 편마비되어도 실험에 이용해 먹는 판국이라 이것은 내 목숨줄이 완전히 끊어져야 종료되는 생체고문인 것 같다.

24시간 밀착 고문. 1초라도 신호를 놓치면 큰일날 것처럼 2018년 2월부터는 1초도 허투루 낭비해서는 안 될 정도로 아주 경제적으로 나를 실험용 쥐로 잘도 이용해 먹네.

오전 1:59분이 지나는 현재, 계속 기억 시냅스 건드는데 내 의사에 반해서 장단기 기억이 마구마구 영화필름 돌아가듯 스쳐지나가게 공격이 들어오네.

보상을 해준다? 지금 목숨줄 위협하면서 아주 내 뇌와 몸에 칼을 들이대는 형국인데 과연 보상해 줄 때까지 내가 온전한 상태로 살아있을까?

아주 잘하는 짓이다. 이게 국가냐? 살인마, 날강도지.

12년간 공짜로 실험할 거 다 하면서 (물론 현재진행형이고 지금 꼬라지보니 미래에도 충분히 실험쥐로 이용할듯) 우리엄마한테 개몹쓸짓해서 만 68세부터 병원에만 누워지내게 만들고 우리 아빠, 언니들도 알게모르게 엄청 이용 당하고, 나는 말할 것도 없이 아주 끔찍하게 1초도 쉬지않고 이용해처먹는데 언제까지 이용해처먹는지 아주 궁금하네.

오전 2:05분경부터 1시간 30분 넘게 머리골이 다시 한 번 깨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빛 공격하면서 단백질 유전자 발현 및 복제 작업 고문 중인데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계속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찔러가면서 해부질. 현재 오전 3:30

오전 3:35분에 자려고 눕자마자 한 30~40분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서 화학 실험하다가 불이 난 것같은 느낌으로 정말 참기 힘들 정도의 쓰라림과 쏴한 통증이 지속되는데 음성 기계주입도 '참 잘도 참네.'라고 주입하지만 실상은 이를 악문 상태로 살인 고문으로 괴로워하는 나의 무의식적 생각 뇌파를 그대로 처읽고 대화식으로 음성 주입한 것임.

자기 전에 생식기 대음순 부위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도 이어짐.

자는 동안 중간중간 머리골이 끊임없이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조여옴을 느꼈고 목구멍에 가래처럼 점액질이 잔뜩 낀 불편함 느낌이 계속 들었고 어제 있었던 일부터 이전 과거의 기억이 추적되고 복제하는데 꿈처럼 꾸게 실험고문이 들어옴.

4시간 누워있었는데 그것도 2시간 단위로 엄청 공격이 세게 들어왔고 각각 2시간은 자고는 있었지만 자는둥 마는둥 한 상태로 계속 실험 고문은 들어왔다는 소리이고 이런 식으로 24시간 실험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8시에 일어나기 전인 20~ 30분 전부터 또 공격이 세게 들어와서 일어남.

발목 바깥쪽 복사뼈, 특히 왼쪽이 극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정말 눈이 번쩍 떠질 정도로 참기 힘든 통증.

눈알이 찢어질 정도의 뻑뻑함과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하고 내장 뒤틀림과 어금니 치아가 시리고 욱신욱신거림.

혈관수축으로 얼굴이 심하게 조이고 땅김.

오전 8:33분부터 음파 공격이 측두골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고 이후 머리가 멍함.

오전 8:37분에 또다시 내장이 심하게 꼬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어금니가 아까부터 계속 욱신거림. 침이 고이기 시작. 계속 본인 동의없이 끔찍하기 그지없는 전파와 음파 고문이 온몸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난도질하네. 그러면서 단백질 세포 유전자에 화학반응 일으켜서 복제.

계속 공격은 몰아치지만 다 기록할 수는 없는 노릇. 진짜 2009년 하반기에 뇌실험 마루타 만들어서 2021년을 3개월 앞둔 시점까지 엄청나게 살인고문 펼친다.

오전 8:45 ~

오른쪽 팔이 심하게 저리기 시작하고 눈알도 쓰라리기 시작. 효소 만들어낸 거 계속 뇌로 올려보내고 단백질 합성 고문해서 염기코드 해독하고 복제 해야지!

45분 넘게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내장도 효소 짜내느냐고 당연히 뒤틀리고. 오전 9:32

2009년부터 2021년을 3개월 앞둔 현재까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사람 죽일듯이 고문하면서 이용해먹는 개한민국과 국방부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짝짝꿍 잘하네. 물론 유력 가해기관은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 인적 정보 불법 사찰해서 뇌생체실험 마루타 명단으로 넘긴 것은 국정원과 경찰청이 한몫했고.

진짜 미친듯이 사람 기계 취급하면서 몰아치네.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살인고문 퍼붓는데 피가 마른다.

속쓰림 공격과 배에서 20분 넘게 꼬르륵 소리가 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기가 막힌다. 오전 9:40

너무 어지럽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와서 잠시 누워야겠다.

1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들어옴. 눈을 감았는데 눈앞에서 어제 본 영화에서 아역 배우 얼굴 등 시각 이미지가 계속 펼쳐지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과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망상체 자극에 머리가 멍한 상태로 공격이 들어와서 바로 수면 상태로 빠졌다가 얼마뒤
다시 후두골과 척추뼈 통증이 심하게 들어와서 깼는데 빛이 심하게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서 눈은 감고 있었음.

이후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마구 덜덜 떨리기 시작. 이후 눈알이 카메라 렌즈 돌리듯이 눈알이 이마 쪽으로 올라가는 느낌이 있었고 마치 이마에 구멍이 뚫려서 그곳으로 빛이 마구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동시에 후두엽과 하두정엽이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이 있었음. 홍채 괄약근과 망막 전자기파 수용체를 20분 넘게 건드는데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 느낌이 듦. 그리고 눈알이 치아 시리듯 정말 시리고 쏴함. 동시에 내장이 뒤틀리는데 계속 효소 공격하면서 망막의 전자기 수용체에 효소 공격과 빛 공격이 계속 쏟아짐. 치아도 계속 욱신거리는데 경추와 뇌간, 후두엽에 계속 참기힘든 공격 퍼부움.

24시간 들어오는 끔찍한 살인고문을 말로 다 표현 못함. 글로 기록한다해도 한계가 있다.

너무나도 잔인하고 사악한 이 범죄에 진짜 인간의 더럽고 추악하고 비열하고 끔찍하고 싸이코스러운 살인행위를 몸소 겪다보니
진짜 이 개한민국과 뇌실험 고문 관련 살인마들의 참모습을 보게 되는 아주 큰 영광(?)을 누리게 되네.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은 알 턱 없는 국가의 극비사항이라 할 수도 있는 아주 끔찍한 뇌 생체 실험고문. 2021년을 3개월 앞둔 시점에서 떡하니 뇌 생체실험 고문을 원격 무선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현실이니 대면하지 않고도 정말 줄기차게 끊임없이 내 목숨줄 끊어지기 직전까지 정말 알차게 이용하면서 사람을 24시간 피말리는 고통을 안겨주는데 진짜 대단한 살인마들이다. 오전 10:53

오전 11:50 ~ 1:00
30분간 씻을 때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로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혈관이 수축공격. 생각과 기억 피질 자극해서 계속 점화기억 유도 당함.

계속 인공지능 기계음성 주입해서 뇌신경 자극하다가 주변 이웃 소음 증폭해서 신경물질 분비 유도

화장할 때도 역시 노르에피네프린 공격으로 신장, 뇌하수체 부위에 진동 유발하고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함.

브로카, 대뇌기저핵, 횡격막, 복직근 등 호흡과 발성기관 공격으로 숨이 차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말더듬 증상.

오후 1:00 ~

버스 안, 숨이 가쁘고 침이 물 고이듯 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경추와 뇌간 공격 이어짐.

전철 안, 생식기 따끔거림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곤란 증상.

하도 호르몬 공격을 해대니 이마와 오른쪽 구렛나루에 여드름처럼 뾰로지 생김.

그리고 영화관 도착 후 배가 살살 아프고 침이 심하게 고임.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배도 남산만하게 부워오름.

영화보는 내내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귀가 찢어질 건 같음. 머리와 목이 두 동강 날 것 같네.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가 심하게 조이는데 항상 영화 볼 때나 연극 내지 뮤지컬 볼 때 엿같이 공격 들어오지.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뒷골과 뒷목이 심하게 땅기게 고문.

이른 저녁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계속 위 괄약근 조이네. 더부룩해서 비싼 돈 주고 먹는데 진짜 개같음.

커피숍에서도 머리골이 울릴 정도로 음파 공격 퍼붓고 뒷목이 땅기게 경추와 뇌간 공격 퍼붓네. 이마골에 진동이 있는데 미열이 느껴질 정도임. 급 피곤해지고 멍해짐.

오후 8:00 ~

침이 물처럼 고이게 하면서 혓바닥이 심하게 따끔거릴 정도로 효소 공격과 호르몬 공격하고 자빠졌네.

또 지금 영화 한 편 보려는데 엄청 사전 준비 공격 퍼붓고 지랄이네. 또 얼마나 영화볼 때 공격 퍼부울까나.

영화 보는 2시간 내내 내장 공격에 속 울렁거림과 경추 통증에 시달림. 진짜 말 그대로 1초도 쉬지않고 2시간 내내 경추인 뒷목과 뒷골에 진동 고문과 근막 조임이 있는데 뒷목과 후두골이 경직되고 계속 그 부위의 신경과 혈관이 눌리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똑바로 고개를 들고 있을 수가 없었음.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았음.

팔이 경추와 연결되어서 뒷짐 지고 있으면 그나마 괜찮지만 영화관이라 곤란하고 경추가 뇌하수체와 연결되어서 코뼈를 손가락으로 고정시키면 조금 통증이 완화 되지만 그것도 잠시나마 가능한 얘기고 진짜 말 그대로 무방비 상태로 계속 당하기만 함. 진짜 기계 취급함.

오후 10:00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보는 이유는 이 범죄는 내가 무얼하든 뇌 실험용으로 사이보그 만들어 이용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나의 모든 뇌 활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바로바로 복제를 해 간다는 뜻이다. 내가 영화를 안 봤으면 다른 쪽으로 실험을 했을 테고 이 정도까지 사람을 인공지능과 연동시켜 실시간 뇌파 읽고 염기코드 복제하기에는 시간이 꽤 소요되는 실험 이기에 한 번 타겟 만든 사람은 10년이든 20년이든 실험 가치가 있으면 더더욱 실험용으로 이용해 먹으면서 그 사람이 명이 다할때까지 공짜로 실험용으로 이용하는 게 이 국가 뇌실험 범죄인 것이다.

계속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나의 세포를 안테나 삼고 나의 체액을 배터리 삼아 계속 생체전기 가동하고 ATP 효소와 심장을 이용해서 생체전기를 몇 십배 증폭하면서 사람을 로봇 삼아 계속 살아있는 뇌를 원격 무선 공명 주파수로 실시간 뇌파를 송수신하고 음파와 빛으로 신경전달물질 자극해서 화학반응 일으키고 호르몬을 생합성하고 효소로 세포 단백질의 유전자의 염기코드를 복제 및 해독한다.

집에 가는 길인데 30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게하고 침은 물 고이듯 하고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뇌 속에서는 체액이 흐르는 차가운 느낌이 들고 뇌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중. 오후 10:45

오후 10:45~

집에 신발 벗기가 무섭게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아까 영화 2편 본 거 열심히 가져가는데 그게 단순히 뇌파 읽는 거에 그치는 게 아니라 나의 유전자 단백질 세포를 인산화 고문해서 염기코드를 복제하는 것. 즉 나의 시청각 등의 감각 기억, 일화 기억, 언어기억, 감정기억 피질 모두를 자극해서 가져가는 거라 엄청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3년 가까이 이 개같은 고문을 받고 있음. 2018년 2월 캣츠 뮤지컬 볼 당시부터 말이다. 진짜 살인고문이다.

지금도 뇌 혈관과 신경이 계속 조여오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완전 생화학실험이 머리 속에서 벌어지는 거라 진짜 끔찍한 통증 동반함.

지금 자살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나에겐 해야 할 일이 3가지 남아있다. 그거 마무리 짓고 결과를 본 후 이 마루타의 삶을 끝낼지 결정할 것이다.


10시간째 흉쇄유돌근, 경추, 뇌간 부위의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데 진짜 뒷목과 뒷골이 두 동강 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벌써 목요일 오전 12:19

1시간 넘게 내장 작열감이 심함.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내장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오전 1:15